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암제로 살해당하다/암환자상담사례

갑상선미분화암 고치는 방법[갑상선미분화암 한달 시한부 판정]

자연산약초 2020. 3. 11. 08:27

갑상선미분화암 고치는 방법[갑상선미분화암 한달 시한부 판정]

 

갑상선미분화암으로 진단되어 병원에서는 더 이상 아무것도

해줄 것이 없다며 퇴원을 하라고 하였단다 생존기간은 한달정도가 될 것이라고

말하였다고 한다.

 

이런 상태에서 과연 암환자를 위해 해줄 것이 무엇이냐고 물어 왔다..

 

 

갑상선미분화암은 폐암이나 췌장암 식도암 간암등과 함께

생존율이 짧고 항암제나 방사선치료가 아무런 효과를 볼 수 없는 암이다.

 

 

수십년동안 생존율이 거의 변화가 없는 암종류다 

 

그중에 갑상선미분화암은 완치율이 0프로라고 할 정도로 암을 고친 사례를 찾아 보기가

어렵다.

 

왜 갑상선미분화암은 5년이상 생존하기가 그리 어려운가? 초기라고 해도 5년 생존율이

거의 없을 정도이기에 완치율이 제로라고 하는 것이다.

 

갑상선미분화암은 갑상선암이 오래되어 생겨나는 암으로 암이 빠르게 확산되어

간다. 걷잡을 수 없이 빠르게 증식하기 때문에 생존기간이 짧은 것이다. 그런데

왜 항암제나 방사선 치료가 아무런 효과를 발휘하지 못하는 것일까?..

 

그 이유는 아주 간단하다. 모든 암도 마찬가지 이지만., 암이 오래 되고 많이 확산되면

인체 주변 조직이 암으로 변하여 굳은 결정체가 된다. 이렇게 두껍게 변한 인체조직에

아무리 강력한 항암제를 살포해도 항암제의 약리적 성분이 그곳까지 미칠 수가 없다.

 

오히려 맹독성 발암물질로 만들어진 항암제의 성분이 암주변 조직에 축적되면서 암을 더욱

빠르게 확산 시키는 작용을 하게 되는 것이다.

 

너무도 오랜 세월 오염물질이 잔뜩 쌓여 암이 빠르게 확산되어 가는데 거기에다가

오염물질을 살포 하니.. 암은 더욱더 기승을 부리고 확산되어 가는 것이다.

 

초기암의 경우에는 항암제의 독성이 너무 강하여 암세포가 영향을 받아 일시적으로

움추려 들어 암크기가 줄어 드는 효과가 나타나는 듯이 보이지만, 말기암환자들에게는

항암제는 백해무익한 것이 되는 것이다.

 

물론 말기암환자라고 판명된 암환자중에는 단순히 암덩어리가 한개 정도 크게 자라난

경우... 다른 인체조직은 오염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항암제를 처방해도 암의 크기는

 별 차이가 없으면서 암이 빠르게 확산되지 않는 경우도 있다

 

주요 장기에 암이 생겨 나기는 하였지만 그 주요 장기 한 곳에만 오염되어 있을 뿐 다른 곳에는

오염도가 덜하여 항암제가 효과가 있는 듯한 착각을 불러 일으키기도 한다.

 

그러나 이런 고형암과 같은 암종류의 경우 4기 암이라고 해도 실제적으로는 4기암이라고

볼 수가 없다.. 이런 암은 사실 항암치료를 하지 않아도 오래 오래 생존하는데 별 지장이

없다.. 암덩어리가 있어도 인체의 오염도가 덜하여 암이 쉽게 자라나지 않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런 사실을 모르는 암환자들은 자신이 4기암이라고 진단 받았다 하여 곧바로 죽을 줄

알고 병원치료에만 전념하다가 결국 항암제의 독성이 점차 축적되면서 결국 암이 확산되어

사망하게 된다.. 그러므로 4기암이라고 해도 모두가 말기암은 아니라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갑상선미분화암의 경우 항암제가 전혀 듣지 않는데..이런 환자에게 병원에서

치료를 해 줄 것은 아무것도 없다.. 오히려 여러가지 화학약물을 주입하다 보면...오염도가

임계치를 넘어 서기 때문에 급속도로 빠르게 확산되어 버린다.

 

그러므로 이런 급성 암환자에게는 만사제쳐 놓고 신속하게 몸속의 오염물질을 제거해야

위기를 넘길 수 있고 암을 고칠 수 있는 기회가 생겨나는 것이다.

 

갑상선암의 경우 위장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것으로 생각된다. 위장에서 호르몬을 만들어

갑상선으로 보내는 만큼 위장을 신속하게 청소를 해주고 갑상선주변부를 사혈치료법으로 마구

사혈을 해야 한다.. 현대의학으로 치료할 때 한달밖에  살지 못하는 환자에게 부작용같은 것을

염려하는 것은 바보같은 생각일 뿐이다. 용기와 배짱이 없이 성공할 수 있는 것은 없다.

 

 

그리고  감상선미분화암을 비롯하여 모든 암은 발효호흡을 하기 때문에 일단 암세포가 발효를

하면서 급속도로 확산되어 가는 것을 차단하기 위하여 소화기 분말로 불을 끄듯이 암세포의

확산을 저지시키는 약초가 필요하다.

 

 

장생도라지 분말을 일체의 물을 먹지 말고 침으로만 녹여서 여러차례 복용해야 한다..

 

이렇게 하여 안과 밖에서 활활 타오르던 불길을 잡아야 한다...

 

위장에서 부터 오염물질의 유입을 막아내고 갑상선주변부의 불길을 막으면

의외로 손쉽게 고치지 못한다고 하던 갑상선미분화암도 간단하게 고쳐 질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본다..

 

 

이런 나의 뜻을 이야기 하였으나....환자의 보호자는 부작용이 너무 염려되어 할 수

없노라고 하였다.... 한달박에 살수 없다는 암환자에게  그 부작용이 염려되어

아무것도 할 수 없노라고 하고 있으니.....살고 죽는 것은 어쩔 수 없는 운명이라는

생각이 자연스럽게 들었다..

 

 

거의 대부분의 암환자들은 두려움과 공포 때문에 아무것도 하지 못하고 주저주저 하다가

결국은 거의 모두 사망한다....자연의 이치와 섭리를 생각하면 질병을 고치는 것이 너무도

손쉽다는 것을 알게 될 텐데......두려움과 공포가 아무것도 생각할 수없는 바보로 만드는 것

같다....

 

그리하여 두려움과 공포속에서 고통을 받으면 죽어간다....

 

암이 발생하게 된 원인만 제거하면 암은 손쉽게 고쳐진다는 것은 불변의 법칙이자.

자연의 섭리이다....그러나 이런 간단한 것조차 이해할 수 없도록 현대의학은 사람들의

귀와 눈을 가려 버렸다....

 

 

마음속에서 울려 퍼지는 소리를 들어 보면.. 진리와 정답이 들여 온다....마음속에서 내 몸이

하는 원하는 것을 들어야 한다.. 내 몸은 내가 어떻게 해야 병을 고칠 수 있는 것인지..

가르쳐 준다.... 그러나  마음속에서 들여주는 소리에 귀를 막고 의사들이 하는 말에 따르게

되면 병을 고치지 못한다....

 

 

살려는 자는 죽고 죽으려는 자는 사는 이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