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암 방사선 부작용 재발사례/위암

위암2기 항암치료 3년만에 대장암 3기 전이 재발 [항암제는 증암제]

자연산약초 2021. 10. 17. 19:33

대장암 3기. 질문 있어요|

아빠를 지킬 거예요 623 | 2012.03.12. 20:57 

 

아버지가 대장암 3기 진단받으시고 수술 후 현재 집에서 투병중에 계세요. 수술직후에 심한 딸꾹질과 미식거림으로 상당히 힘들어 하셨는데 이제 일반식사도 하시고 많이 호전되셨어요. 오늘 아버지가 병원에 수술후 검진 다녀오셨는데 항암치료는 안 해도 된다 하셨데요. 3개월 뒤에 다시 경과를 지켜보자고. 이게 좋은 건가요??

저희 아버지 3년 전에 위암 2기 진단받으셨고 (그때도 전이는 없었음) 수술 후 약 1년간 꾸준히 항암치료받으셨었거든요. 그러다 이번에 재발한 건데 다행이라면 다행인 것이 전이된 것이 아니라 대장에 새롭게 발병된 거라 상황이 나쁘진 않았어요. 그런데 위암은 2기였는데도 항암치료받으셨는데 대장암은 3기임에도 항암치료를 안 해도 된다고 하니 좋기도 하면서 뭔가 불안하고 깨름찍하네요 ㅜ 노파심이겠죠?? 수술후에 항암치료를 안해도 되는 경우가 있는 건가요?? 소중한 댓글 부탁드립니다.

 

 

1985년 미국 국립암연구소[NCI]의 테비타 소장 [미의회에서 의원들에게 직접 발언 보고하다.]

 

*10명 중 1명이 암의 크기가 줄어 들뿐이다*

이러한 진실을 안다면 암환자나 가족들은 놀라서 쓰러질 수밖에 없다.

의사의 "효과 있다"라는 말은 환자나 가족에게는 "나을 것이다"라는 뜻으로 들린다.

그러나 사실 이 말은 투여 후 4주 이내라면 " 아주 조금 줄어든다 라는 의미에 지나지 않는다.

그것도 10명 중 1명일 뿐이다. 하지만 항암제의 맹독성은 100% 모든 환자를 덮쳐 지옥의

고통을 안겨준다. 그러나 항암제를 투여할 때 환자나 가족들에게 " 효과가 있다"라는

이 말의 진짜 의미를 세심하게 설명하는 의사는 아마도 없을 것이다. 의사나 제약회사가

말하는 항암제가 " 효과가 있다"라는 말은 속임수의 극치라고 하겠다.

 

*봉인된 반 항암제 유전자의 실체*

 겨우 10명 중에 1명이기는 하나 어쨌든 간신히 크기가 줄어든 암도 4주가 지나면 다시

증식하기 시작한다. 마지막 희망도 사라지는 것이다. 하지만 이러한 진실 즉 항암제가

참으로 무력하다는 사실은 암 치료의 어둠 속에 깊숙이 은폐되어 왔다. 

미국 국립 암연구소의 [NCI] 테비타 소장이 미의회 증언석에서 ''항암치료는 암 치료에

효과가 없다. 우리는 깊은 절망감에 사로잡혀 있다"라고 증언했다.

"암제로 암의 크기를 줄여도 암세포는 다시 내성이 생겨 반 항암제를 만들어 내서

항암제를 무력화시킨다, 이는 농약을 살포하면 곤충이 내성이 생기는 것과 마찬가지이다"라고

솔직하게 털어놓았다. 따라서 항암제를 아무리 많이 투여해도 깨진 독에 물 붓기 " 일 뿐이다.

 

*4주일 동안의 유효율 판정 수수께끼가 풀리다*

 밑 빠진 독에 물 붓기뿐만이 아니라 암의 증식 및 증대를 시작한다. 암이 재발하는 리바운드

현상이 나타나는 것이다. 자연치료와 기공치료로 암을 치료하는데 커다란 실적을 올려

전국적으로 유명한 야마마 의사는 "항암제를 사용하면 흉포한 놈만 살아남는다"라고 말한다.

농약에 대한 해충 구제와 마찬가지이다. 농약에 대한 내성을 획득한 극도로 생명력이 강한

해충이 반격해 오듯이 항암제 투여로 강한 암세포만 살아남는다는 것이다. "암은 때리면

때릴수록 흉포해진다. 이것은 생명체의 기본 성질이다. 생명은 반듯이 살아남으려고 한다"

라고 야야마 의사는 설명한다.

 

여기서 불가사의한 '4주일'의 수수께끼가 풀린다. 부자연스럽게도 단기간을 판정 범위로

정한 이유는 그들이 반 항암제 유전자의 존재를 옛날부터 알고 있었기 때문이다. 항암제

투여 후 반년 혹은 1년 동안의 경과를 관찰하면 한 때 조금이나마 줄어든 암이 반발해서

증식하기 시작한다. 그런데 이런 사실이 들키게 되면 곤란하므로 그들은 4주일이라는

극히 짧은 기간으로 항암제의 유효성을 판정하는 반칙을 쓴 것이다. 참으로 악마의

속임수가 따로 없는 것이다. 돈을 많이 벌기 위하여 수많은 암환자들은 죽음에 빠뜨리는

짓을 자행하는 것이다.

 

암환자들은 항암치료를 받은 후 "좋아졌어요."라며 퇴원 인사를 하러 온다 혈색도

좋아져서 직장에도 복귀한다. 그런데 반년 정도 지나면 그 사람의 모습이 보이지 않는다.

"재발했다고 하네"라는 주변의 속삭임 그리고 머지않아 죽었다는 소식이 들려온다,.

그렇게 건강했는데 어째서?.... 이 수수께끼가 반 항암제 유전자의 존재로 명쾌하게 풀렸다.

손으로 꼽을 수 있을 정도인 약 10% 전후의 암환자들에게 효과가 있다고 해도 이 시적일 뿐

결국 반 항암제 유전자로 인하여 항암제는 무력해진다.

 

 

항암제로 공격을 당한 암세포는 더욱 힘을 기르고 흉포함을 증가시켜 반격한다.

하지만 암환자는 항암제로 인하여 중요한 면역력이 산산이 파괴된다. 이미 승패는 분명하다.

야야마 의사는 [암전문의] "항암제를 투여하지 않은 경우에는 고칠 방법이 있지만,

항암제 투여로 면역력이 떨어져 있으면 면역요법도 거의 효과가 없다"라고 탄식한다

 

*항암제는 증암제이다* 미국 의회 증언

 미국 국립 암 연구소 테비타 소장의 " 항암제는 반 항암제 유전자로 인하여 암 치료에

효과가 없다"라는 중언으로 인하여 일본 암 학계는 충격에 휩싸였다. 당황한 암학계는

"이 사실을 환자에게는 절대로 알리지 않는다"라는 함구령을 내렸다. 이 때문에 반 항암제

유전자의 존재는 일본 의학계에서 어둠 속에 봉인되어 버린 것이다.

 

충격은 이어졌다. 미국국립암연구소는 다시 " 항암제에는 강한 발암성이 있어서 다른

장기에 새로운 암을 발생시킨다" 고 발표하였다 환자 가족들은 경악을 금치 못했다.

항암제가 강력한 발암물질이었던 다니..!! 그것도 세계 최고의 권위를 자랑하는 미국 

국립암연구소의 보고서에 " 항암제는 발암 제이며, 증암 제이다"라고 공식적인 선언을

한 것이다.

 

일본의 암 학계는 다시 떠들썩 해졌다. 그리고 항암제가 " 증암제"라는 사실은 절대

비밀이라며 관계자들의 입을 떠 막았다. 그리고 그들의 공범자는 언론이다.

이런 엄청난 뉴스에 대하여 모든 언론은 완전히 침묵함으로 일관했다.

대형 제약 회사로부터 거액의 광고비를 받고 있는 매스컴에게 있어서 대기업은 "주인님"이다.

주인님의 뜻을 거스르다니 그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항암제는 철저히 세포를 파괴한다. 근세포 정자 생식세포 등등 가장 분열이 활발한 것이

혈구 세포인데 항암제는 적혈구 백혈구를 만드는 혈구 세포를 집중 공격한다. 이로 인하여

불임이나 선천성 기형은 물론이며, 악성빈혈과 혈전이 다발로 발생하여 다양한 장기 장애를 

일으킨다. 온갖 세균을 잡아먹는 과립구 세포는 완전히 전멸하여 체내에 수많은 곰팡이와

세균들이 몰려들어도 방어할 수가 없게 된다. 항암제 투여로 암환자들이 금방 폐렴이나

구내염 신장염 등의 합병증에  걸려 암환자들이 죽음에 이르게 되는 것이다.

 

암환자들의 80% 는 암 자체로 죽는 것이 아니라 항암치료의 부작용으로 인한 합병증으로

생명을 잃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