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암치료 거부하고 버섯으로 대장암말기 완치 앞으로 3개월이라는 암선고를 받고서 생환한 의사가 있다. 그는 이후 13년 동안이나 건강하게 잘살고 있다. 그가 바로 스미모토 기념병원 이사장인 나이토 야스히로라는 암전문의사다. (64세) 이 사람은 항암치료를 거부하고, 다케시마라는 버섯요법으로 암을 완치하였다. 자신은 암환자들에게 항암치료를 받아야 한다고 강요하였으면서도 정작 자신에게는 항암치료를 받게 할 수없었던 것이다. 수만번을 항암치료를 시행 하였지만, 항암치료의 효과가 거의 없고 오히려 부작용만 강하여 환자를 죽음으로 몰고 간다는 사실을 누구보다 잘 알기 때문일 것이다.. 의사로써 3개월 시한부 인생이란 암선고를 받은 의사가 항암치료를 거부하고 암을 완치시키자 일본의 언론에서는 집중취재하여 일본사회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