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관암[간암 수술] 항암치료 후 전신으로 전이 담관암에서 시작된 암이 간으로 전이되었고 간을 반으로 잘라 내는 수술을 한 후 항암치료를 하였지만 1년만에 암덩어리가 전신으로 퍼져 버렸고 간에 다시 재발이 되어 병원에서는 더 이상의 해줄 것이 없으며 집에 데려가라는 통보를 받았다고 한다. 혹시나 다른 좋은 치료법이나 약초가 있을까 하여 문의를 해 온 것이다. 현상태로 보아 급박한 상태이므로 하루빨리 간을 깨끗하게 청소해 주는 방법을 실천해 보면서 간에 영양을 공급해 주어야 할 것으로 보여 진다면서 산도라지나 천연항암제 사혈을 권면해 드렸는데, 문의 하신 분은 그런 약초들이 오히려 간을 더 해롭게 해주는 것은 아니냐고 되물었다. 이미 병원에서 3개월 정도밖에 살 수 없다고 하였는데 간에 부작용이 생길 것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