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을 고친 사람들 이 책은 한 민간 연구소가 오랜 연구와 임상실험, 그리고 가능한 과학적 접근법을 통해서 암은 치료될 수 있다는 확신을 주기 위하여 쓰였다고 볼 수 있다. 병원에서는 암 진단이 나오면 사형선고를 받는 것과 다름없다고 생각한다. 얼마나 더 사는가가 문제로만 남게 된다. 그 것이 현대의학이 가진 한계성이라고 볼 수 있는 데 이 책에서는 대체의학적인 메커니즘으로 충분히 암을 치료할 수 있다고 강조하고 있다. 또한 “나는 이렇게 암을 고쳤다”라는 12인의 투병수기를 기재하고 있다. 민간학자가 암을 연구하고 공부한다는 것은 결코 쉽지 않음을 안다. 그것은 암이 단편적인 질병이 아니라 종합적인 질병이므로 의학, 약학, 면역학, 한의학, 분자생물학, 임상영양학, 병리학, 세포생물학, 생화학, 해부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