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버섯으로 이겨낸 폐암 일본 시즈오카 현의 사사키 씨. (55세) 그 당시 나는, 병원에서 폐암 판정을 받고 방사선 치료와 항암제 치료를 병행하고 있었다. 항암치료를 받는 시간은 고통의 나날이었다. 음식물을 조금만 먹어도 구토하기 일쑤였다. 하루 하루가 힘겨웠고 몸은 점점 지쳐갔다. 그러던 어느 날, 나의 아들이 상황버섯에 대하여 알아온 것이다. 그는 필사적으로 상황버섯을 구해 추출물을 나에게 건내주었다. 상황버섯 추출물을 먹기 시작하면서 항암제의 부작용을 억제하고 있다는 느낌이 들었다. 항암제 치료를 받는 것이 더 이상 힘들지 않게 되었다. 체력이 회복되어 가는 것을 스스로 느낄 수 있었다. 단지 그때까지도 부작용으로 남아있던 것이, 음식의 맛을 알 수가 없다는 것이었다. 두려운 마음에 의사와 상담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