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가 3일 정도 남았다고 합니다.... 발자국 12 2010 10.15 0:12 어머니가 작년에 림프종으로 항암치료를 받으셨는데 항암치료가 끝나고 얼마후에 목쪽에 암이 재발되었습니다 방사선으로 치료를 하고 죽은세포를 제거하는 수술을 받고 괜찮아지시겠지 했는데 목쪽에 난 암세포로 인해서 식사를 재대로 못해서 림프종이 재발되었습니다 이번에는 제일 센 항암치료를 들어갈려는대 암세포가 목의 구멍을 막아서 거의 막아서 1~2mm정도의 공간뿐이라 호흡이 재대로 안되고 항암치료 중에 1~2mm공간도 막을 수 있다고 하여 기도에 관을 심어서 그쪽으로 호흡을 하게 되었습니다 주말에 병간호를 하고 있는대 의사가 불러서 가보았습니다 항암제를 쓰면 암세포가 죽어야 되는데 피검사를 해보니 약이 전혀 듣질 않아서 피속에 암세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