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생도라지에 대하여 문의를 하면서 아버지가 폐암에 걸리셨다고 하셨다. 폐암 말기로써 병원에서는 항암치료를 해도 6개월을 최장으로 잡은 것 같다.. 가족 중의 단 한 사람만이 현대의학을 거부하고 대체의학으로 암을 고쳤으면 하는 바람을 피력하고 있었다. 나머지 대부분의 가족들은 무조건 의사만을 맹신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고 한다. 가족들의 90%가 의사의 처방대로 하자고 하는 데 오직 한 사람 이 사람만이 대체의학으로 암을 고쳤으면 하는 바람을 피력해 보겠다고 할 말을 하였지만 과연 제대로 될런지 의아심이 든다. 어차피 살아봐야 6개월인데.. 과연 물불을 가려야 하는 것인지 의아심이 들 정도다.. 천연항암제와 천연영양제 장생도라지 그리고 사혈치료법으로 암을 치료해 나가라고 하였지만 과연 가족들이 이 방법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