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에대하여 3

암 치료법을 찾아 헤매다 치료 기회를 놓치는 암환자들..

암 치료법을 찾아 헤매다 치료 기회를 놓치는 암환자들 병원에 가서 암에 걸렸다는 진단을 받는 즉시 온 집안은 난리가 날 정도로 바쁘게 돌아간다. 여기저기 알릴 사람들에게 알리고 온 가족들은 암을 고칠 수 있는 방법이 있는가 수소문하고 찾아본다. 주변에서는 "항암치료를 받으면 안 된다." "방사선 치료를 받으면 안 된다." "일단 병원 치료를 받아야 한다." 라고 이런저런 이야기들이 넘쳐난다. 주변 친지들은 암에 좋다고 하는 온 가지 약초나 음식 대체요법 약들을 선물로 사 가지고 오고 여기저기 지인들도 여러 가지 암에 좋다고 하는 것들을 사 가지고 온다. 그러나 암환자가 병원 치료만을 받겠다고 고집을 부리면 암에 좋다는 그 무엇도 다 불필요한 것들이 된다. 그러나 암환자들 중에서 대체요법을 병행하는 환자들..

대장암 완치사례 - 자연약초 요법

안녕하십니까. 어머니가 대장암, 정확하게 직장암을 극복하신 이야기를 올립니다. 이름 : 정경선 생년월일 : 1951. 11. 3 / 57세 성별 : 여 직업 : 창원시 팔용동 경남청과 32번 과일중도매업 병명 : 직장암 (2005년 9월 판정) 1. 발병시작 2004년 여름 샴푸 후 머리가 많이 빠지고 몸이 많이 피곤해서 잠을 자주 잤습니다. 옆에서 보는 사람들이 “왜 그렇게 잠을 많이 잡니까?” 라고 할 정도로. # 2004년 겨울 대변이 잘 안 나오기 시작하고 우동줄기처럼 변이 나왔습니다. 2달 정도 그러고 난 후 대변에 콧물 같은 점액이 묻어나오고 방귀가 자꾸 나왔습니다. # 2005년 봄, 여름 그렇게 봄, 여름을 지냈습니다. # 2005년 가을 추석 10일전부터 너무 대변이 안 나왔습니다. 추석..

암완치사례 2021.09.25

직장암 완치사례 - 병원약 모두 버리고 웃음요법으로 완치

" 암 이길 수 있다. " - 직장암 김화숙 씨. 웃음을 '내적 조깅'이라고 한다. 웃음이 환자의 심리적 상승과 신체의 활성화에 크게 기여함을 표현한 말이다. 실제로 우리가 웃을 때 몸 전체의 근육 중 200여 곳이 유기적으로 움직이고, 내분지계에서는 엔돌핀, 엔케팔렌 같은 유익한 호르몬이 쏟아진다고 한다. 김화숙(47세, 여, 울산시)씨는 웃음에서 차단된 채 10년을 살았다. 고단한 삶의 이력이 그녀를 웃음에서 멀어지게 했다. 결벽, 질시 같은 부정적 정서도 그녀가 미소를 잃은 배경이 되었다. 그 결과는 잔인했다. 몸 속에 암세포가 들어차 어둠의 나락 속으로 그녀를 밀어넣었던 것. 그러나 어느 날 한 건강 캠프에 참가했던 그녀는 기적적으로 웃음을 회복했다. 10년여 만에 되찾은 웃음. 그 웃음이 그녀의..

암완치사례 2021.09.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