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생 개복숭아 채취시기입니다 개복숭아는 담금주나 개복숭아 효소로 많이들 담그시지요 개복숭아 씨앗 또한 약으로 쓰여 씨앗까지 버릴것이 없는 약초입니다 개복숭아는 주근깨나 기미, 만성 기관지염, 폐농양, 류마티스 관절염, 만성 간염, 비염 등에 효능이 좋은 약초로 알려져있습니다 개복숭아의 씨는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하며 어혈을 풀어준다고 합니다 개복숭아는 여기저기 흔한 편입니다 다만 길가가 논밭 근처에서 자라는 개복숭아는 농약이나 오염에 노출되기 쉬울 것입니다 또한 개복숭아는 재배도 많이 되고 있지요.. 농약이나 화학비료에 노출되지 않은 자연산 개복숭아를 드시는 것이 건강을 선택하는 것일겁니다 요즘 산으로 가보면 깊은 산속 청정한 야생의 자연 그대로에서 자생하는 자연산 개복숭아를 만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