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암으로 인한 호흡곤란... 60대의 여성분으로써 폐암 말기 상태로 전신에 암이 퍼져 있는 상황... 의사들이 생존기간을 3개월 정도로 진단을 내렸다고 한다. 폐에 있는 종양이 혈관을 막아 호흡이 어렵고 수면 중에 급 작사할 수 있다고 하여 병원에서는 조직검사를 하는 중이라고 한다. 이런 말기암 환자에게 병원에서는 단 몇 개월이라도 생존기간을 늘려 보자고 하여 항암이나 방사선 치료를 해보자고 한다고 한다. 이 분의 따님은 병원 치료보다는 대체의학으로 암을 치료해 보고자 하는 열망이 많았다. 갑작스러운 어머님의 암 진단 때문에 전화통화 중에 슬픔을 참지 못하여 계속 울음을 터트렸다. 어차피 병원에서 고쳐주지 못하는 상황이기에 아직 폐를 제외한 다른 장기는 신체적으로 건강하시기에. 사혈을 몇번 해보고, 천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