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산 약초/자연산약초

재배산마와 우유가 몸에 별로 이롭지 않은 이유..

자연산약초 2022. 11. 2. 01:52

좋은 질문입니다. 사실관계를 잘 알기 전까지는 누구라도 님처럼 생각하는 것이 당연합니다..

1.모든 재배 농가가 농약과 제초제 화학비료를 하지 않는 것은 사실입니다. 그러나 거의 대부분은 사용합니다. 무농약 재배하는 농가만 극소수 있는 것으로 알고 있으며 무농약은 화학비료를 사용하는 것입니다.무농약재배마는 보통 2-3년재배한 어린 것이 자연에서 야생으로 자란 자연산보다 절반 가격에 시중에서 판매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화학비료를 주지않고 자연상태로 산마를 키우게 되면 3년정도 되면 새끼손가락 절반밖에 되지 않을 정도로 크기가 작아서  상품으로 시중에서 판매 할 수가 없습니다.화학비료를 줄 수밖에 없는 이유입니다.]****화학비료를 주고 속성으로 키운 재배마와 자연 그대로의 영양분을 먹으며 수많은 시간동안 자라난 자연산마가 같은 영양성분이라고 보는 것은 이치에 맞지 않는 것입니다. 재배마의 영양분은 화학비료이며, 자연산마의 영양분은 자연의 영양분 그 자체이기 때문에 성분이 완전히 다르다고 볼 수 있습니다.**

 

 


2.재배마의 성분중에 자연산에 들어 있는 영양분이 소량 들어 있을 수는 있으나 자연산처럼 다량으로 들어 있을 수는 없습니다. 그 이유는 해마다 농사를 짓는 바람에 영양분을 다 흡수한 때문이며, 화학비료의 살포로 인하여 미네랄과 아미노산 같은 영양분이 다 씻겨 나가기 때문입니다.[재배산이 허약한 이유는 강인하게 만들어 주는 미네랄과 같은 성분이 없기 때문입니다.] 

3.배추 재배한 곳에서 다시 마를 심어서  화학비료와 농약 제초제 주고 재배하였다면, 자연의 영양물질이 들어 있을 수 없는 것은 자연의 이치입니다. 배추보다는 더 많은 기간동안 재배하다보니 배추보다 약간은 더 많은 영양분이 축적될 가능성은 있을 수 있습니다.같은 음식을 먹고 같은 장소에서 자란 농산물이 거의 같은 영양분을 축적한다는 것 또한 자연의 이치입니다.

4.과학적으로 조사를 하지 않았기에 아직까지는 과학적 으로 정확하게 밝혀진 것은 없습니다만, 약초전문가들이나,자연의학자들이라면 누구나가 인정하는 사실이며 이분들이 여러차례 임상실험을 한 결과를 바탕으로 자연산마만을 복용해야만, 효과가 있다고 많은 저서를 통하여 주장하고 있습니다.

5. 우유는 지방덩어리입니다. 지방이란 말 그대로 기름덩어리이고, 기름덩어리가 몸속에 들어가면 화학물질과[매연, 환경호르몬등등] 합쳐져서 석회질화 되기도  한다고 합니다. **[유방에 석회질이 생겨나면 유방암0기로 판정되어 대부분의 암전문병원에서는 여성들의 유방을 절제하게 됩니다.대부분이 암으로 발전하기 때문에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절제를 하고 항암치료를 하게 되지요.]**기름이 혈관에 축척되다 보니 공기나 음식으로 들어간 화학물질과 합쳐져서 석회질화 된다는 것이지요.

 

또한 우유는 암세포의 먹이가 된다는 것은 미국 캘리포니아 의대에서 조차 조사한 사실 입니다. 수많은 의사들이 우유가 몸에 해롭다고 본인들의 연구사례를 들어서 주장하고 있으며, 암의 원인이라고 주장하는 일본의 의사도 한 둘이 아닙니다.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는 유방암의 원인이 중성지방 때문이라고 우리나라 유명대학에서 밝혀 내었다고 합니다. 그 중성지방을 가장 많이 함유한 식품이 우유 입니다.

 

축산업과 우유를 만드는 대기업을 위하여 초등학교 때부터 우유 강제급식을 실시 한것이 유방암의 급증과 깊은 연관이 있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하루빨리 조사가 이루어 져야 하지만, 대기업의 보조금으로  연구조사를 한다는 점에서 정확한 실체가 밝혀지려면 상당한 시간이 걸릴 것으로 사료 됩니다.]  

양심있는 의사들이 우유의 유해성에 대하여 인정하고 있습니다만, 거대한 대기업이 좌지우지 하고 있는 우유산업이기 때문에 언론은 입을 닫고 있는 것입니다. 그나마 요즘은 인터넷으로 인하여 우유의 유해성이 많이 알려져서 대기업도 어쩔수 없이 유기농 우유로 바꾸고 있는 실정입니다.

항생제와 화학성장호르몬을 다량으로 사료에 섞여 먹이는 것이 현재 우리나라 축산업의 현실입니다. 콩심은데 콩나듯이 독성이 강한 항생제와 성장호르몬을 먹여 키운 고기와 우유를 먹는 다면 항생제의 내성으로 인하여 면역력이 서서히 떨어지고, 인체장기는 오염되어 서서히 병에 걸리게 되는 것은 자연의 이치입니다.

 

그나마 부자들은 항생제와 화학성장호르몬 같은 약품을 살포하지 않는 유기농 우유나 유기농 육류를 먹습니다. 이제는 가난한 사람들이 병에 걸리는 시대가 도래 한 것입니다.

 

***[만약 어떤 사람이 당신의 자녀에게 매일 항생제 몇알을 몸에 좋다고 하면서 강제로 먹이게 하면  잠자코 있을 사람이 없을 것입니다.그런데 우리 아이들이 현재 이런 상황에 처해 있습니다. 오염된 음식을 먹었을 때 생명체의 마지막 포식자가 가장 많이 체내에 축적된다는 것은 국민학교에서 배운 상식입니다.우유가 몸에 해롭다는 것을 아는 똑똑한 정부관료와 지식인들의 자녀들은 학교급식에서 우유를 먹이지 않고 있습니다. ]***

6. 시중에서 판매되는 음식물속에 방부제나 항생제 색소 온갓 화학 첨가제들이 다량으로 들어 있습니다. 신장을 막게하여 죽음에 빠뜨릴 수 있는 멜라닌파동이나 석면파동은 식약청이 대기업 식품회사의 로비에 제대로 대항하지 못한다는 것을 반증하는 것입니다. 음식물에 온갓 화학약품을 첨가해도 소량이기 때문에 별 문제가 없다고 첨가하도록 허가를 하는 것이지요. 동물[쥐]실험을 통하여, 몇개월 반응을 본후 이상이 나타나지 않으면 허용을 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사람은 쥐가 아닙니다, 쥐가 화학물질을 먹고 외부가 멀쩡해 보여도 속은 유전자가 변형될 수도 있고 장기가 오염될 수도 있습니다.쥐실험처럼 화학물질을 소량으로 먹는 것이 아니라 평생동안 화학물질이 첨가된 음식을 먹어야 합니다. 그러다 보니 몸속에 들어간 화학물질은 빠져 나오지 못하고 장기속에서 지방덩어리와 만나서  장기속에 오랜동안 축적하게 되고 오장육부가 막힘으로 인하여 제대로 기능을 못하고, 노화와 함께 기능장애로 인하여 암이나 당뇨 신장병, 중풍, 뇌질환 기형아 등등 온갓 오염병이 만연하게 되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