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 완치사례 2

자연식으로 폐암 말기 완치 사례

✔ 자연식으로 폐암 말기를 완치시킨 김삼수 씨 사례 몇십 년 키워온 병, 단박에 고치려는 생각부터 버리세요. 발갛게 상기된 얼굴. 누가 봐도 혈색 좋고, 딱 봐도 단단한 근육으로 다져진 건강인의 모습이다. 이제 막 3시간의 운동을 마치고 돌아왔다며 호쾌한 웃음으로 기자를 맞이하는 김상수 씨(67세). 이렇게 건강해 보이는 사람이 불과 5년 전만 해도 말기 폐암으로 생사를 오갔다니…. 당시 두 달을 넘기지 못할 거라는 선고를 받았지만 열정적인 부산 사나이답게 삶에 대한 불타는 의지로 죽음의 길에서 유턴한 김상수 씨의 봄바람처럼 따스한 희망보고서가 그의 입에서 술술~ 흘러나오기 시작한다. 글/ 정소현 기자 건강? 내가 약사인데… 5년 전 어느 날이었다. 운동 마니아였던 김상수 씨. 그날도 어김없이 테니스를 ..

암완치사례 2021.08.31

죽음을 기다리던 위암환자 완치사례

✔ 죽음을 기다리던 위암 환자 완치 사례 전국에 계신 암환자를 위하여 저의 암 투병기를 널리 알리고자 이렇게 펜을 들었습니다. 저는 2003년 서울 삼성의료원에서 위암 수술을 받고 퇴원하는 날 수술 결과를 설명 듣다 또 한 번 큰 충격에 의식을 잠시나마 잃었습니다. 왜냐하면 위장을 2/3 절제하였지만 위에서 우리 몸으로 나가는 임파선 중에서 1개가 의심이 간다고 하면서 이미 본인의 몸속에는 암세포가 퍼져 있을지도 모른다는 충격적인 말이었습니다. 그리고는 항암치료와 방사선 치료를 받아야만 안심할 수 있다 하기에 그 무섭고 고통스러운 항암치료와 방사선 치료를 약 5개월 받았지만 도저히 마음이 안정되지 않고 삶에 대한 희망도 없었습니다. 그 시기에 암 수술을 받은 친구들이 한 달 사이에 3명이 이 세상을 하직..

암완치사례 2021.08.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