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종류별고치는방법

설암 간단하게 고쳐 봅시다[설암치료법]

골동품나라 밴드 리더 2024. 11. 21. 06:52

설암 간단하게 고쳐 봅시다[설암치료법]

 

설암은 현대의학적으로 마땅한 치료제가 없기 때문에 무조건 혀를 절단하고 보는 암이다. 사실 다른 암들도  치료제가 없기는 마찬가지이지만, 말이다 .

 

혀를 절단한 후에 이식을 하지만 말을 못하게 되거나 정상적인 발음을 하지 못하는 경우가 생긴다. 그리고 병이 많이 진행된 경우 수술을 해도 재발율이 높은 편이다.

 

 

그렇다면 설암을 간단하게 고칠 방법은 없을까?...

 

 

설암의 원인은 무엇일까?.. 보퉁 두가지의 원인이 있다고 본다. 첫번째는 위장이 많이 오염된 경우이다. 위장의 오염으로 식도를 넘어 혀까지 오염물질이 유입되어 암이 발생한 경우 이거나 아니면  두번째로  혀주변부가 상처를 입거나 아니면 오염물질의 유입으로 암이 발생한 경우이다.

 

 

어떤 현상이던지 물질의 영향없이 물리적 현상은 나타나지 않는다. 물론 정신적인 문제로 종양이 발생 할 수 있지만, 그것이 정신적인 영역에서 발생한 것이라면 정신적 스트레스가 너무도 강해 충격적인 일오 받아 들일 수 있는 수술이나 항암치료 방사선치료는 더욱더 인체에 해가 된다는 결론에 도달하게 된다.

 

 

정신적인 문제라고 해도 인체라는 물체에서 물질적으로 반응하여 나타나는 물리적 현상을 피할 수는 없다. 즉 우리가 심각한 스트레스를 받게되면 스트레스롤 해소 시키고 염증과 통증을 줄여 주기 위해 부신에서는  코르티손 이라는 호르몬이 방출된다.

 

스트레스가 일시적이라면 이 코르티손이 즉각적으로 반응을 하여 스트레스와 통증 염증등을 순식간에 해결해 주지만 스트레스가 오래 지속되면 오히려 염증을 많이 발생시키고 통증과 스트레스를 가중시키게 된다.

 

그 때문에 심각한 우울증 환자의 경우 코르티손 수치가 지속적으로 상승하는 것으로 보고된다.

 

따라서 암을 치유하려면 자신이 어떤 치료법을 선택하던지, 긍정적으로 받아 들이는 것이 효과적일 수 있는 것이다.

 

암은 아주 천천히 자라나는 것이 대부분이므로 너무  조급하게 생각하지 말고 마음을 느긋하게 가지고 자신의 몸상태를 지켜 보면서 병을 고쳐 나가는 것이 바람직한 일이 된다.

 

 

설암 간단하게 고쳐 봅시다.

 

 

1, 모든 음식은 암이 치유될 때까지 빨대로 빨아 먹는다. 혀에 이물질이나 오염물질이 닿게 되면 치유가 잘 되지 않는다. 소화흡수가 빠른 과일 쥬스나,  발효된 음식을 섭취한다.[김치국물 청국장 해산물 육수국물 약초효소등]

 

2, 생수를 자주 마신다. 날마다 청결하게 해준다는 차원으로 미지근한  생수를 마신다.

 

3. 자연산 장생도라지나 지치를 진하게 끓여서 마신다. 음식물이 아닌, 입안의 독소제거와 항생 항염작용이 강하므로 입에 넣고 마시는 것이 좋다.  그러나 일반 음식물들은 오염물질이므로 꼭 빨대로 빨아 먹는다.

 

 

4, , 자연산 장생도라지 분말을 혀안에 넣고 참고 견디면서 침으로 녹여 먹는다. [정혈효과 항생 항염효과]

치유가 빠르게 이루어 지도록 여러차례 자주 섭취해야 한다.  그러나 강한 쓴맛과 아린맛 역겨운 맛 때문에 복용하기가 쉽지 않다고 느껴지면 꼭 장생도라지 토종한봉꿀효소나, 유기농 감귤쥬스로 입가심을 해야 한다..

 

 

5, 장생도라지 분말을 침으로 녹여 먹는 것이 너무도 힘들 때는 자연산 장생도라지 발효효소나 토종한봉꿀물 혹은 유기농 감귤쥬스로 입가심을 하여 정혈을 돕는다.

 

 

6, 천연 베이킹 파우더와 구연산을 희석하여 날마다 입안에 넣고 입가심을 한 후 뱉는다.

 

 

7, 몸을 따뜻하게 유지하기 위해 날마다 제자리 높이 뛰기 온몸 흔들기 막춤등의 운동을 열심히 한다.

 

 

8, 매일 사우나에 가서 온 전신를 안마를 해 준다.   특히나 위장 주변을 세척한다는 마음으로 강력한 물안마기로 장주변부를 안마를 한다

 

9, 커피 관장을 한다.  커피관장이 어려울 때는 유기농 커피를 마신후 사우나에 가서 강력한 분사가 되는 물안마기에 항문을 대고 안마를 하면 자연관장이 될 수 있다... 허나 물안마기가 강력하게 분사를 하지 않는 다면 관장이 잘 되지 않을 수가 있다.   배변을 느끼면 신속하게 화장실로 달려가야 한다.

 

 

10, 강한 항생 항균 작용이 나타나는 침이 많이 만들어 지도록 강한 약성이 나타나는 약초를 잘 발효 시켜서 매일 섭취한다....쓰고 아린 맛이 나고 오래동안 땅속에서 자라난 약초를 발효 시키는 것이 효과적이다.

 

 

11, 방안에 가습기는 꼭 틀어 놓아야 하며, 방안은 따뜻하게 유지한다.

 

12, 복식호흡을 해야 한다....

 

 

하루에 만보이상의 길을 걷거나 제자리 높이 뛰기 온몸흔들기 운동을 매일 하루도 빠지지 말고 해야 한다.

 

 

13, 효소찜질방이나, 사우나,는 매일 가서 몸속의 독소가 빠져 나가도록 해야 한다. 효소찜질방이나 사우나에 가기전에 먼저 정혈효과와 혈액순환을 빠르게 해주는 잘 발효된 약초효소나 약초 달인물을 다량으로 섭취한후에 찜질방을 가면 된다.

 

14. 위장혈과 기관치혈 그리고 옆목과 뒷목 날개쭉지 주변을 삼일에 한번 정도 사혈을 해서

독소가 혀에 도달하지 않도록 해준다...

 

 

암이 자연적으로 사라질 때 까지 절대 흔들리지 말고 몇개월 동안  실천한다. 

 

 

스스로 암이 사라질 것이라고 믿고 실천한다면, 원하는대로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혀가 오염되었거나 장이 오염되어 암이 생겨 났다면 오염된 곳만 깨끗하게 만들어 주면 자연적으로 치유가 된다는 것은 자연의 이치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사람들은 이런 말을 믿지 못하고 몸속을 오염시키고 파괴하는 잘못된 치료에만 의존하다가 ...병을 고치지도 못하고 고통만 받다가 잘못되는 경우가 많다.. 안타까운 일이 아닐 수가 없다.

 

 

이탈리아의 시몬치이 박사는 중탄산나트륨을 이용하여 설암환자의 80

% 자연적으로 고친다고 알려져 있다. 즉 설암을 흰곰팡이로 보고 강력한 살균 항생 소독작용을 하는 베이킹 소다요법으로 암을 고친다는 것이다. 수술이나 항암치료 방사선치료없이 간단한 방법으로 설암을 고친다.

 

시몬치니 박사의 방법보다 더 강력한 소독작용과 항생 항균 작용이 강한 천연약초를 활용한다면 훨씬더 효과적일 수 있지 않을까 나는 생각해 보는 것이다..

 

실제로 역류성식도염의 경우 위와 같은 방법을 실천하면 한달이나 두달안에 완치되는 경우를 많이 목도 하였다. 설암도 그런 맥락에서 같은 약리적 효과가 나타날 것이라고 생각한다.

 

 

 

 

 

 설암을 간단하게 고치는 방법입니다.. 이런 간단한 치유법을 가르쳐 주어도 거의 대부분의 환자들은 귀담아 들을 조차 없다는 듯이 시큰등한 반응을 보이거나 거부를 합니다.  이 세상에는 무슨 특별난 것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암환자나 가족들은 특별난 무엇인가가 있는 것으로 착각합니다.

 

 

인체가 오염되어 생겨난 병은 인체를 깨끗하게 해주면 되는 것입니다.. 설암도 마찬가지 입니다.. 오염되어 생겨난 질병은 오염물질을 제거하면 암은 더이상 자라지 못하거나 자연적으로 사라집니다.

 

 

그러나 이런 사실을 믿지 못하고 두려움과 공포에 젖어 지내면서 특별난 비법이라도 찾으려고 한다면, 암은 더욱 기세를 떨치면서 급속하게 자라날 것입니다... 전세계의 수많은 의학자들이 암을 고치는 약을 만들어 내지 못하였다면, 그 이유는 암을 고치는 방법론에서 문제가 있다는 결론에 도달하게 됩니다.

 

암의 원인을 오염으로 보지 않기 때문에 원인을 제거 하지 않고 암덩어리 그 자체만 없애려고 하기 때문에 암을 고치지 못하게 되는 것입니다.... 곰팡이가 생기는 원인은 습한 온도와 연관이있으며 습한것을 없애주면 곰팡이는 자라라고 해도 절대 자라나지 못합니다.. 마찬가지로 암이 발생할 수 밖에없는 오염된 환경을 개선시키면 암은 절대 자랄 수가 없습니다.

바로 원인을 제거하는 것이 가장 좋은 암치료법이 되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