폐암 초기 진단 수술 후 말기로 판정 폐암 초기 있을 때 나에게 전화를 주신 분이셨다. 현재까지 전세계적으로 암 치료제는 없으며 일시적으로 암의 크기를 독성과 부작용이 심한 방사선과 항암제로 줄여 놓는 것과 눈에 보이는 암세포만을 것을 잘라내는 것 밖에 없다는 것을 알려 주고 암의 크기가 아주 작은 1기암이라고 하니 나같으면 일단 폐주변을 깨끗하게 해주는 약초와 자연적인 운동 사혈치료법등으로 한두 달 실천해 본 후 암세포가 사라지지 않게 되면 그때 수술을 결정할 것이라고 말을 한 후에 그러나 모든 결정권은 환자에게 있으니 잘 생각하고 선택하라고 일러주었다. 그런데 한 달 만에 전화를 하고 보니 이 폐암환자는 아내가 성화를 하는 바람에 결국 수술을 받았고 수술을 하려고 개복을 하고 보니 폐암 3기라고 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