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환자우울증 2

악성 림프종 완치 사례

꼭, 완치한다는 절실한 마음 아들을 림프종 악성종양에서 구했습니다. 2011.07.02. 17:28 둘이 죽으면 나도 죽는다는 생각으로 직장도 그만두고 간병했습니다. 밥을 먹으면 올리고 술, 담배, 물만 먹으면서 세월을 보내던 중 병원에서 1차 수술 후 2개월 후, 간과 췌장까지 전이했으니 마음에 준비를 하고 퇴원하라 할 때 이제는 끝이구나 하면서 아들이 죽으면 같이 죽어야지 하는 생각뿐이었습니다. 그러던 중 인터넷에서 자연요법으로 암이 나았다는 기사를 보고 인터넷을 검색하다 아카시아 버섯을 알았죠. 상황버섯은 판매도 하지만 아카시아 버섯은 살 수도 없어서 산으로 찾아 이산 저산 다녔죠. 아카시아 버섯은 1년 중 장마 후 8월에만 채취할 수 있습니다. 겨울이 오면 썩아버리고 없어 8월 한 달 채취하여 홍..

암완치사례 2021.09.25

현대 의학이나 약국 하나 없는 외딴 섬에서 사는 사람처럼 살아가니 암세포 사라지다.

자연은 우리에게 더 없는 혜택을 줍니다. 돌보지 않아도 잘 크는 자연 야생초나 산나물 자연 그대로 매달려있는 열매들은 자기스스로 커나가고 열매 맺느라 인공으로 키워내는 식물보다 월등한 아주 월등한 항암효과가 많은 보약입니다. 그리고 운동을 많이 해야 하지요. 아프다고 보호만 받으며 병실에서 항암제만 맞으면 더욱 쇠약하지 않겠어요. 그래서 옛 속담에 시어머니가 병간호하면 살아나고 친정어머니가 병간호하면 죽는다라는 말은 시어머니 눈치 봐서라도 억지로 일어나 움직이며 활동하게 되면 운동의 효과로 살아난다는 뜻이지요. 예전에 30~40년 전만 해도 암이란 단어가 생소해서 큰일 나는 줄 알았지만 지금은 살아 난사 남들의 증언이 많잖아요. 즉 많이 먹고 움직이지 않고 인스턴트식품으로... 뱃속은 온통 화학물질로 채..

암완치사례 2021.09.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