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암이 사라졌다. - 간암 완치 사례 저는 1953년생의 평범한 가정주부이면서 남편의 비닐하우스 일을 도와주고 있습니다. 그런데 하우스 일을 계속하다 보니 피로가 자주 오고 식은땀이 흐르면서 어지러워 쓰러지고 했습니다 그래서 병원을 찾아가 진료를 받았습니다. 담당의사께서는 cT MRI 촬영을 해야 한다고 해서 경남 마산 청아병원에 입원하여 촬영과 검사를 받았습니다. 7일 후 결과를 보았더니 직경 3cm 정도의 간암이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담당의사에게 큰 병원에 가서 다시 검사를 하겠다고 하였습니다. 담당 의사의 소견서를 가지고 부산대학병원에 갔습니다. 2002년 9월 7일 입원하여 검사, 촬영 결과 청*병원과 같았습니다. 2002 9월 13일 그래서 당장 그날 입원, 항암 치료를 받기로 했습니다. 치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