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도암 초기 환자 수술 후 항암치료 7개월 만에 림프절 전이 담도암 초기 환자 판정을 받고 수술을 하였는데 곧바로 항암치료를 하였다고 한다. 그런데 수술 후 항암치료를 하였으나 항암치료 효과는 전혀 없었으며 7개월 만에 림프절로 전이를 하였다고 한다. 암환자는 자신이 암에 걸렸다는 사실을 모르고 있다고 한다. 현재 보호자는 항암치료가 전혀 효과가 없고 오히려 병세를 악화시킨다는 판단이 들어서 대체요법을 찾고 있는 중이었다. 병원 의사는 약간의 생명연장 효과를 위하여 항암치료를 하는 것이며 치료는 전혀 가능성이 없다고 하였단다. 문제는 환자에게 사실대로 이야기를 해 주는 것인데.... 아직 그 이야기를 하지 못하였다고 한다.. 장생도라지가 암 치료에 효과가 많다는 소식을 듣고 전화를 해 오신 것이다. 많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