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암 말기 8개월 시한부 환자[복어알 복용 거부] 40대의 젊은 부인이 올해 2월에 위암 말기 판정을 받았다고 하였다. 의사는 한 8개월 정도 살 수 있다고 하면서 완치는 기대할 수없고 몇 개월만이라도 생명연장을 위해 항암치료를 해보자고 하여 의사의 말대로 8개월 동안 꾸준히 항암치료를 받았다고 하였다. 오랜동안 항암치료를 받고 나니 음식물을 제대로 섭취를 못하여 몸무게는 다 빠져서 이제는 뼈만 앙상하게 남은 상태이며 한숫가락 정도의 음식물만 간신히 섭취할 수 있을 정도라고 한다. 뒤늦게 항암치료만으로는 안된 다는 생각에 복어 알과 산야 초효 소등을 구입하여 복용케 하였으나 복어알은 한번 먹어보고 역겨운 냄새로 인하여 더 이상 섭취를 하지 못하였고 산야초효소는 별 효과가 없는 것 같다고 하였다. 복어알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