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산 약초판매

하늘이 준비한 장생도라지를 아십니까??

자연산약초 2022. 8. 30. 02:34

 

하늘이 준비한 장생도라지를 아십니까??

 

자연산 장생도라지* 산야초 효소* 보내 드렸습니다.

 

믿음으로 약초를 구입하여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를 드리며

 

감사의 뜻으로

 

자연산 천마* 소량과 자연산 장생도라지 분말* 그리고 자연산 장생도라지즙*

 

등을 함께 넣어 드렸습니다.

 

자연산 장생도라지를 드시고 좋은 효과를 보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자연산 약초 구입문의 건강상담 공일공 삼삼육사 삼팔삼육 

 

 

 

 

 

 

 

 

 

 

 

 

 

 

 

 


 

하늘이 준비한 장생도라지를 아십니까?

 

 

 

 

 
 
저자 소개 : 황종국-전 부산지방법원 부장판사

1982년 제 24회 사법시험에 합격하여 사법연구원(14기)을 수료하고 1985년 법관이 되었다. 1992년에 무면허 침구사에 대한 구속영장청구를 기각하면서 "병을 잘 고치는 사람이 진정한 의사다"라는 말을 남겼다. 1994년에 무면허 의료행위를 무조건 전면 금지하고 처벌하는 현행의료법이 환자의 치료수단 선택의 자유와 건강권, 생명권을 침해하여 위헌이라는 취지로 헌법재판소에 위헌법률 심판을 제청하였다. 1999년 7월,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최초로 대중 강연을 한 것을 시작으로 강연과 집필을 통하여 민중의술의 자유화와 의료제도개혁을 위한 운동을 전개하였다. 2002년 2월부터 3년간 부산지방법원에서 의료사건 전담 재판장을 맡았다. 2005년 2월 『의사가 못 고치는 환자는 어떻게 하나』라는 제목의 책3권을 출간하고, 민중의술살리기국민운동연합의 결성과 활동을 주도하였따. 2007년 10월 부산지방법원 부장판사를 마지막으로 법관직을 사임하고 변호사 업무를 시작하였다.
현재 부산에서 「법무법인 좋은」의 구성원 변호사로 활동하고 있다.

 

 

이 책은 우리 땅에서 나는 귀하고 보배 같은 수많은 약초 중에서

 

우리가 흔하게 먹는 도라지의 이야기이다.

 

도라지는 3년 내지 5년이 되면 더 이상 자라지 못하고 썩어버린다.

 

 그런 도라지 중에 20년 넘게 자라는 도라지가 있다.

 

바로 장생도라지이다.

 

장생도라지는 20년이 넘게 자라면서 특이한 효능을 가지게 된다.

 

그 효능은 온갖 성인병에 효과가 있다.

 

 

 

이 경이로움을 보라 - 최근의 치료사례

01. 3~6개월 시한부 삶을 선고받고 - 비소세포암 4기 및 간 전이

02. 도대체 무얼 먹었기에 몸에서 이런 암 덩어리들이 사라졌냐 - 전이된 대장암
03. 인공 고관절 치환 수술 후 12회에 걸친 수술로 체력과 기력이 거의 쇄진 되어 절망감을 느끼고 있는데 - 대퇴골두의 무균성 괴사증, 관절 세균 감염, 고관절염, 탈모증
04. 세 번이나 재발한 암이 완치되었습니다. - 연골 육종암, 폐 전이
05. 40계단 어느 모퉁이에서 저승사자와 만났을 때 - 심방 잔떨림, 울혈성 심장기능 상실(심부전), 확장성 심장 근육병
06. 의사가 3주일을 넘기기 어렵다고 하였는데 - 급성 골수성 백혈병
07. 암울한 마음에 비장한 결심을 하고 - 우측 편도 악성 종양, 구인두 중복 병소 암
08. 26세에 죽는다고 온 가족이 대성통곡을 하였는데 - 뇌의 악성 신 생물 - 제3뇌실 낭종
09. 병원 약을 끊고 - 폐렴, 만성기관지염
10. 2급 1호 장애인이 마음대로 다닐 수 있게 되고 20대 정력을 회복 - 좌측편마비, 언어장애, 보행장애, 운동장애
11. 정말 기적 같은 일이 일어났습니다. - 고혈압, 고지혈증
12. 5년 동안 병석에 누워 서글프기 짝이 없었는데 - 중풍 후유증
13. 머지않아 죽을 것 같은 심정이었는데 - 기관지 확장증 및 잦은 폐감염
14. 두 달 입원, 넉 달 통원치료에 조금도 낫질 않던 것이 - 대상포진 등
15. 도저히 치료가 불가능한 병을 6개월 만에 완치하다니 - 대상포진, 헤르페스 바이러스, 소수 포성 피부염

장생(長生) 도라지-한국의 대표 민약(民藥)

01. 도라지타령에 숨은 비밀
02. 빛나는 치료 사례들
03. 초인(超人) 이성호
04. 성공보다 위대한 겸손과 헌신
05. ‘과학’이 밝혀낸 약성
06. 장생도라지의 의미와 교훈

치료 사례

01. 더 이상 항암주사를 맞을 수가 없어서 병원 치료를 포기하고 - 위암
02. 의사 선생님이 수술 하자는 것을 - 식도암, 비소세포성 폐암, 승모판막 폐쇄부전증, 부정맥,

 심방성 서맥, 고혈압


03. 하늘이 무너져 내리는 심정으로 - B형 간염, 간암
04. 사형선고에서 무죄 석방 - 구강암
05. 수술받고 심신이 피폐하여 거의 포기한 심정에서 - 직장암, 담낭결석, S상 결장암
06. 천하가 아득한 어두운 안갯속에서 울부짖고 있다가 - 갑상선 유두암
07. 아버지랑 같이 입원했던 몇 명은 모두 죽었다고 - 소세포 폐암
08. 병원에서 3개월 내지 6개월밖에 못 산다고 했는데 - 비소세포 폐암
09. 평생 치료받으라는 의사 선생님 말씀에 - 폐결핵
10. 안구가 튀어나오기 시작하더니 - 당뇨병, 좌안 신경초증, 당뇨병성 망막증, 녹내장, 저혈압
11. 암세포가 몸 전체에 퍼져 있어 도저히 손을 쓸 수가 없다 하여 - 비토 스킨 성 림프종
12. 이제 죽는구나 했는데- 골육종, 고혈압, 폐쇄성 폐질환, 심부전
13. 암이 없어졌다고 - 간암
14. 심한 복수와 흑달로 치료가 어렵겠다고 하는 것을 - 간경화, 복수
15. 많이 살면 6개월 이랬는데- 기관지 폐암
16. 눈물이 앞을 가려 땅을 치고 탄식하던 중 - 대장암, 만성위장병, 신경성 혈압, 악성 변비
17. 약물치료와 방사선 치료를 견디기 어려워 - 소세포암
18. 제초제 근사미 농약을 소주에 타서 마셨는데 - 농약중독
19. 암 수술받은 친구들이 한 달 사이에 3명이 세상을 하직하는 것을 보고 - 위암
20. 전 세계 인류에게 알리는 글 - 당뇨병, 고혈압, 폐결핵, 고콜레스테롤,

만성신부전, 긴장성 두통, 우울증, 심장 방실차단 <부정맥>, 심장박동기 삽입, 기관지 확장증


21. 산소호흡기를 달고 고향으로 돌아오신 아버지를 - 폐질환, 천식
22. 8년간 병원 약과 한약을 먹으면서 눈물만 - 갑상선
23. 늘 심신이 피곤하고 가슴이 답답하였는데 - 만성피로증후군, 결핵, 편두통
24. 현대의학이 진행성 불치병으로 선언한 병을 - 파킨슨씨병
25. 아침저녁으로 인슐린 주사를 맞고 약도 먹었는데 - 소아당뇨
26. 한약과 신약이 떨어질 날이 없었는데 - 당뇨병
27. 측정조차 안 되는 높은 혈당치에서 - 당뇨병
28. 발병 진단서와 완치 진단서를 같이 송부합니다 - 급성 뇌경색, 중풍
29. 신기하기 그지없고 행복합니다 - 당뇨병
30. 별의별 약을 복용하고도 - 당뇨병, 당뇨성 망막증, 하지 무력증
31. 치료 불가하다고 장애 1급 4호로 판정받았는데 - 관절염, 경추간판 탈출증
32. 물건을 들다가 허리를 다쳐 - 전신 쇠약증, 요추 결핵, 양 고관절 결핵, 간경화, 심근경색,
신장 결핵, 양 고관절 파괴증, 양하지 조절 상실
33. 수년 동안 병원에 다니며 치료를 받았지만 - 협심증, 고혈압, 당뇨
34. 15년간 만성기관지염으로 죽을 고생을 - 기침, 만성기관지염
35. 7~8년 쏟아부은 정성과 돈 그리고 세월 - 기관지 천식, 결핵, 호흡곤란
36. 폐결핵으로부터 해방, 다시 찾은 활기찬 생활 - 폐결핵
37. 천하에 좋은 약이 없었다 - 만성 폐쇄성 폐질환
38. 그 악몽 같은 시간들은 잊을 수가 없습니다 - 아토피성 피부염
39. 항상 숨결이 차고 때때로 어지럽고 허기증이 나면서 - 심부전, 지방간
40. 고막을 뚫고도 낫지를 않아서 - 삼출성 중이염, 잔기침, 아토피성 피부염
41. 집에서 죽는 날만을 기다리던 중 - 뇌경색, 당뇨병, 협심증, 고혈압
42. 갑상선 약을 3년간 먹었는데도 부작용만 - 갑상선 기능 저하증
43. 기운이 없고 우울한 하루하루를 보내야만 했던 - 당뇨, 가래
44. 누워서 자지 못하고 앉아서 밤을 지새우기도 - 폐결핵, 기침, 가래
45. 더 이상 약을 먹을 수 없는 지경에 도달하여 - 알레르기성 피부염
46. 이것은 정말 기적이었습니다. - 치매, 뇌 위축 및 뇌경색
47. 선생님의 지도와 신약이 없었다면 - 당뇨병성 족부괴저, 궤양
48. 45년 묵은 만성기관지염을 고쳤으니 - 만성기관지염
49. 10년 고생한 병 - 11개월 복용하니 증세가 사라져 - 기관지 확장증
50. 진작 장생도라지를 복용하였더라면 - 폐암 말기의 남편을 보내고 - 폐암 말기

의사와 학자들이 확인한 장생도라지의 효능
01. 의사들이 확인한 치료 효능
02. 학술 논문에 나타난 약효
03. 국제 학술 논문에 게재된 장생도라지의 효능

사회적 평가와 산업재산권으로 밝혀지는 장생도라지의 가치
후기

 


장생도라지 복용법[자연산 산도라지]

 

폐암 증식 강력 억제효능 ✔항암 ✔항염

 

농약과 제초제 화학비료를 살포하여 키운 재배 약초나 재배 농산물은

 

절대 장생도라지에 섞어서 드시면 안 됩니다.

 

약리적 효과가 많이 감소합니다.

 

장생도라지 복용법

 

수십 년에서 백여 년이 넘도록 오랜 세월을 살아온

 

자연산 장생도라지나 지치 더덕 같은 자연약초들은

 

수많은 세월 동안 자연의 영양물을 뿌리에 축적하면서

 

그 영양분이 약성으로 변화되어 상처 난 몸통을 치유하는 것은 물론이거니와

 

그 어떤 세균이나 병균 해충의 공격에도 끄떡하지 않고 살아갈 수 있도록

 

강철처럼 단단하고 면역력이 강한 약초가 된다.

 

 

이런 귀한 자연산 장생도라지를 아무렇게나 복용하여

 

 그 효과가 전혀 없게 만들 수도 있으므로

 

올바른 복용법에 대하여 글을 올려놓는다.

 

장생도라지를 복용함에 있어서 환자의 상태에 따라서 방법이 다를 수 있다.

 

 

장생도라지를 복용함에 있어서 모든 자연산 약초와 마찬가지로

 

3개월 이상 꾸준히 복용해야 그 효과가 나타날 수 있을 것이다.

 

수천 년 동안 우리 민족의 고유 음식물로 섭취해온 도라지는

 

아무리 많이 먹어도 탈이 나지 않는 자연식품이자 약으로써

 

환자들에게 가능하면 최대한 다량으로 복용케 해야 좋은 효과가 나타 날 것으로 여겨지며,

 

최소한 3개월 동안 백여 뿌리 이상을 섭취할 수 있도록 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아무리 오래된 장생도라지나 산삼이라 한들

 

한 두 뿌리 먹어서는 아무런 효과도 기대할 수 없다.

 

오래되고 값비싼 산삼이나 장생도라지 한 두 뿌리 복용하느니

 

서너 달 장기적으로 섭취할 수 있도록 저렴한 것을

 

다량으로 구입해서 복용케 하는 편이 훨씬 유익하다 할 것이다.

 

*수십 년 동안 오염된 식생활로 인하여 생겨난 병을

 

단숨에 고치려는 것 자체가 부질없는 욕망이며,

 

이런 조급한 마음으로 병을 치료하려는 생각을 하게 되면

 

스트레스로 인하여 병을 치료하기가 어렵게 된다.*

 

 

장생도라지의 나이를 알 수 있는 나이테... 해마다 한 개씩 싹대를 만듭니다.

 

 

 

자연산 장생도라지 분말로 복용법 

 

모든 자연산 약초는 식사 한 시간 전 공복에 드시는 것이 원칙입니다.

 

공복에 드셔야 자연산 약초의 약리적 효과가 높게 나타난다 할 것입니다.

 

1. 장생도라지를 드시기 전에 약간의 생수로 입안을 헹궈내듯이 드시고 난 후 

 

다시 장생도라지 분말을 한 숟가락 정도

 

(용량은 드시는 분의 상태에 따라 가감합니다) 

 

입속에 털어 넣은 후

 

미리 준비해 둔 생수나 토통 한봉 꿀물을 약간 마시면서 살짝 헹궈 냅니다. 

 

암환자분들의 경우 꿀물 대신 생수를 사용하는 것이 좋으며 꿀물을 사용할 때는 

 

소량씩 연하게 해서 드셔야 합니다.

 

장생도라지 분말이 목과 식도 기관지와 폐 주변을 아주 천천히 내려가면서 

 

깨끗하게 청소가 잘 되고 약리적 효과가 잘 나타나도록

 

해 주는 것이 관건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장생도라지 분말을 드신 후 30분이나 1시간 후부터는

 

장생도라지가 온몸을 깨끗하게 청소해 놓은 부분들을 

 

생수로 다시 씻겨 내려가도록 한다는 심정으로 자주 생수를 드시고

 

유산소 운동을 수시로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2. 장생도라지를 하루에 서너 번 수시로 드시는 것이 좋으며

 

몸에 좋은 효과가 나타난다고 느껴지게 되면

 

본인이 생각해서 몸에 충분히 받아들일 수 있는

 

적정한 양을 드시는 것이 정답이라고 보면 될 것입니다.

 

장생도라지나 약초를 드시는 분의 상태가 모두가 제각각이기 때문에

 

장생도라지나 약초의 복용량은 드시는 분이 가장 잘 알 수 있습니다.

 

장생도라지나 약초를 드시고 난 후 심한 거부감이 나타나지 않는다면

 

되도록 다량을 드시는 것이 강한 약리적 효과가 나타난다 할 것입니다.

 

 

자연산 장생도라지나 약초를 드실 때는

 

화학물질이 들어간 인스턴트식품이나 우유 식용유 육류 라면류 등의

 

공해 음식은 드시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해산물은 드시는 것이 오히려 몸에 좋습니다.*

 

달여 먹는 법

 

소화력이 떨어진 환자나 혹은 장생도라지의 양이 수량이 적을 때 

 

또는 생것으로 직접 집에서 달여 먹으려 할 때 이 방법을 사용한다.

 

 

1. 먼저 유리냄비나 약탕기 등을 준비한다. 

 

2. 자연산 장생도라지, 유기농 배, 유기농 하귤을 준비한다.

 

 

3. 약수이나 생수물에 살짝 씻어놓은 장생도라지를 서너 뿌리 정도 잘게 자른 후에

 

유기농 배와 유기농 하귤 또는 팔삭(이것들이 없을 때는 유기농 유자나 탱자 귤 등을 넣어야 한다.

 

*유기농이 아닐 시는 절대 첨가해서는 안 된다)도 최대한 잘게 잘라 놓고,

 

물을 소량 넣은 후 함께 약탕기에 넣고 끓인다. 

 

*유기농 배나 하귤의 껍질에 약효가 많으므로 절대 버리면 안 된다.

 

4. 물컵으로 석 잔에서 여섯 잔 정도 만든 후  

 

식사 1시간 전에 생수나 약수를 한 두 컵 먹은 후에 장생도라지 달인 물을 먹으면 된다.

 

*이 때는 단풍마와 장생도라지를 함께 섞어서 만드는 것이 좋다.

 

오래된 장생도라지를 끓여 드실 때  

 

함께 자연산 산도라지를 100-200그램 정도를 함께 넣는 것이

 

더욱 강한 약성을 나타나도록 해줄  것이다.

 

 

믹서기에 갈아먹는 법

 

 보통 장생도라지를 복용하는 분들의 대부분이

 

말기 암환자나 중풍, 뇌경색 등 불치병 환자들이므로

 

각각의 환자에게 적절한 복용법이 있지만,

 

보통의 환자에게 적용하는 복용법에 대해 알려 드립니다. 

 

1. 자연산 장생도라지를 약수로 살살 씻어 놓는다. 

 

2. 자연산 산마 또는 자연산 산마가 없으면 유기농 고구마

 

 3. 토종꿀 3스푼, 죽염 1스푼 정도 첨가한다.

 

죽염을 넣어야 맛이 더욱 고소하고, 약성을 강화시키고, 환자의 기력을 높여준다.

 

그리고 생수를 2컵 정도 준비한다. 토종꿀과 죽염을 조금씩 같이 넣어야 좋다. 

 

4, 믹서기에 자연산 장생도라지 한 뿌리, 생수, 자연산 산마, 꿀 3스푼, 죽염 1스푼을 넣고 곱게 간다.

 

5. 곱게 갈아진 자연산 장생도라지를 컵에 나누어 놓고 아침 일찍 공복에 아주 천천히 맛을 음미하며 마신다. 

 

6. 유기농 딸기나 귤, 배 등을 함께 넣어서 갈면 맛도 더욱 좋아지고 암환자에게도 좋다.

 

행복한 느낌이 많이 발생해야 건강을 회복하는데 도움이 된다.

 

 *암환자들은 식욕이 없으므로 맛나게 해서 먹어야 흡수가 잘되어 좋다.

 

유기농 감귤이나 유기농 배 키위 등을 함께 갈아 마시면

 

맛이 좋아서 환자가 부담 없이 먹을 수가 있다.

 

또한 천일염이나 죽염을 함께 넣으면 약성이 강해지고 기력이 떨어진 환자에게 기력을 불어넣어 준다.

 

*  * 구토가 심한 말기 암환자나 소화가 어려운 환자는 갈아놓은 장생도라지를 컵에 담아 두었다가

 

몇 시간 동안 숙성시켜 놓은 후 맨 위에 건더기를 모두 건져내어

 

다른 사람이 먹고 나머지 도라지 물만 마시도록 한다.

 

 6. 장생도라지의 복용 양은 환자의 건강상태에 따라 더하거나 줄인다. 

 

7. 여유가 되면 하루에 세 번을 마시되 그것이 어렵다면

 

최소한으로 아침 공복에 한잔 잠들기 1-2시간 전에 한잔을 합해 두 잔은 꼭 마셔야 한다.  

 

* 암환자나 불치병 환자들이 자연산 장생도라지를 복용할 때는 일체의 인스턴트 음식이나

 

육류, 양식어류를 먹이 말아야 하며 최소한의 음식으로 소식만을 해야 한다.

 

배부르게 먹는 것 자체가 면역력을 약화시키며 암세포의 먹이가 될 뿐이다.

 

 * 불치병 환자들은 절대 과식을 해서는 안되며, 항상 부족한 듯이 음식을 먹 섭취해야 한다.

 

그래야 세포들이 열심히 암세포나 바이러스를 공격하기 때문이다. 

 

암환자들은 기력이 저하되는 것을 막기 위해 산야초 효소나

 

오디즙 복분자즙 포도즙(자연산과 유기농을 원칙으로 한다)등을 마셔야 하며

 

유기농 현미차를 날마다 다량으로 마셔야 한다.

 

그리고 고단위 천연 미네랄과 천연복합영양제를 복용해도 좋다.

 

(미네랄과 비타민 종류가 최대한 많은 것을 구입해야 한다.)

 

하나 국산 화학 영양제는 되도록이면 절대 금물이다.                

 

진액 만들어 먹는 법   

 

장생도라지의 복용법은 몇 가지 방법이 있지만, 그중에 한 가지가 즙으로 내려먹는 것이었는데,

 

기존의 건강원에서는 즙을 내릴 때 물을 섞어서 백도가 넘는 온도로 팔팔 끓여서

 

몇 시간 만에 즙을 내리기에 권장을 하지 아니했지만, 

 

저 열탕식 건강원에서는 끓이거나 물을 섞거나 몇 시간 만에 즙을 내리는 방식이 아닌

 

오랜 시간 사우나시키듯이 즙을 내리기에 약성이 거의 파괴되지 않는 탓에

 

요즘은 저 열탕식 건강원에서 에서 즙을 내려 먹도록 권장하고 있다.

 

 장생도라지만 가지고 즙을 내린다면 그 비용이 만만치 않아서

 

해독작용이 뛰어나고 비타민과 영양물질이 많은 유기농 배와 하귤을 함께 넣어서

 

즙을 내리면 그 약효가 배가 되어서 적극 권장하고 있다.

 

 

 

 암을 이기는 식품-도라지

 

강력한 항 염증 작용이 암 예방에 효능 도라지는 한국, 중국 및 일본 등지에 널리 자생하는 다년생 초본인 초롱꽃과 에 속하는 식물로 염증성 호흡기 질환 치료 및 식용으로 널리 사용되고 있다. 한의학에서는 가을이나 봄철에 도라지의 뿌리껍질을 벗기거나 그대로 말린 것을 길경(桔梗)이라 하며 다양한 처방전에 널리 활용된다. 특히 한방에서는 배농(고름 뺌), 거담(가래 제거), 편도선염, 최유(젖나게함), 진해(기침 멈춤), 화농성 종기, 천식 및 폐결핵의 거담제로서, 그리고 늑막염 등에도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도라지의 주요 약리성분은 트리테르페노이드 (triterpenoid)계 사포닌으로 밝혀졌으며 기관지 분비를 항진시켜 가래를 삭이는 효능이 있다. 도라지에서만 특별히 관찰되는 사포닌 성분은 진정, 해열, 진통, 진해, 거담, 혈당 강하, 콜레스테롤 대사 개선, 항콜린, 항암작용 및 위산 분배 억제 효과 등 여러 약리효과가 있는 것으로도 알려져 있다. 그리고 도라지에 함유된 물질들은 곰팡이의 독소 생성을 감소시키며, 실험동물에 투여했을 때 식균 작용을 촉진하였을 뿐만 아니라 특히 이뉼린(inulin) 성분은 생쥐를 이용한 항암 실험에서 강력한 항암활성을 보임이 확인됐었다. 도라지의 효능에 관한 연구는 주로 한국과 일본의 과학자들에 의하여 이루어지고 있는데, 2000년까지는 도라지의 항 염증 효능 및 도라지 성분 분석에 관한 약리학적 연구 위주로 수행돼 왔다. 그 후 간 독성 보호 효과 및 면역증진 등과 같은 도라지의 우수한 효능이 한국 과학자들에게 알려지면서 도라지의 암 예방 및 항암작용 가능성이 강력히 대두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시험관 및 동물 실험에서 염증성 질환 관련 유전자들의 발현 증가 현상이 도라지 추출물에 의하여 현저하게 억제됐으며, 아울러 강력한 항산화 효능이 있음이 최근 밝혀졌다. 이와 연관된 분자생물학적 기전이 한국 과학자들에 의해 모두 밝혀지고 있음은 매우 고무적인 현상이라 생각한다. 특히 염증 유발 관련 유전자들의 활성화가 암화 개시에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함이 알려지면서 도라지의 항 염증 작용은 강력한 암 예방 효능이 있음을 간접적으로 보여주는 결과라고 생각된다. 그동안 동의대 한의과대학 연구실에서 도라지 추출물이 암세포의 증식에 미치는 영향을 주로 폐암세포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폐암세포의 종류에 따라 암세포 증식 억제 효능에 다소 차이가 있었으나, 특정 유전자의 발현 조절을 통하여 암세포의 증식을 강력히 억제하였으며, 이는 암세포자살(apoptosis) 유발과 연관성이 있음을 알 수 있었다. 아직까지 도라지의 항암작용에 관한 연구가 더 진척돼야 하겠지만, 도라지는 한방에서 값 비싼 인삼 대신 보약으로 쓰면 좋다고 하며, 오래 묵은 것은 산삼 못지않은 약효가 있다고 알려져 있다. (최영현 교수 = 동의대 한의과대학, 대한 암 예방학회 편집위원장) 

*사실 오래된 장생도라지는 웬만한 산삼보다 훨씬 효과가 좋다고 할 수 있습니다. 산삼은 몸을 보하는 효능은 있지만 질병치료에는 부족한 면이 많지만 장생도라지의 경우 항생 항염 항암 등의 여러 가지 효능이 있기 때문입니다.


자연산 약초 구입문의 건강상담

공일공 삼삼육사 삼팔삼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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