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관암수술 후 1년 만에 전신으로 전이 담관암환자로 1년전에 수술을 하였고 암이 사라졌다고 하였으나 1년 후에 간과 임파절을 비롯하여 온 몸 여기저기 암세포가 퍼져 버렸다고 한다. 병원에서는 더 이상 치료방법이 없다고 하는 상황에서 환자는 자연치료법을 하려고 생각은 하지만 혹시나 자연약초를 먹게되면 간이 더욱 나빠지지 않을까 하는 염려를 하고 있었다.. 간에 가장 나쁜 것은 화학약물이다. 간이 오염되어 암이 발생하고 담관이 오염되어 암이 발생하였는데 그것을 치료하겠다고 계속 화학약물을 먹게 되면 간이 더욱 오염되어 암세포는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날 것이다. 이런 현상이 수많은 환자들에게 동일하게 나타남에도 불구하고 의사들은 자신의 생존을 위하여 불필요하고 해로운 약물치료를 끊임없이 하고 있는 것이다. 암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