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암(비소세포 폐암) 말기 환자 완치 사례 ✔ 본인 윤*일은 61세이던 2001년 6월 15일경 건설업에 종사 중 춥고 한기가 들고 갑자기 온 몸에 마비가 왔습니다. 주의에서 나를 부축하여 진주 경상대학병원에 가서 검사한 결과 폐암 4기(비소세포폐암) 판정을 받았습니다. 온 가족이 초상집처럼 울고 불고 야단이 났습니다. 본인은 혹시나 하고 오진일 수도 있다 하여 백방으로 수소문을 하였으나 다른 방법은 없었습니다. 친구가 장생 도라지를 한번 먹어보라며 암에 좋다 하였습니다. 그래서 본인이 직접 장생도라지 사무실에 가서 이성호 원장님과 상담을 한 결과 15개월 정도 먹으면 좋을 것이라 하여 먹었습니다. 병원에서 진단 결과가 3개월에서 6개월 밖에 못 산다고 하였는데, 본인은 오늘날까지 6년째 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