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암 3기 항암치료 2년 만에 말기암 시한부 되다... 대장암 3기로 진단되어 수술로 대장을 떼어내고 항암치료를 받았던 분이 만 2년이 채 못되어 말기암으로 다시 재발이 되어 다시 병원에 입원하게 되었다. 이 환자분은 [50대 초반] 공기 맑고 깨끗한 시골에 살면서도 대장암에 걸렸다. 이 환자분은 시골에 살면서도 매일 담배와 술을 달고 살았으며 특히나 고기를 너무 많이 좋아해서 매일이다시피 고기를 먹었다고 한다. 특히나 개고기를 너무 좋아하여 일주일에 한 번씩은 꼭 개고기를 푸짐하게 먹어야만 행복을 느낄 수가 있을 정도로 개고기를 좋아 하였다고 한다. 대장암 3기로 진단되어 수술을 받고 항암치료까지 받았음에도 고기를 좋아하는 습관을 고치 지를 못하여 날마다 술과 담배 그리고 개고기를 즐겨 먹었는데 1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