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고치는방법

담도암 말기환자, 20일동안 조직검사 중 사망하다. (91세) - 병원치료가 사람을 죽인다.

자연산약초 2021. 9. 29. 18:13

 

 

 

 

91세의 환자였다고 한다.

 

 

91세였지만 어디 특별하게 아픈 곳이 없이 건강하게 살아오셨다고 한다.

 

 

몇년 전부터 갑자기 피부병이 생기고 피부가 가렵기 시작하였다고 한다.

 

 

 

그냥 단순 피부병인 줄 알고 몇년동안 피부과만 다니면서

 

연고를 바르고 하였는데,

 

약이 전혀 듣지를 않아서 검사를 해본 의사가

 

큰 병원으로 가보라고 해서 대학병원으로 갔지만

 

원인을 찾아내지 못하였다고 한다.

 

 

 

 

결국 이곳 저곳 쉴새없이 검사를 하다가

 

담도암일 확률이 높다면서

 

 

개복을 하고 조직검사를 하였는데,

 

 

의사는 담도암이 맞다고 하면서

 

병세가 너무 깊어서 병원에서는 아무 것도 해줄 수 있는 것이 없다고 하였단다.

 

 

 

그러나 91세가 된 분에게 개복을 하고 조직검사를 하는 것 자체가

 

대단히 위험하고 부작용이 많다는 것을

 

의사들은 깨닫지 못한 것일까?...

 

 

 

자그마치 20일동안 정확한 병명을 알아내겠다면서

 

수많은 검사와 조직검사를 하면서 환자는 기력이 다 쇠진해버렸고

 

결국 거동도 제대로 할 수 없는 상황에 도달하였다....

 

 

 

의사는 이제 더이상 가망이 없다면서

 

얼마 못 가 돌아가실 것이라고 말해주더란다.

 

 

자식 중에 한 사람은 병원 검사나 치료를 하지 않는 것이 좋겠다고 말렸지만

 

병원을 신봉하는 자식들은 병원치료를 해야한다고 고집하여

 

병원 검사와 치료를 하게 된 것인데

 

 

결국 20일만에 91세의 아버지가 병원에서 나오지도 못하고 사망하였다는 것이다..

 

 

죽기 직전까지 몇 십만원짜리 주사를 놓아주더란다...

 

 

 

오로지 병원 수익을 올리기 위해 아무런 치료 효과가 없는 것을

 

마구잡이 식으로 처방한 것으로 보였다고 한다.

 

 

 

병원치료를 말렸던 자식은, 아버지가 병원치료 부작용으로

 

사망하게 된 것을 두 눈으로 목격한 후에 병원치료의 폐해를 적나라하게

 

알게 되었고 이제는 병원의 문제점에 대하여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고자 책을 쓰겠다고 하였다.

 

 

 

평생 한을 남겨준 잘못된 병원 치료...

 

 

그냥 병원에 가지 않고 지내셨어도 훨씬 오래 건강하게 사셨을 텐데

 

개복을 하는 순간 남아있는 에너지가 다 빠져나가고

 

기력은 순식간에 낮아진다.

 

 

 

젊은 사람들은 다시 에너지가 만들어질 수 있지만

 

연로하신 분들은 소화력이나 영양 흡수가 되지 못하여 기력이 쇠진해지면서

 

곧바로 사망할 수도 있다..

 

 

그러나 돈에 환장병이 걸린 의사들은 환자가 죽던지 살던지 관심도 없다.

 

오로지 돈에 관심이 있을 뿐이다.

 

 

오늘날의 의사는 기계적인 검사 외에 환자의 상태를 전혀 알지 못한다.

 

 

얼굴 모습만 보거나 진맥으로 병의 상태를 알아내야 할텐데..

 

한번도 그런 경험을 해보지 못하였으니, 기계나 눈으로 확인하기 전에는

 

아무것도 모르는 바보들이다..

 

 

오랫동안 몸속이 가려웠다면... 간이나 신장이 독소를 제거하지 못하여

 

나타나는 증상임을 간단하게 알 수 있으련만...

 

 

가장 기본적인 것조차 의사들은 알지 못하여 온 몸을 다 열어보아야

 

겨우 병을 알 수 있으니..

 

병을 고치기보다 병을 만드는 곳이 병원이라는 말이 결코 틀린 말이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