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산 약초판매

자연산 상황버섯-황철 상황버섯 분비 상황버섯 박달 상황버섯-배송 완료-자연산 곰취 모시대 나물 덤-

자연산약초 2022. 2. 18. 23:51

 

자연산 상황버섯-황철 상황버섯 분비 상황버섯 박달 상황버섯-배송 완료-자연산 곰취 모시대 나물 덤-

 

자연산 상황버섯 보내 드렸습니다. 

 

사실 뽕나무 상황버섯보다 더 효과적인 것이 황철 상황버섯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뽕상황버섯이 더 효과적인 줄 알고

 

뽕 상황이 다른 상황버섯에 비하여 고가에 판매가 됩니다.

 

단지 상황버섯종균이 어느 나무에 붙어 자라느냐의 차이점일 뿐인데...

 

뽕상황버섯만 구입하려는 분들이 많습니다.

 

약값 대비 너무 고가이며 실효성이 부족해 보입니다.

 

상황버섯들은 거의 대부분이 약리적 효과는 별반 차이가 나지 않습니다...

 

따라서 값비싼 상황버섯을 구입하기보다는 저렴한 상황버섯을 구입하여

 

다량으로 장기적으로 섭취하는 것이 훨씬 더 효과적이라고 봅니다.

 

자연산 상황버섯을 보내 드리면서 자연산 곰취나물과 모시대 나물

 

그리고 유기농 김과 장생도라지 달임즙등을 함께 넣어 드렸습니다.

 

자연산 상황버섯을 드시고 좋은 효과를 보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자연산 분비 상황버섯

 

상황버섯은 간에 나쁜 가요? [절대 그렇지 않습니다]*서울시립대 김하원 교수 연구결과  발표

 

상황버섯의  전문가로 알려진 서울시립대 생명과학과 교수 김하원 이동희 박사

 

 두 사람이 집필한 암 잡는 상황버섯[출판사 가리온]의 내용을 보면   

 

상황버섯에 대한 효능을  아주 알기 쉽게 잘 설명하고 있습니다. 

 

 상황버섯 속의 베타-글루칸이라는 물질은 환자들의 저하된 면역기능을 종합적으로 강화시켜

 

암 예방은 물론 암 전이와 억제, 암 재발에 탁월한 효능을 나타내는 것으로 설명해주고 있습니다.

 

암환자는 면역기능이 현저히 떨어져 있기 때문에 상황버섯의 베타-글루칸의 흡수는

 

필수적이며 부작용이 전연 없으며 간에도 부담을 주지 않고

 

환자의 면역력을 높여주어 암을 극복할 수 있는 것으로 설명하고 있습니다. 

 

요즈음 대형병원 의사들은  일반 환자들을 상대로 한약을 절대 먹지 말 것을 권고하고 있다고 하는군요.

 

상황버섯은 물론이고 보약까지도 못 먹게 합니다.

 

이유는 간에 좋지 않다는 설명입니다. 

 

-[자연산 약초에 대해 아무런 지식도 없는 사람들이 자연산 약초에 대해 왈가왈부하는 것 자체가

 

크게 잘못된 일이지요. 약초를 모르는 의사는 의사도 아니다 라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그러나 이 말에 동의하는 사람은 얼마나 될까요?

 

우리나라 사람들은 정서상 어디 그렇습니까? 몸이 허약해졌을 때는 보약을 찾지요..

 

 물론 요즘의 한약은 거의 대부분이 중국산 싸구려 재배 약제를 사용하기 때문에

 

방부제나 농약 등의 위험성에 노출되어 있기에 세심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일본 미국에서는 국가사업으로 막대한 예산을 투자하여 대체의학을 연구하고 있습니다. 

 

일본의 경우 양의사들은 암환자에게 상황버섯 와 후코이단(미역 다시마에서 추출한 물질)을

 

약으로 처방하여 괄목할만한 효과를 얻고 있다 합니다.

 

특히 일본 암센터의 치하라 박사팀은 상황버섯의 베타글루칸이

 

 암 전이 억제율 96.7% 암 종양 완전 퇴치 7/8라는 임상효과를 발표하여

 

세계를 깜짝 놀라게 한 것을 알고 계실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나라 양의사분들은 지금도 대체의학을 전연 인정하지 않고 있습니다.

 

 암에 걸려서 상황버섯을 수개월 복용 후 전이를 막아

 

수술을 성공리에 마치도록 하는 공로가 있음에도 모든 공로를 자기들에게 돌리는 사람들입니다.

 

언젠가는 양의와 한의들이 손잡고 국민건강에 하루빨리 매진할 날을 기대할 뿐입니다.

 

아시는 바와 같이 상황버섯은 식품입니다 의약품이 아닙니다.

 

냄새도 없고 즉 무미 무취하며 일반 신약과같이 아무리 많이

 

그리고 오랫동안 먹어도 내성이 없는 것이 특징입니다. 

 

상황버섯은 지구 상에 신이 내린 마지막 선물이라고 말하기도 합니다.

 

아무런 부작용이 없는 것이 특징입니다..

 

상황버섯이 우리 몸속의 면역을 활성화시켜주는 건강식품으로

 

하루속히 국민 속에 자리 잡을 날을 기대해 봅니다.

 

황버섯은 한꺼번에 한 가마니 정도를  복용해야  간에 해를 줄 수 있다고 합니다.

 

서울대 약학박사인 김하원 교수는 연구실험을 통하여 발표하였습니다.

 

보통 복용하는 양으로는 전혀 간에 해를 미치지 않는다는 연구 자료를 발표한 것입니다.

 

그러므로 상황버섯은 무독성 무색무취의 가장 안전한 음식 중의 한 가지라고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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