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급성 뇌경색 및 사지마비 중풍 완치한 사례
발병 진단서와 완치 진단서를 같이 송부합니다.
존경하는 장생도라지 연구원장이신 이성호 원장님께
어떤 말을 해야만 이 원장님의 고명하심에 맞는 표현이 될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저는 급성 뇌경색이 와서
제 나이 60세 미만에 몸 전체를 못 쓰게 되었습니다.
당시 저는 차라리 몸이 불구가 되지 말고
이 세상을 등졌으면 하는 생각이 간절할 때도 있었습니다.
대구 보람병원이 중풍을 잘 고친다는 소문이 있어
보람병원에 갔던 차 저도 잘 모르는 분이 저의 행태를 보더니
" 아 아마 이분이 중풍인가 봐! 중풍이면 진주 장생 도라지 연구원장님을 찾아가 보세요"
하고 권유하는 것이었습니다.
이에 원장님을 만나 저의 사장과 증세를 자세히 말씀드렸더니
듣고 난 후
원장님의 말씀이 별 큰 문제가 아니라고 하셨습니다만
저의 생각은 몸 전체가 도저히 움직이지 못하는데
완치되리라는 자신은 1할도 없었습니다.
하지만 저는 하는 수없이 이 원장님이 주시는 약을 계속 3개월을 먹었습니다.
그러고 나니 중풍이 오기 전보다 몸이 훨씬 가벼워지고
힘이 100프로 생겨 언제 중풍이 왔던가 싶게 깨끗이 완치가 되었습니다.
대구 보람병원에 가서 정밀조사 결과 의사의 말씀이
뇌경색의 수치가 낮았고 지방질 GoT GPT가 높았는데
모두가 극히 정상이라는 말씀이었습니다.
그렇게 신기할 수가 없었습니다.
우리나라 전 국민이 합심하여 이성호 원장님의
큰 공훈을 기려야 마땅하다고 사료됩니다.
원장님 백만 번 감사합니다.
2000년 6월 10일
경북 영천시 창구동 10-00
이* 원
부산지방법원 부장판사이신 황종국 씨가 쓴 저서
" 묻노니 의사 한의사가 이런 병을 고칠 수 있느뇨? " 에서 발췌.
사람의 발길이 전혀 없었던 처녀지인 바닷가에서
강한 해풍을 견디며 오랜 세월을 살아온 자연산 장생도라지로
중부지방 아래쪽 땅에서 자생한 자연산 장생 도라지입니다.
북쪽 지방 도라지나 산삼은 남쪽 지방에 비해 오래되지 않아도
뇌두가 길고 크기가 큰 반면,
남쪽 지방 자연산 약초는 뇌두가 압착되어 자라나고 크기도 작습니다.
바닷가에서 자라난 약초는 같은 크기라도 훨씬 오래된 것들입니다.
성장 속도가 아주 느리기 때문이지요.
이 장생도라지가 강원도 쪽에서 자랐다면
아마 1미터가 넘게 자랐을 것이며 크기도 아주 컸을 것입니다.
자연산 장생 도라지 20-60년 정도 된 것들 상당수 채취 해온 것 있습니다.
필요하신 분 연락 바랍니다.
공일공 삼삼육사 삼팔삼육 김형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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