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으로 들어가서 자연과 함께 지내며 자연에서 얻어진 자연적인 음식물을 섭취하면서, 여러명의 말기암 환자들을 고친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은 방송입니다. 병원 치료로는 절대 고치지 못할 말기암 판정을 받고도 암을 고친 것입니다. 사람은 면역력만 강화시킬 수 있다면, 몸속의 모든 암세포를 잡아먹게 되어 암이 흔적도 없이 사라지게 되는 것입니다. 병원 치료로는 더이상 가망성이 없는 환자들에게 가장 좋은 선택은, 바로 암을 고친 사람들의 발자취를 따라 걸어가는 길일 것입니다. 간암의 고통을 연기로 꽃피웠던 배우, 강신일씨가 아주 특별한 내래이션을 맡았다. 2007년 간암 수술 후, 충북의 산골에서 6개월간 요양생활을 하며 건강을 회복한 강 씨가 지난 일에 방송된 SBS스페셜 "4명의 암 환자들, 산에서 새 생명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