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리산 칠보산 쌍곡계곡 쌍곡폭포 송이버섯

 

속리산 칠보산 쌍곡계곡 쌍곡폭포 송이버섯

속리산 국립공원 주변에 있는 칠보산 쌍곡계곡 쌍곡폭포를 거쳐 칠보산 정상을 올라갔다 왔습니다

예전부터 송이 버섯이 많이 나는 산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맑은 계곡 물이  송이버섯이 잘 발생하도록 해 줄 것입니다

비가 많이 오면 여름 송이버섯도 종종 발생합니다

맑고 깨끗한 계곡물이 등산로 주변에 계속 흐르고 있는 어여쁜 산입니다.

 

요즘은 피서객들이 많아서 복잡함을 느낄 수 있으므로

 

이른 아침에 가거나 늦은 시간에 가면 혼자만의 아늑한 산행을 할 수 있으며

 

아무도 없는 어둠이 깔리는 쌍곡계곡 쌍곡폭포 넓은 계곡물 호수에서

 

혼자만의 자유로운 시간을 즐길 수 있습니다. 

칠보산 정상까지 등산로가 다 정비되어 있어서

 

예전처럼 힘겹게 산행을 하지 않아도 되기에 편하지만

 

옛정서가 느껴지지 않는 것 같아 아쉬움이 듭니다.

 

정상에 오르면 멀리 희양산 하얀 바위산이 

 

멋진 풍경으로 느껴지기도 합니다. 

거친 껄껄이버섯 여름 송이버섯처럼 맛은 없는 것이지만 그래도 식용 버섯입니다 맛은 별로 없습니다

여름 송이버섯이 날 때 이 그물 버섯이 나오기도 합니다

 

거친 껄껄이버섯 여름 송이버섯처럼 맛은 없는 것이지만 그래도 식용 버섯입니다

맛은 별로 없습니다 여름 송이버섯이 날 때 이 그물 버섯이 나오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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