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형희의학칼럼

항암치료로 암이 줄어드는 것이 아닐 수도 있다.

자연산약초 2024. 5. 17. 13:49

 

 

 

 

 

*항암치료를 하게 되면 암세포는 죽지않고 다른곳으로 숨어들어 간다. 그러므로 암이 줄어 든 것이 아니라 오히려 다른 주요 장기로 전이 되어 암을 더욱 고치지 못하게 되는 상황에 치닫게 되거나 암환자의 생명에 

치명적인 암으로 발전하게 되는 것이다. 항암제의 독성을 피하여 뇌와 뼈속 폐로 대부분이 전이 된다는 것에 유념을 해야 할 것이다.

 

 

항암치료로 암이 줄어드는 것이 아닐 수도 있다.

 

 

현대의학에서는 오늘날 항암치료제는 암을 고치는 치료약은 아니지만, 일시적으로 암환자의 생존기간을 늘려 준다는 차원에서 사용하는 치료법이다.

 

 

현대의학에서는 오늘날 항암치료제는 암을 고치는 치료약은 아니지만 일시적으로 암환자의 생존기간을 늘려준다는  차원에서 사용하는 치료법이다.

 

 

그런데 항암치료제의 임상 실험기간이 보통 4주정도라고 합니다. 왜 이렇게 임상실험기간이 짧은가 하면 항암치료를 4주이상 하게되면 항암제의 독성에 의하여 일시적으로 줄어 들었던 암이 다시 원래보다 더 빠르고 크게 자라날 수 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따라서 제약회사에서는 무조건 암의 크기만을 줄여놓을 수 있는 독성이 강한 약을 만들어서 항암제 시판허가를 획득하는 것입니다.

 

 

문제는 독성이 강할수록 부작용이 많으면서 암의 축소율이 많이 나타나기때문에 제약사는 무조건 독성이 강한 항암약을 만들어 낸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암이라는 것은 항암제를 죽일 수 있을 만큼 간단한 생명체가 아닙니다. 암세포는 우리몸의 돌연변이로써 항암제로는 죽이기 위해서는 먼저 사람이 죽어야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현대의학에서는 항암치료를 하게 되면 일시적으로 암이 줄어 드는 것을 가지고 암치료에 효과가 있다라고 말들을 하지만 저는 그것이 옳치 않다고 봅니다.

 

 

어쩌면 암세포들이 줄어든 이유는 암덩어리들이 항암제의 독성을 피하여 몸속 이곳 저곳 으로 숨어 들어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때문에 항암치료후 여기저기 재발하는 이유라고 보는 것입니다.

 

 

가만히 내버려 두면 암은 그대로 있는 경우가 많은데 암을 공격하면 할수록 암덩어리가 강해지고 흉표해짐으로써 여기저기 전이와 재발을 일으키게 되는 것입니다.

 

물고기를 잡을때 얌전히 살짝 건져내면 쉽게 잡을수 있지만 꽉쥐게 되면 놀라서 도망가는 이치와 같을 것입니다.

 

 

의사들은 암에 걸리게 되면 항암치료를 받지 않고 자연치료법을 선택하면서 정작 환자들에게는 자신의 몸이 아니라는 이유로 마구 항암치료와 방사선치료를 감행하는 것입니다.

 

 

 

사람의 생명을 너무 경시하는 곳이 있다면 바로 오늘날의 병우너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항암제를 사용하게되면 암세포들은 항암제의독성을 피하여 혈관을 뚫고 뇌나 뼈속 혹은 다른장기로 파고 들어갑니다. 따라서 암의축소가 된다는 것이 오히려 암이 전이와 재발을 촉진하게 된다는 의학자들의 주장이 논리적으로 이치적으로 타당하다고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