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풍치료법개다래복용법

개다래 열매의 효능과 복용법을 알아보자 1편 통풍이란 무엇인가 -통풍치료법-

자연산약초 2023. 10. 23. 23:16

 

 

 

 

통풍이란?

 

통풍이란 관절 조직에 요산(uric acid)의 결정이 침착되는 질환이다. 이와 같은  통풍 질병의 원인은 오랫 시간동안 오염된 식생활과 환경에서 살아 가다보면 몸 속에 축적된 노폐물이 인체의 장기 곳곳에 쌓이게 됩니다. 그 중에서도 피를 걸러 내주고, 몸 속의 노폐물을 걸러내어 몸밖으로 내보내는 청소부 역활을 하는 '신장' 주변에 오염된 물질들이 축적되어 신장을 막아버리게 되어 신장이 제 역활과 기능을 못하게 됩니다. 이렇게 되면 몸속에서 계속 생겨나는 요산이란 물질이 신장을 통해 몸밖으로 배출이 되어야 하는데 신장긴의 저하로 배출 되지 못한다. 즉 요산이 신장을 통해 배출되지 않고 몸안에쌓이게 됨으로써 결국 혈액순환 장애가 생겨나고 요산의 날카로운 면이 피부를 건드려 그로인해 심한 통증이 생겨나는 질병이다. 요산이란 몸속의 세포가 죽거나 세포가 배설한 배설물로써 이런 노폐물은 신장을 통하여 몸밖으로 배출이 되어야 하는데 신장이 결석이 생기거나 신장 표면을 오염된 화학물질들이 막음으로써 밖으로 배출이 되지 못하고, 몸안에 계속 쌓이게 되는 것이다.

 

 

 

신장이 피를 걸러 내주지 못하게 되다보면 인체의 피가 오염이 가속화 되어 세포들이 빠르게 사멸하거나 제기능을 하지 못하다 보니 급격하게 노화가 발생하고 생명이 많이 단축하게 되고 호르몬을 만들어 내지 못하여 정력이 떨어져 무기력한 삶을 살게 된다,  피가 오염되어 세포들이 활기차게 살 수 없게 되자 사람도 무기력한 상태가 되는것이다. 나아가  급격하게 면역력이 떨어져서 암이나 당뇨 신장병 피부병 피부노화 기형아 출산 시력감소 관절염 뇌혈관질환 비만 등등의 온갖 만성 질병의 원인이 된다.

 

 

 

 

 

 

그런데 현대의하긍로도 이처럼 몸속의 곳곳에 쌓여 인체가 기능을 못하도록 막고 있는 오염물질들을 몸밖으로 배출하는 양약을 지금까지 개발이 되지 못하다 보니 통풍 치료약이 만들어지지 못하는 것이다. 사실 몸 속 곳곳에 쌓여 있는 이런 오염물질들을 간단하게 약을 통하여 배출 시킬 수 잇다면 현대인들은 감기나 암 당뇨 신장병 아토피 천식 등등 온갓 오염병에 잘 걸리지도 않을 것이며 수명을 훨씬 더 길어 질 수 있을 것이다. 허나 머리카락보다 훨씬 작고 얇은 말초 혈관을 비롯하여 인체 곳곳에 박혀있는 오염물질들을 배출시키는 화학약을 만드는 것은 거의 불가능에 가까울 것이라고 생각한다. 

(화학약물 자체가 몸속에 들어가면 배출이 안되어 몸을 오염시키고 병들게하는 오염물질이다.)

 

 

 

따라서 통푸을 치료하는 양약은 현재까지 개발이 되지 못하고 잇으며 다만 몸속의 요산을 배출시키기 보다는 요산을 묽게 만들어 일시적으로 통증이 없도록 만드는 요산분해제를 통한 임시방편적인 대증요법이 시행되고 있는 것이다, 그런데 이런 방식으로는 통풍환자들이 오랫동안 약에 의존하게 되면 화학물질로 만들어진 약의 특성상 신장의 결석이나 오염물질들이 더욱 많이 쌓이게되고 통풍증상이 악화되는 것이다.

 

 

 

오랫동안 약을 복영하였던 사람들 중에는 아예 거동조차 못하는 사람도 있고 암이나 당뇨병 노화 탈모 등등 다른 질병으로 전이된 사람들도 많이 생겨나는 것 같다. 통풍약은 통풍 치료하지 못하면서도 약이 항생제 보다 더욱 강하게 더 큰 부작용을 많이 일으키는 것 같다. 실제로 통풍약을 7년에서 10년동안 복용하고 난후 신장암이나 당뇨병 중풍 고혈압 등에 걸려 고통속에서 살아가는 사람이 많았다.

 

 

 

 

이렇듯 통풍약을 복용하고 난후 다른 질병이나 부작용이 발생하는 이유는 몸속의노폐물을 신장을 통하여 배출 하여야 하는데 신장이 오염되고 막혀서 배출을 하지 못하다보니 몸속에 노폐물과 쓰레기가 가득차게 되고 혈액이 오염되어 정상세포들은 숨을 쉬지 못하게 되고 그로인하여 많은 세포들이 질식사 하게 되고 오장뮥부가 제기능을 하지 못하다 보니 결국 모든 인체가 병이 들게 되는 원인이 되는 것이다.

 

 

이로인하여 통푸의 악화는 물론이요 더 큰 위험한 질병으로 까지 번져가게 되는 것이다 그러나 이 사실을 알면서도 현대의학으로는 딱히 치료방법이 없다보니 의사들은 진통제 역활을 하는 통풍약을 복용하면서 침고 견디는 것밖에 방법이 없다고 하는 것이다. 그렇다 현재까지 통풍치료약은 없다. 그렇다고 아무런 대책없이 속수무책으로 당하고만 있어야 하는 것인가?

 

 

통풍을 치료하는 약이 없기 때문에 병원에서는 요산 분해제 같은 진통제 역활을 하는 임시 처방약을 처방한다. 문제는 근본적인 치료제가 아닌 진통제 역활을 하는 통풍약을 7년에서 10년동안 장기적인 복용을 하게 되면 독한 화학약물이 인체의 장기가 오염되고 그로인하여 기능을 못하게 되어 신부전증이나 신장암에 걸리는 경우가 많은 것 같다. 이렇게 중병으로 발전하면 그 때는 더욱더 치료가 어렵게 되고 크나큰 불상사가 생길 수도 있는 것이다.

 

 

 

그렇다면 통풍 치료 방법이 없기 때문에 그냥 방치하고 속수 무책으로 당할 수  박에 없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