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암말기 여성환자 말기위암으로 3개월정도 생존 할 수 있을 것으로 의사들이 진단을 내렸다고 한다.. 전화를 건 사람은 환자의 아들인데 oo병원에서는 항암치료와 방사선치료를 하자고 하는데 다른 병원에서는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이 좋다고 말하였다고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가족들은 항암치료와 방사선치료를 해야겠다고 생각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 분은 하지 않았으면 하는데 가족들이 항암치료를 원한다는 것이다. 말기위암환자분이 사는 동네에는 똑같이 3개월 밖에 살지 못할 것이라던 위암환자가 있었는데 아무치료도받지 않고 자연식과 약초만을 달여 먹이고도 벌써 6년째 건강하게 살고 있는 사람이 있다고 한다.. 이렇게 생생하게 본보기가 있는데도 불구하고 항암치료와 방사선 치료를 받아 생명을 단축하려고 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