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치료부작용 3

항암치료 환자, 정상인보다 100만배 이상 활성산소(오염물질)가 많다.

항암치료 환자, 정상인보다 100만배 이상 활성산소(오염물질)가 많다. 항암치료 후 수없이 파괴되는 (항암치료 한번에 2천만개 정도의 정상세포가 파괴되고 이 중에 상당수의 세포들은 다시 재생이 될 수 없게 되어 암환자들은 면역력이 급감하여 죽음에 이르게 된다. 세포들과 화학 물질들의 급속한 유입으로 인하여 몸속이 정상인에 비하여 천배에서 백만배 이상 오염물질(프리래디칼)이 많아지게 되고 말초 혈관은 오염물질로 가득차게 되어 손발이 저리고 차가워지는 냉증에 걸리게 되며 결국 암은 더욱 더 빠르게 자라납니다. 따라서 현대의학적 암치료는 제약사와 의사들의 배만 불릴 뿐, 암환자들의 암치료에는 효과가 없거나 오히려 해로운 경우가 많은 것입니다. 그러나 이런 사실을 눈치 채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닙니다. 많은 의학..

항암치료 도중 부작용으로 사망한다. - 미국 연구기관 조사 발표 내용

화학요법의 역작용 연구하는 25인 의사모임 25명의 의사들이 힘을 합쳐서 “약품 역작용 보고에 관한 연구”(RADAR)라는 프로그램을 만들어 운영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일종의 약물 감시 시스템으로 25명의 의사들이 약품의 역작용에 관한 신고가 들어오면 이를 조사해서 규명한다. 이 프로그램은 현재 노드웨스턴대학 파인버그 의대와 시카고의 제시 브라운 보훈병원에 본부를 두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처음 4년 동안은 전혀 외부의 경제적인 지원을 받지 못했으나 그 후 미국 국립보건연구소와 여타 다른 기관으로부터 약 1,200만 불의 보조금을 지원받아 운영되고 있다. 약물의 역작용은 미국에서는 10대 사망원인의 하나로 그로 인해 매년 약 10만 명이 사망하고 36억 불(약 4조 6천억 원)이 건강관리 비용으로 지..

항암제보다 방사선이 더 나쁘다.

세계적인 환경운동가이자, 소비자 문제를 연구하는 후나세 순스케라는 사람은 암 치료의 3대 요법인 항암제와 방사선요법 수술 등의 문제점을 조사하면서 일본의 암 전문의 몇 명을 취재하였는데 그들 암전문의들의 말을 빌면 하나같이 입을 모아 "항암제보다 방사선 치료가 더욱 나쁘다"도 단언하였다 한다. 의 저자로 일본의 의학계를 뿌리부터 바꾸고자 노력 중인 아보 도오루 교수 역시 "방사선이 가장 나쁘다"라고 단호히 말하며 이렇게 덧붙였다고 한다. "방사선은 림푸구를 가장 강력하게 줄어들게 한다. 따라서 몸이 심각하게 마른다. 방사선 치료를 받고 있는 사람의 야윈 정도는 항암제보다 훨씬 심각하다". 어느 작가는 설암말기 환자가 되어 목 주변에 방사선 치료를 받은 후 새빨갛게 화상을 입어 기관지와 식도까지 손상을 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