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암치료는 사기다-의학박사 암전문의 추천서적-유방암전문의-
항암치료는 생명연장효과가 없다....있는 것은 과혹한 독성뿐이다...
일본의 유명 의과대학병원에서 일생을 암을 연구하고 암환자들을 치료하고 의학을 공부한 의학박사 암전문의사 곤도마코트 -----
그는 오랜 치료 경험과 의학연구의 경험을 토대로 항암치료는 명백한 사기이다 라고 주장하고 있으며 ...항암치료는 목숨을 내걸고 하는 승산없는 도박일 뿐이라고 단언한다..
그는 항암제가 아무런 효과가 없다는 구체적인 데이터와 임상자료 충분한 의학적 근거를 내밀며...왜 항암제가 암치료에 효과가 없는지를 조목조목 설명하고 그의 의견에 반대하는 사람들에게 항암제의 문제점을 증명해 보인다...
일본게이오대학 의과대학을 수석으로 졸업한 후 미국 로스알라모스 국립연구소 파이온 치료소에서 근무한 후 의학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자신의 친누나의 유방암을 치료하면서 세계최초로 유방보존요법을 시행한 선구자였다고 알려졌으며, 또한 양심적인 저술 활동으로 암치료에 관한 자세한 정보를 국민들에게 많이 알려준 공로를 인정받아 일본 문인협회에서 수여하는 가쿠치간상을 수상하였다..
일본의 거의 모든 의사들이 돈벌이를 위해 자신들의 양심을 속이고 항암제의 독성과 문제점에 대해 그 실체를 밝히지 않는 것과는 달리 , 곤도마코트 의사는 많은 동료 의사와 의료진들에게 비난을 받아 가면서까지 진실을 알리기 위해 애쓰고 있다..
항암제의 실체를 알아 내면 낼수록 항암제가 암환자에게 도움이 되지 못한다는 것을 알게된 곤도마코트는 이번에는 아예 항암치료를 명백한 사기치료 라고 단언하면서 항암제의 실체를 고발하고 있다..
항암치료는 사기다-
1, 고형암의 경우 항암제의 연명효과는 전혀 없다...2 항암제 연명효과는 인위적으로 조작되었다...
2 유명잡지에 항암제의 효과를 부풀린 엉터리 논문이 실린다...
3,임상실험에서 조작이나 은폐사실을 알수가 없다..
4 . 암조기발견으로 생존기간이 연장된것처럼 착각한다
허셉틴 이레사 생명연장효과 없다...
아바스틴 인가를 취소해야 한다..
급속하게 축소하는 암은 재발하는 속도도 급속하게 빠르다..
꿈의 항암제 탁솔의 놀랄만한 데이터조작
표적항암제 대부분은 극약으로 분류된다..
장기전이가 있더라도 무증상이라면 생명에 이장이 없다...
암검진에 의한 조기발견은 의미가 없다...
병리진단은 가짜암과 진짜암을 구별할 수가 없다..
1993년 메리울프가 유방암진단을 받은 환자 14,290명으로 부터 악성종양 표본을 추출해 분석한 결과 합성석유화학물질이 정상조직에 비하여 무려 4배까지 더 농축되어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결국 발암물질 섭취로 인하여 암이 발병한 환자들에게 강력한 석유화학물질로 만들어진 항암치료를 하게 되면 암은 절대 고칠 수가 없게 된다는 결론에 도달하게 되는 것이다...
항암치료가 아무런 효과가 없다는 것을 인정하는 의사를 찾아 볼 수가 없는 것은 그것을 인정하는 순간 부터 의사는 무지하고 무능하다는 것을 고백하는 것과 마찬가지가 된다... 따라서 의사라는 직업으로 살아가는 동안에는 항암제가 아무런 효과가 없다라는 것을 결단코 인정할 수가 없는 것이다..
그런 면에서 볼 때 곤도마코트나 아베 도오루 같은 양심적인 의사들이 극히 드물게 나마 존재 하는 것이 참으로 고마운 일이 아닐 수 없다......그들은 수많은 사람들의 생명을 살려주는 진정한 의사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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