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의학의 문제점은 어떤 부문에서는 아무것도 아닌 것을 가지고 병으로 만들어 내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그렇게 드러난 현상을 가지고 질병 발생의 원인을 추적하거나 밝혀 내려하지 않고
그저 눈에 보이는 것만을 없애기 위해 독성이 강한 약물치료를 하다 보니
환자분은 극심한 스트레스에 빠져 오히려 병세가 악화되는 일도 자주 목격되는 것 같습니다.
사람이 살다보면 쉴 새 없이 유입되는 음식과 여러 가지 공해 물질에 의하여 쓰레기가 발생되고
그것을 우리 인체는 한 곳으로 모아 놓아야 병에 걸리기 않기 때문에
한 것으로 모아놓은 것이 용종이나 종기 같은 것이라고 보면 될 것입니다.
그 때문에 누구를 막론하고 몸속에 종양이나 용종 종기 같은 것들은
한 두개씩은 다 가지고 있을 것입니다.
깨끗한 식생활이나 정혈작용을 하는 자연산 약초 등을 섭생한다면
피가 맑아지면서 쓰레기가 잘 배출되어 용종이나
종양 종기등이 다시 발생하지 않으나 몸속이 너무 많이 오염되게 되면
몸 전체가 다 종양으로 가득 차거나 장기 쪽에 용종이 많이 발생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쓰레기를 처리 할 수 없을 정도로 가득 차게 되면 사람이 사망하게 되듯이
몸속에 용종이 많이 발생하게 되면 그것이 암으로 변하게 되고
암이 너무 많이 자라게 되면 영양분을 빼앗겨 사망에 이르게 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아주 조그마한 용종의 경우는
너무 민감하게 받아드리시지 않아도 된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2밀리 정도라면 오진일 확율도 높기 때문입니다.
또한 그정도 크기라면 인체에 해가 되지 않는 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더 이상 몸속에 오염물질이 유입되지 않도록 깨끗한 식생활을 하시면서
담낭과 간을 따뜻하게 해 주시는 사우나와 온돌 요법 등을 꾸준히 실천하시면서
쑥죄훈방에 가서 좌훈을 하시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그리고 몸속의 독소를 제거해 주기 위하여 장생도라지와 꾸지뽕 뿌리 느릅나무를 넣고
찐하게 달여서 수시로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하루에 3리터 이상 3개월 정도 드시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깨끗한 식생활과 정혈을 해 나가신다면 용종이 사라지거나
혹은 더 이상 자라나지 않아서 인체에 별 해가 안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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