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고치는방법/암 치료상식

현대의학적 암치료의 문제점-항암제 방사선 인체파괴 시스템-

골동품나라 밴드 리더 2023. 9. 10. 07:31

런던 성마리아 병원의 '패트릭 피에트로니'박사는 현대의학의 암 치료에 대해 '의사들의 암 치료법은 마치 유리창에 앉은 파리를 쇠망치로 때려잡는 것과 마찬가지다.'라고 비유 했다.

 

국내의 한 암 전문 의사는 '암이 먼저 죽는가 인간의 면역체계가 먼저 파괴 되는가? 항암제나 방사선에 누가 더 오래 견디는가의 시합이다. 암 세포를 공격하는데 열중 하다 보면 환자는 어느새 생명의 끈을 놓치고 만다.'고 했다.

 

방사선 치료 연구소의 브레네 박사는 '눈에 보이는 암 덩어리를 직접 제거해 버리면 현대의학의 암 치료는 일단 끝이다. 혹시 있을지 모르는 잔류 암세포를 위하여 항암제와 방사선 요법을 시행한다. 항암제와 방사선 요법은 이미 전이가 되어 있을지 모르는 암에 대한 인간의 저항 시스템을 완전히 무너뜨리기 때문이다.'

 

비유를 하자면 수술로 암덩어리를 제거하는 것은 쓰레기통 지저분 하다고 쓰레기통을 통째로 내다 버리는 것과 같은 짓이다. 암은 체내에 과다한 노폐물이 혈액과 세포중에 떠돌아 다니면서 다른 병을 일으키지 못하도록 내 몸을 방어하기 위한 최후의 수단이다. 쓰레기 발생보다 쓰레기 버리는 양을 늘려서 서서히 암을 줄여야지 쓰레기가 넘친다고 통째로 들어내다 보면 정상적인 조직까지 상처를 입게되고 이때 상처난 곳은 영원히 복구되지 않아 제2의 문제를 발생시킬수 있는 것이다.

 

수술이나 항암제, 방사선 요법을 하고도 10년이상 건강하게(?) 살고 있는 사람들이 있는데 무슨 소리냐고 말하는 사람도 있을것이다. 그런 사람들은 수술을 안했더라도 살수 있었던 사람이라고 말하고 싶은데 이미 수술을 해버려서 증명을 할 수가 없는 것이 안타깝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