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복숭아 배송[자연산 개복숭아 효능 복용법] 비파 열매 *돌복숭아 산복숭아*
개복숭아 배송완료[자연산 개복숭아의 효능과 복용법
자연산 개복숭아 보내 드렸습니다.
재배 개복숭아가 아니라 깊은 산속에서 직접 채취한 토종 자연산 개복숭아입니다.
자연산 약초[산도라지즙] 비파 열매 등을 덤으로 넣어 드렸습니다.
좋은 효과 보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농약 주고 화학비료 주고 키운 밭 주변에서 자라난 개복숭아와 재배 개복숭아는
약리적 효과가 거의 없다고 보면 됩니다.
꼭 자연산 산속 개복숭아를 드시는 것이 효과가 훨씬 좋습니다.
자연산 개복숭아[돌복숭아] 판매합니다.
깊은 산속에서 자연적으로 자라 가는 자연산 산속 개복숭아입니다.
이제 막 자라기 시작하여 크기는 작은 편이지만 하루가 다르게 커져 갑니다.
개복숭아가 질병치료에 많은 도움이 된다는 소문이 퍼지면서
요즘에는 개복숭아를 재배하시는 분들이 꽤 있는 것 같습니다.
농약과 제초제 화학비료를 대량으로 살포하던 밭에서 자라 가는 재배 개복숭아는
약리적 효과가 거의 없다고 보면 됩니다.
몸에 좋다고 알려진 약초들이 재배를 하게 되면 약성이 사라져서
재배 약초를 먹어도 별로 효과를 보지 못하였다고 하는 것은
바로 농약과 제초제 화학비료를 살포한 땅속에서 영양분을 먹고 자랐기 때문인 것입니다.
무엇을 먹었느냐에 따라 우리 몸이 건강해지기도 하고 약해지기도 하는 것처럼
약초나 농산물들도 그것들이 무엇을 먹고 자랐느냐에 따라 약성이나 효과가 차이가 난다고 보면 될 것입니다.
그러므로 개복숭아를 구입하시는 분들은 되도록 이면 자연산 산속 개복숭아를 구입하시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농약과 제초제 화학비료 룰 살포하여 키운 매실이나 재배 개복숭아보다는
자연에서 자연적으로 자란 자연산 개복숭아가 훨씬 약성이나 영양 효과면에서 크다고 할 수 있습니다
개복숭아의 효능
감기가 걸리면 열을 내리거나 폐에 쌓인 균을 밖으로 내보내기 위해 기침을 하게 된다. 다만 기침이 심한 상태가 되면 병리현상을 일으키게 된다. 기침의 종류는 천식, 해수, 백일해 등이 있으며 간장, 신장, 폐의 기능이 사기의 침습을 약화됐을 때 발생하는 데 주로 폐의 기능에 관련된 경우가 많다. 기침을 치유하는 방법은 침, 구, 약 등 한방치료와 양방치료 등이 가능하나 몸에 무리가 안 가면서 손쉽게 민간요법으로 치유할 수 있는 것이 '개복숭아'를 이용한 것이다.
본 초비 요를 보면 복숭아씨는 고평 미감, 즉 약간 쓰고 달기도 하다고 전한다. 족궐음 혈분 약 즉, 심간, 폐, 대장에 귀속하여 혈 체나 간기를 완화하는 데 쓰지만 기침을 멈추게 하고 천식을 겸한 기침 해소에 좋은 약이다.
복숭아꽃은 약간 쓰나 담음을 없애고 풍광을 치료한다. 복숭아 잎은 오목 지정을 북돋아 신선이 되게 한다. 신선도에서 보면 신선이 복숭아를 들고 있는 것은 우연이 아니다. 복숭아의 열매는 물론 가지, 잎, 꽃, 씨 등을 모두 약으로 쓰는데 열매를 사용한 치유방법을 소개한다.
개복숭아를 소주에 담가 3년 후에 하루 한잔씩 아침 식전에 먹는 방법이 있으나 장기간을 요하므로 꾸준한 인내를 요한다. 하지만 개복숭아를 흑설탕에 재워놓았다가 보름 후 그 물이 우러나면 더운물에 섞어 마시는 방법도 있다. 하루 한 컵 씩 약 1개월 복용하면 기침이 거뜬히 낫는다. 특히 해수나 백일해에 더욱 좋다. 더불어 복숭아씨를 껍질을 벗겨 가루를 내어 죽을 쑤어 먹는 것도 하나의 좋은 방법이다.
개복숭아(비염, 면역력, 어혈, 변비, 간염, 해독작용, 독성 제거 등)
알칼리성 식품으로서 면역력을 키워 주고 식욕을 돋운다. 발육 불량과 야맹증에 좋으며 장을 부드럽게 하여 변비를 없애고 어혈을 풀어 준다. 껍질은 해독작용을 하고 유기산은 니코틴을 제거하며 독성을 없애 주기도 한다. 발암물질인 느트로소아민의 생성을 억제하는 성분도 들어 있다.
개복숭아의 민간 효능
복숭아 씨는 어혈과 혈액순환이 되지 않아 막힌 것을 치료하고 나쁜 기운을 없애며 몸 안에 있는 벌레를 죽인다. 또한 기가 위로 치밀어 오르는 것과 기침을 멎게 하며 명치 밑이 아픈 것을 치료한다.
감기가 걸리면 열을 내리거나 폐에 쌓인 균을 밖으로 내보내기 위해 기침을 하게 된다. 다만 기침이 심한 상태가 되면 병리현상을 일으키게 된다. 기침의 종류는 천식, 해수, 백일해 등이 있으며 간장, 신장, 폐의 기능이 사기의 침습을 약화됐을 때 발생하는 데 주로 폐의 기능에 관련된 경우가 많다. 몸에 무리가 안 가면서 손쉽게 민간요법으로 치유할 수 있는 것이 '개복숭아'를 이용한 것이다.
본 초비 요를 보면 복숭아씨는 고평 미감, 즉 약간 쓰고 달기도 하다고 전한다. 족궐음 혈분 약 즉, 심간, 폐, 대장에 귀속하여 혈 체나 간기를 완화하는 데 쓰지만 기침을 멈추게 하고 천식을 겸한 기침 해소에 좋은 약이다.
복숭아꽃은 약간 쓰나 담음을 없애고 풍광을 치료한다.
여자의 냉증 치료에 뛰어난 효과가 있다. 냉증에는 복숭아꽃 수수 지짐을 만들어 먹으면 좋다. 복숭아꽃을 수수가루와 함께 부침개로 만들어 하루 세 번씩 일주일 동안 먹는다.
복숭아 잎은 오목 지정을 북돋아 신선이 되게 한다. 신선도에서 보면 신선이 복숭아를 들고 있는 것은 우연이 아니다. 복숭아의 열매는 물론 가지, 잎, 꽃, 씨 등을 모두 약으로 쓴다.
복숭아나무 진은 간경화증 신장염, 신부전증 등으로 복수가 차고 몸이 부어오를 또는 복숭아나무 진과 무를 1대 5의 비율로 끓여 묽은 국 같이 만든 다음 하루에 20g 정도씩 세 번 먹는다.
복숭아나무 진은 안면 신경 마비에도 효과가 좋다. 갑자기 얼굴 한쪽이 마비되어 눈을 감거나 뜰 수도 없고, 음식을 잘 먹을 수도 없을 때 복숭아나무 진 30-40g을 그릇에 담아 태우면서 마비된 쪽에 그 연기를 쏘인다. 하루 서너 번 반복한다. 대개 빠르면 2-3일. 늦으면 7-10이면 마비된 것이 풀린다.
질병별 사용 방법과 약용 법
개복숭아를 소주에 담가 3년 후에 하루 한잔씩 아침 식전에 먹는 방법이 있으나 장기간을 요하므로 꾸준한 인내를 요한다. 하지만 개복숭아를 흑설탕에 재워놓았다가 보름 후 그 물이 우러나면 더운물에 섞어 마시는 방법도 있다. 하루 한 컵 씩 약 1개월 복용하면 기침이 거뜬히 낫는다. 특히 해수나 백일해에 더욱 좋다. 더불어 복숭아씨를 껍질을 벗겨 가루를 내어 죽을 쑤어 먹는 것도 하나의 좋은 방법이다.
주근깨 기미
그늘에서 말린 복숭아꽃에 동아 씨를 같은 양으로 섞어서 가루 내어 체로 친다. 이 가루를 꿀로 걸쭉하게 갠 후 자기 전에 얼굴에 바른다. 끈끈하므로 그위에 분가루를 바르고 다음날 아침에 씻어 낸다. 복숭아꽃으로 마사지를 하면 살결이 고아지고 기미. 주근깨 등이 없어진다. 복숭아꽃은 살결을 곱게 하는데 그만이다.
만성기관지염
말린 돌복숭 아씨 1kg을 볶아서 부드럽게 가루 내어 꿀 2kg에 고루 개어 두었다가 한 번에 한 숙가 락씩 하루 세 번 밥 먹기 전에 먹는다. 1주일쯤 지나면 가래가 줄어들기 시작하여 기침, 가슴 답답증, 천식 등이 한 달쯤 지나서 없어지기 시작한다. 2-3개월 동안 꾸준히 먹으면 다른 약을 쓰지 않아도 전반적으로 병세가 없어지거나 가벼워진다. 야생 복숭아 씨는 폐를 튼튼하게 하고 기침, 기관지염을 치료하는데 효과가 있다.
폐농양
폐농양은 허파 옆에 농양이 생겨서 피고름을 뱉는 병이다. 신선한 갈대 뿌리 30g. 참외씨 15g. 복숭아씨(껍질을 벗기고 뾰족한 끝은 떼어내지 않은 것) 9g. 율무 24g을 쓴다.
먼저 신선한 갈대 뿌리 30g에 물 1.5를 붓고 물이 반이 되게 달여서 찌꺼기를 버리고 그 물에 참외씨, 복숭아씨 율무를 넣고 다시 절반이 되게 달여 하루 세 번 나누어 식 후에 먹는다.
류머티즘 관절염
복숭아 잎을 7-8월에 따서 말린 것 8g 귤껍질, 인동꽃, 백작약 각 4g. 감초 2g을 가루 내어 하루 세 번 밥 먹기 30분 전에 먹는다. 2-3개월 이상 꾸준히 복용하면 틀림없이 좋은 효과를 본다. 재발한 환자나 다른 약을 써도 효과를 볼 수 었었던 환자들한테 좋은 방법이다. 돌복숭아 나뭇잎만을 가루 내어 한 번에 46g씩 하루 세 번 먹어도 좋은 효과가 있다.
오심, 구토
복숭아나무잎을 한 줌 달여서 한 번에 먹는다. 복숭아나무는 구토를 멎게 하고 위장을 편안하게 한다.
개고기를 먹고 체했을 때
달걀 두세 개를 그릇에 깨트려서 넣고 식초 한 숟가락을 타서 잘 섞어 먹거나 오래된 수숫대 서너 마디를 잘게 썰어 넣고 물로 달여 하루 두세 번 먹는다. 또는 복숭아씨 열매를 빻아 물에 우려서 찌꺼기를 버리고 한 번에 먹는다.
만성 간염
참나물을 깨끗하게 다듬어 물을 7-8배 붓고 두 시간 동안 끓여서 거른다. 거르고 난 찌꺼기에 물을 붓고 한 시간 동안 끓여서 다시 거른다. 처음 거른 것과 나중에 거른 것을 합쳐 24시간 두었다가 졸여 물엿처럼 만든다.
돌복숭아씨를 절구에 짓찧어 돌복숭아씨 양의 여섯 배가량 물을 붓고 세 시간 동안 끓인다. 끓일 때 위에 뜨는 기름이나 찌꺼기들을 여러 번 걷어내야 한다. 참나물 농축액과 복숭아씨 농축액을 합치고 참나물 가루와 꿀을 알맞게 섞어 알약으로 만든다. 이 알약을 한 번에 4 -5g씩 하루 세 번 밥 먹기 전에 먹는다. 20일 동안 먹어 봐서 효과가 뚜렷하지 않으면 6-10g씩 양을 늘려서 먹는다. 참나물 대신에 나물로 흔히 먹는 참취를 써도 효과는 같다.
비염
복숭아나무의 어린 가지에 달린 잎을 뜯어서 손으로 주물러 솜뭉치처럼 만든 다음 코안에 밀어 넣는다. 10-20분 지나면 콧물이 많이 나오는데 90% 이상이 낫거나 호전된다. 재발하면 같은 방법으로 이용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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