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경화 복수 흑달로 치료 포기 환자 완치한 사례 저는 1997년 7월경 정신을 차릴 수 없을 정도로 몸 전체에 힘이 없고, 전신이 부어서 병원을 방문 했었습니다. 정밀검사 결과 간경화로 인한 심한 복수와 흑달로, 치료가 어렵다고 의사 선생님이 말씀하시기에 퇴원 후 시름하던 중 이성호 원장님을 뵙게 되었습니다. 원장님은 제 병에 대해 자신 있게 말씀하시며 장생 도라지를 권해 주셨고, 저는 그것을 3개월간 복용하게 되었습니다. 이에 병이 다 완치되어 원장님을 생명의 은인으로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이성호 원장님은 아픈 이들을 돕겠다며 도라지 연구에 한 인생을 바치셨고, 그 대가는 이런 한 낱 글로 다 할 수 없다는 걸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저를 비롯한 많은 병든 사람과 그 외에 이성호 원장님과 같은 시대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