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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암(비소세포 폐암) 말기 환자 완치 사례 ✔ 본인 윤*일은 61세이던 2001년 6월 15일경 건설업에 종사 중 춥고 한기가 들고 갑자기 온 몸에 마비가 왔습니다. 주의에서 나를 부축하여 진주 경상대학병원에 가서 검사한 결과 폐암 4기(비소세포폐암) 판정을 받았습니다. 온 가족이 초상집처럼 울고 불고 야단이 났습니다. 본인은 혹시나 하고 오진일 수도 있다 하여 백방으로 수소문을 하였으나 다른 방법은 없었습니다. 친구가 장생 도라지를 한번 먹어보라며 암에 좋다 하였습니다. 그래서 본인이 직접 장생도라지 사무실에 가서 이성호 원장님과 상담을 한 결과 15개월 정도 먹으면 좋을 것이라 하여 먹었습니다. 병원에서 진단 결과가 3개월에서 6개월 밖에 못 산다고 하였는데, 본인은 오늘날까지 6년째 살고 있습니다...

암 치료법의 진실 혹은 거짓 - 현대의학이 거짓이라면? 역사상 가장 위대한 사상가이자 철학자로 칭송받았던 아리스토텔레스는, "물체가 무거울수록 땅에 더 빨리 떨어진다."라고 주장하였으며 후세 사람들은 그 누구도 그의 이론을 의심하지 않았다. 이후 자그마치 2000년이 지난날에 천문학자인 갈릴레오는 그 당시 저명하고 똑똑하다는 학자들을 모두 피사의 사탑 아래에 모이게 한 후 꼭대기에 올라가서 10파운드짜리와 1파운드짜리를 동시에 떨어트렸다. 결론은, 동전이 동시에 떨어진 것이다. 그러나 자신들이 직접 두 눈으로 목격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자신이 신봉하던 아리스토텔레스의 이론을 부정하지 못하고 갈릴레오가 틀렸다고 주장하였다. 당신은 그 당시 똑똑하고 현명하다고 칭송받는 학자들이 이런 태도를 보인 것이 이상하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