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암 말기 환자[위암 초기 수술 항암치료 후 2년 만에 재발] 젊은 청년이라고 하였다. 2년전에 위암 초기로 진단이 되어 수술을 하고 항암치료까지 받았다고 하였다. 오랫동안 항암치료를 하였기 때문에 암세포가 자라는 것을 일시적으로 억제는 할 수 있었으나 면역력이 급격하게 떨어진 암환자는 항암치료를 중단한 지 얼마 되지 않아서 급속도로 전이가 되고 재발하여 온 전신으로 퍼져 나가는 중이며 폐까지 전이된 상태라고 한다. 더구나 환자는 항암치료의 부작용으로 인하여 지금은 극심한 통증을 겪고 있으며 음식조차 제대로 섭취를 할 수가 없어서 간신히 몇숫가락의 음식만 먹을 수 있는 지경이라고 한다. 상황이 이처럼 급박한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병원 의사들은 지금도 항암치료를 해야 한다며 항암치료를 하고 있는 중이었으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