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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산잔대 잔대의 효능 자연산잔대 판매 목록 -천연해독제 발암물질제거 -2020년 햇잔대

자연산약초 2020. 3. 29. 07:37

자연산잔대 잔대의 효능 자연산잔대 판매 목록 -천연해독제 발암물질제거 -


자연산 잔대 구입문의 공일공 삼삼육사 삼팔삼육





 







 

 

 

 

 

 

 

 

 

 

 

 

 

 

 

 

 

 

 

자연산 잔대 햿잔대 발암물질 오염물질 제거

 

자연산 잔대입니다 ㆍ 올해 처음으로 채취된 자연산 잔대입니다ㆍ 몸속 혈관 속을 깨끗하게 청소해 준다고 알려 진 자연산 잔대 입니다ㆍ

 

농약 제초제 화학비료를 살포한 밭에서 자란 것들은 아무런 약성이 없습니다

 

100가지 독성 배출 잔대 발암물질 오염믈질제거

 

자연산 잔대

 

오랜동안 살아온 자연산 잔대입니다 올해 처음으로 채취된 헷 자연산 잔대입니다 ㆍ 평균 50년 이상 오래된 것들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잔대는 몸속에 이물질 석유 화학 물질 발암물질 오염물질들을 제거하는데 그 효과가 매우 뛰어난 약초입니다

 

인간은 나이가 먹으면 병에 걸려 세상과 이별을 해야 하는데 병에 빨리 걸리느냐 늦게 걸리느냐의 차이는 몸속이 얼마나 많이 오염 되었느냐에 따라 좌우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입니다

 

인체가 오염되어 혈관이 막히고 장기가 막히면 고혈압 당뇨병 암과 같은 성인병에 걸리는데 이런 모든 질병이 몸 속의 오염물질이 들어차서 생기는 것입니다

 

치료제가 없는 불치병인 암이라는 병도 장기가 오염되고 혈관이 막혀서 생기는 질환입니다ㆍ 몸 속에 오염되고 장기가 오염되어 더 이상 세포가 생존을 할 수 없게되면 원시 세포인 암세포로 변하게 되는 것입니다

 

현대병의 거의 대부분은 몸 속에 오염되서 생기는 질병이고 오염으로 인한 질병은 고치는 약 자체가 존재하지 않습니다

 

석유화학 물질로 만들어진 양약 약물 그 자체가 오염물질이 기 때문에 오염 병을 치료하는데 효과가 나타나지 않는다고 해야 할 것입니다

 

이처럼 몸 속에 오염 돼서 생겨나는 질병을 예방하고 고치려면 몸속을 깨끗하게 청소해 주는 자연 물질이 필요한데 바로 그것이 오래오래 살아 가는 자연산 잔대 오래된 산도라지 산더덕 지치 천문동 백하수오 같은 장수 산야초들입니다

 

 

자연산 잔대는 옛부터 몸속을 깨끗하게 청소해 주는 것으로 널리 알려져서 임산부들의 아이를 임신한 후 아이가 발생시키는 오염물질로 인해 몸이 퉁퉁 부으면 잔대를 달여서 먹으면 순식간에 부기가 빠졌던 것입니다

 

이처럼 잔다는 몸속을 깨끗하게 청소해 주는데 그 효과가 굉장히 뛰어난데 그 이유가 다름아닌 천연비누 역할을 하는 사포닌 성분이 상당히 많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농약 제초제 화학비료를 살포한 밭에서 자란 인삼보다 헐씬더 더 사포닌이 많다고 생각하시면 될 것입니다 ㆍ 인삼 같은 경우 6년 밖에 살지 못하지만 자연산 잔대는 수십년 수백년을 살아도 끄떡없을 정도로 몸속을 깨끗하게 해 주는 사포닌이 상당히 많다는 것입니다

 

수십년 동안 살아온 자연산 잔대입니다 남쪽 바닷가는 벌써부터 잔대 싹대가 나왔습니다ㆍ

 

잔대 잎사귀와 줄기는 나물로 드시면 맛이 좋습니다

 

요즘은 자연산 약초를 채취하는 것이 매우 힘들고 귀합니다 약초가 고갈되어 거의 남아 있지 않기 때문입니다ㆍ 귀하게 채취된 자연산 잔대입니다

 

자연산 잔대 구입문의 공일공 삼삼육사 삼팔삼육

 

자연산 잔대를 드시면서 벨트마사지기로 온몸을 덜덜덜 흔들어 주는 운동을 해주면 몸속이 깨끗하게 세척 된다고 이해하시면 될 것입니다

 

 

 

잔대의 효능[폐렴, 천식,기관지염,해소]

 

 

생약명으로 사삼(沙蔘)이라고 부르는데, 그 유래는 뿌리가 약으로 쓰이는 인삼과 비슷해서 붙여진 이름이라고도 하고 또는 모래땅에서 잘 자라기 때문에 사삼이라고 불렀다고 전해진다.

 

잔대의 다른 이름은 제니, 딱주, 사삼, 지모, 남사삼, 백사삼, 고심, 식미, 호수, 백삼, 지취, 문호, 문희, 양자내, 포삼, 면간장, 길삼, 포사삼, 온아삼, 보아삼, 토인삼, 윤엽사삼, 행엽사삼, 사엽사삼, 영아초 등으로 부른다.

 

잔대는 도라지와는 달리 그냥 생으로 씹어 먹어도 입안에서 아리지 않고 맛이 달기 때문에 시골에서 배고픈 시절 구황식물로 많이 먹었다. 봄철에 연한 잎을 나물로 먹으며, 뿌리는 언제든지 채취해서 생으로 먹거나 나물로 묻혀먹거나 술에 담가 먹거나 가루내어 먹기도 한다. 민간에서는 류머티스 관절염에 잔대의 뿌리를 술에 담가 먹으며, 해독제와 거담제로도 유용하게 사용하고 있다. 잔대의 잎을 식초에 담가 먹으면 아주 좋은 향기가 있으면서 먹기에 좋다고 한다.

 

잔대의 맛은 달고 조금 쓰며 성질은 서늘하다. 폐, 간경에 작용한다. 양음청폐하고 가래를 삭이며 기침을 멎게 한다. 오장안정, 헤르니아로 음낭이 부어 처지는 증상, 항상 잠만 자려는 증상, 모든 악창, 옴, 몸이 가려운 증상, 고름배출, 고혈압, 해수, 천식, 기침, 산후 모유 부족, 대량출혈후 맥이 미약하고 손발이 차지는 증상을 치료한다. 약리실험에서 거담작용, 강심작용, 항진균 작용이 있다는 것이 밝혀졌다.

 

하루 12~20그램을 신선한 것은 40~120그램을 물로 달여서 먹거나 가루내어 먹거나 환을 지어서 먹는다.

 

 

북한에서 펴낸 <약초의 성분과 이용>에서는 잔대에 대해서 이렇게 적고 있다.

 

[잔대(Adenophora verticillata Fischer {A. triphylla Thunb. A. DC.})

 

 

성분: 뿌리에 사포닌, 이눌린이 있다.

 

작용: 뿌리는 지혈작용과 가래삭임작용, 그리고 뱀독에 대한 해독작용이 있다. 이러한 작용은 사포닌에 의한 것으로 보고 있다.

 

응용: 동의치료에서 뿌리를 기침 가래약, 강장약으로 기침, 기관지염, 천식, 폐렴, 오줌을 누지 못할 때 쓴다.

 

옛 동의문헌에는 동약 사삼은 인삼, 현삼, 단삼, 고삼과 같이 5가지 삼의 하나로 취급되었는데 그 형태가 비슷해서가 아니라 약효가 같기 때문이라고 한다. 즉 사삼도 보약으로 써왔다. 사람이란 말은 모래땅에서 잘 자란다는 뜻이며, 뿌리에 흰 즙이 많기 때문에 양유라고도 한다.

 

동약 사삼의 기원 식물은 우리나라에서는 더덕뿌리이고 중국에서는 1700년대부터 잔대뿌리를 남사삼, 갯방풍뿌리를 북사삼이라 하였고, 일본에서는 잔대뿌리를 사삼이라 하였다.

 

민간에서는 잔대뿌리를 강장약으로 쓰거나 산나물로 데쳐 먹는다.

잔대뿌리 달임약 5~8그램을 물 200cc를 붓고 달여서 하루 3번 나누어 먹는다.]

 

잔대에 관해서 안덕균씨가 쓴 <한국본초도감>에서는 이렇게 기록하고 있다.

 

[사삼(沙蔘)

 

 

맛은 달고 약간 쓰며 성질은 약간 차다. 양음(養陰), 청폐거담(淸肺祛痰), 익위생진(益胃生津)의 효능이 있다.

 

해설: ① 조사(燥邪)가 폐에 쌓여서 인후가 건조하고 입 안이 마르며 마른 기침과 가래가 없거나 또는 약간의 끈끈한 가래가 있고 심하면 가래에 피가 섞이는 증상을 치료한다. ② 열사(熱邪)가 폐를 손상시켜 생긴 해수, 천식, 노란가래를 배출하며 열이 있는 증상에 쓴다. ③ 폐 기능 허약으로 인한 해수 및 마른 기침과 가래가 없거나 또는 약간 있고, 심하면 가래에 피가 섞이거나 각혈을 하는 증상에 활용된다. ④ 위음(胃陰)부족으로 입 안이 마르고 인후가 건조하며 대변이 굳고 혀가 붉어지는 증상에 유효하다.

 

성분: 사포닌, phytosterol과 전분 등이 함유되어 있다.

 

약리: ① 토끼에게서 자원(紫苑)과 비슷한 거담 작용이 나타나고, ② 실험관 내에서 항균작용이 인정되며, ③ 용혈 작용이 있고, ④ 두꺼비의 심장에 강심 작용이 현저하다.

 

임상보고: ① 살갗이 벌겋게 되면서 화끈거리고 열이 나는 병증, ② 결핵성림프선염, ③ 피부가려움증 및 ④ 창절(瘡癤), ⑤ 종기, ⑥ 소아마진, ⑦ 풍진 등의 외과 치료에 유효한 반응을 보였다.]

 

시골에서는 뿌리를 요리재료로서 구이나 생채, 장아찌 등을 담궈 먹기도 한다. 잔대는 잎도 부드럽고 뿌리도 씹어보면 부드러움을 느낄 수 있는 식품으로 사용할 수 있는 식물이며, 동시에 진해 거담의 훌륭한 약초 중에 하나이다.

 

잔대의 효능은 기침, 가래, 강장, 기관지염, 천식, 폐렴, 이뇨, 고혈압, 해수, 모유부족에 효험이있다

폐, 간경에 작용. 양음청폐하고 가래를 삭이며 기침을 멎게 한다. 오장안정, 헤르니아로 음낭이 부어 처지는 증상, 항상 잠만 자려는 증상, 모든 악창, 옴, 몸이 가려운 증상, 고름배출, 고혈압, 해수, 천식, 기침, 산후 모유 부족, 대량출혈후 맥이 미약하고 손발이 차지는 증상을 치료.

 

잔대복용법

 

잔대의 맛은 달고 조금 쓰며 성질은 서늘하다

잔대는 생으로 씹어 먹어도 맛이 달기 때문에 시골에서 배고픈 시절 구황식물로 많이 먹었다. 봄철에 연한 잎은 나물로 먹으며, 뿌리는 언제든지 채취해서 생으로 먹거나 나물로 묻혀먹거나 술에 담가 먹거나 가루내어 먹기도 한다

 

민간에서는 류머티스 관절염에 잔대의 뿌리를 술에 담가 먹으며, 해독제와 거담제로도 유용하게 사용하고 있다. 잔대의 잎을 식초에 담가 먹으면 아주 좋은 향기가 있으면서 먹기에 좋다고 한다. 하루 12~20그램을 신선한 것은 40~120그램을 물로 달여서 먹거나 가루내어 먹거나 환을 지어서 먹는다

 

 

시골에서는 뿌리를 요리재료로서 구이나 생채, 장아찌 등을 담궈 먹기도 한다. 잔대는 잎도 부드럽고 뿌리도 씹어보면 부드러움을 느낄 수 있는 식품으로 사용할 수 있는 식물이며, 동시에 진해 거담의 훌륭한 약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