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암으로 인한 호흡곤란...
60대의 여성분으로써 폐암 말기 상태로 전신에 암이 퍼져 있는 상황...
의사들이 생존기간을 3개월 정도로 진단을 내렸다고 한다.
폐에 있는 종양이 혈관을 막아 호흡이 어렵고
수면 중에 급 작사할 수 있다고 하여 병원에서는 조직검사를 하는 중이라고 한다.
이런 말기암 환자에게 병원에서는 단 몇 개월이라도 생존기간을 늘려 보자고 하여
항암이나 방사선 치료를 해보자고 한다고 한다.
이 분의 따님은 병원 치료보다는 대체의학으로 암을 치료해 보고자 하는 열망이 많았다.
갑작스러운 어머님의 암 진단 때문에 전화통화 중에 슬픔을 참지 못하여 계속 울음을 터트렸다.
어차피 병원에서 고쳐주지 못하는 상황이기에
아직 폐를 제외한 다른 장기는 신체적으로 건강하시기에.
사혈을 몇번 해보고, 천연항암제와 천연 영양제 그리고 미네랄이
다량으로 들어 있는 약초를 복용하라고 조언을 해주었다..
전체적으로 육신이 건강하시니
자연대체의학으로 치료하면 어느 정도 좋은 결과가 있을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병원에서 계속 입원해 있으면 무기력 해지고 마음에 불안감을 느껴서
급격하게 면역력이 떨어질 수 있으므로
어차피 병원 치료를 하지 않을 것이라면
하루빨리 퇴원을 해서 편안하고 행복하게 집에서 지내실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좋다고 조언을 해주었다.
허나 당분간 입원을 하지 않으면 보험금을 받지 못하게 되기 때문에
보험금을 받기 위해 조직검사가 끝날 때까지는 입원을 해야 한다고 한다.
미국의 보험회사는 암환자들이 병원에 입원해 있으면서 암 치료를 받게 되면
보험금을 주지 않기에 암환자의 대부분이 통원치료를 받는다고 한다.
수많은 폐암환자들이나 그 가족들과 전화 통화를 하였었다.
이 분들이 한 결같이 하는 말은 항암치료와 방사선 치료를 받는 것을 후회하였었다.
물론 병원 치료를 받다가 병세가 악화되어 생명이 얼마 남지않아서
마지막으로 택한 것이 대체요법이었기에 그런 말을 하는 것은 어쩌면 당연한 것이리라.
병원에서 몇 개월을 더 생명을 연장시켜 준다는 말에 현혹되어 몇 개월 동안 입원해 있으면서
항암치료와 방사선 후유증의 극심한 고통을 받는 것이 과연 올바른 것일까?..
암 자체만으로는 고통을 많이 받지 않는다.
물론 대다수의 암환자들은 암 자체로 죽기보다 사실 항암치료와
방사선 치료의 부작용으로 인하여 면역력이 급격하게 떨어져서 그 부작용으로 죽게 된다.
따라서 아무 치료도 하지 않은 사람들을 만나보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그러나 일본의 암전문의는 아무 치료를 받지 않는 암환자들은
거의 대부분이 아무런 고통 없이 죽음을 맞이 한다고 하였다.
폐암은 암이 다 자라서 폐를 압박하게 되면 숨이 막혀서 죽거나 간이 다 망가진 사람도
아무런 고통도 받지 않는다고 한다.
과연 몇 개월 생명을 연장시키고자 가혹한 고통을 받게 되는 항암 치료와
방사선 치료를 받는 것이 잘 선택한 것일까?..
유럽에서는 폐암 2기 이상만 되면 일체의 수술이나 항암 치료 방사선 치료를 받지 않는다고 한다.
여기에 비하면 우리나라의 암치료 방법은 너무도 미개한 방식이라는 생각이 든다.
우리나라도 유럽처럼 항암치료를 하지 않는 그룹과 받은 그룹을
임상실험을 하여 환자의 삶의 질과 생명연장에 과연 어느 것이
이로운 것인지 조사를 해야 한다.
그리고 하루빨리 항암제의 치료율을 연구 조사하여야 할 것이다.
지금처럼 단순히 몇 개월 동안 복용케 하여
암의 크기가 줄어들었다는 것만으로 항암제를 시판하도록 할 것이 아니라
몇 년 동안 치료 결과를 보고 난 후 과연
생명을 연장하는데 효과가 있었던 것인지 알아보고 난 후 시판을 허용해야 할 것이다.
유럽에서는 항암제와 방사선 치료를 받는 암환자들이
아무것도 치료를 하지 않은 암환자들보다
더욱 빨리 죽게 된다는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오늘날에는 많은 암환자들이 대체의학으로 암을 치료한다고 한다.
그리고 식약청에서는 항암제가 암 치료제 이기 때문에 시판을 한 것이 아니라
암의 크기를 일시적으로 줄이는 암 축소 제일뿐이라는 사실을 발표해야 할 것이다.
항암제의 실체에 대하여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들은
혹여 항암제가 암을 치료해 주는 암 치료제인 줄 오인할 수 있기 때문이다..
*항암제는 약간의 생명연장을 해 준다는 차원에서 처방하는 것이지
암을 고치는 것과는 전혀 무관한 약이다.
암을 고칠 수 있는 약이나 암을 예방하는 화학항암제는
이 세상에 현재까지 존재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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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일공 삼삼육사 삼팔삼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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