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고치는방법/암 치료상식

암을 극복한 사람들 중에 항암치료때문에 극복한사람이 존재하는가? 항암제는 암을 고치는 약이 아니라 증상 완화제 일시적인 증상 하나 효과밖에 없다

골동품나라 밴드 리더 2024. 3. 26. 07:42

암을 극복한 사람들 중에 항암치료때문에 극복한사람이 존재하는가?

당신이 만약 항암치료를 받아야 한다면 분명히 알아두어야 할 것이 있다. 폐암으로 항암치료를 받는다면 당신이 최초로 암진단을 받은 순간 혹은 수술후 암재발을 확인한 순간부터 8개월정도 살면 평균이라는 사실이다.



미국의 경우 항암치료를 받을 경우 얼마나 살게되는지 평균수명을 알려주도록 되어있다.가르쳐주지 않으면 고소를 당한다고 한다. 한국은 가르쳐주지 않는다. 환자로 하여금 선택의 기회를 뺏는 것이다.



위의 대조군은 항암제를 맞은 군과 맞지 않은 군의 생존기간을 그린 그래프이다.






그런데 이논문의 내용에 따르면 항암제를 안맞은 74%의 환자들이 방사선치료를 받았고 항암제를 맞은 환자의 47%가 방사선치료를 받았다. 위 두 결과는 비교대상으로서 적합하지 않다.



즉 통계가 조작된 것이다.



둘은 에초에 비교해서는 안되는 내용이다.



47%가 방사선치료를 받은 군보다 74%가 방사선 치료를 받은 군이 더 일찍 죽었으므로



방사선치료를 받으면 더 일찍 죽는 것으로 판단해볼 수 있다.



그런데 이상한 점은 화학치료와 방사선 치료를 동시에 받은 군이 존재하는데 이에 대한 통계결과가 없다는 것이다.



이는 간단하게 설명이 가능하다. 고의로 숨긴것이다. 항암치료와 방사선치료를 동시에 받은 경우의 생존기간이 제일 짧기 때문에 이를 공개하지 않는 것이다.



항암제와 방사선치료를 동시에 받으면 더 오래 살것으로 기대했지만 더 빨리 죽는다는 결과가 나오자



항암제와 방사선치료를 동시에 받은 통계를 항암제치료만 받은 통계에 포함시켜서 이 사실을 숨긴 것이다.



통계에서 대조군은 비교할 대상을 제외하고는 모든 조건을 동일하게 해야 한다.  그런데 항암치료를 받은 군과 받지 않은 군에서 방사선치료를 받은 비율에 엄청난 차이가 있다는 것은



통계가 조작되었다는 이야기다.



쉽게말해서 항암제 치료를 하면 1년안에 70프로가 죽고 방사선 치료를 하면 1년안에 80%가 죽는다



그리고 방사능가 항암치료를 동시에 하면 훨씬 빨리 죽게 되는 것이다.



통계를 조작한 것은 이러한 사실을 숨기기 위해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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