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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삼 판매 자연산 봉삼-담금용봉삼 봉삼의 효능

자연산약초 2016. 8. 3. 06:54


봉삼입니다...



약성이 매우 강한 약초이기는 하지만  소량씩  드셔야 하는 약초 입니다....


봉삼은 봉황삼이라고 하여.  한 때 열풍이  분적도 있지만.... 사실 봉삼은  개체수가 많아 그리 귀한 약초는 아닙니다....


봉삼은 캐는 것이 어렵습니다..



자연산 봉삼입니다. 담금용 봉삼으로  택비포함  두뿌리 사만원에 드립니다.....


문의 공일공 삼삼육사 삼팔삼육 













봉삼의 효능



봉삼(鳳蔘)을 사람이 섭취하면 몸 속에서 산소를 다량 공급해 주는 역할을 하므로 성인병, 암과 같은 난치병을 치유해 주는 성분이 있다고 한다.(중앙일보 93년 3월 7일자 참조). 


천혜의 고산지대에서 수수년을 게르마늄을 먹고 자라 전설 속의 모양을 갖춘 봉삼인지라 사람에게는 참으로 소중한 영초인 것이다. 봉삼은 간,위, 비대소장에 입경(入經)하고 만성두통,해수,열풍독,모든 지각성마비, 근육통, 살균, 피부염, 소염, 이뇨에 특효가 있다.


고증에 의하면(본초강목)
1.보배로운 삼을 사용한 자는 해를 이어 수명을 더했다 함(527쪽).
2.삼의 가치는 만금이라 했으니 가격을 정할 수 없다 함(527쪽).
3.봉삼은 산삼 중에 극품이라 하며 이상의 삼은 없다 했다(532쪽).
4.삼의 뿌리는 검선과 같은 목근의 심이 박혀 있다고 한다(532쪽).


위의 기록과 같이 봉삼은 60년전 개성 삼상인이 만주로부터 가져왔다는 기록과 실물사진과 같은 그림을 재료로 보더라도 산삼보다 더 희귀했음을 알 수 있고, 산삼을 보신재로 대게 쓰이지만 봉삼은 보신과 아울로 치료제로 사용한다고 한다. 국내 한방약에서 조차도 봉삼은 아는 사람이 거의 없고 사용해 본 적이 거의 없다고 한다.


위 고증의 참고문헌은 우리나라 국립도서관에 소장되어 있으며 각 대학교의 한의과 대학 본초학 교실에도 소장되어있다. 본초강목에 의하면 봉삼의 효능은 아래와 같다. 간, 위, 비대소장,두통(만성), 해수, 열풍독, 모든 지각성마비, 근육통, 살균피부염, 소염 이뇨에 특효가 있다고 한다. 참고사항: 우리나라 식물도감에는 백선으로 기록되어 있음(의학박사 송규택 선생편)털백선 약효: 낙태, 통경, 두통(만성), 통풍, 사유, 중풍, 이뇨, 뼈 쑤시는데 풍치로 되어있음.

  
머리와 뿌리모양이 전설 속의 새인 봉황을 닮았다고 하여 봉삼(鳳蔘)이라 불려진 이 산삼은, 일명 백선으로서, 반도산야 고산지대 전역에서 자라고 있으며 그 약효 또한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고 전하여지고 있습니다.


봉삼의 큰 특징은 보통 산삼과는 달리 삼의 뿌리에 철선과 같은 목근의 심이 박혀있다는 것인데, 평생을 한 뿌리 산삼을 얻고자 산을 오르내리는 심마니들이 흔히 우리가 알고 있는 대로 "심봤다"라고 외치는 것은 바로 이 봉삼을 두고 한 말이라고 합니다.


심마니들이 두렵고 떨리는 마음으로 채취해 낸 봉삼을 높이 들어올렸을 때에 내리비친 햇살에 발하는 신비의 색상은 눈부시며, 채취한 곳의 흙이 묻은 상태로 가져오면 그만 뿌리가 썩어버린다는 전설도 있다고 합니다.


그 희소성과 신비의 약효 및 효능 때문에 부르는 게 값인 봉삼은 게르마늄 성분이 많은 한반도의 토질에서 잘 자란다고 합니다. 이미 실험을 통해 잘 알려진 바대로 게르마늄(GE)은 체내 세포 활성화와 각종 질병을 예방, 치료하는 "기적의 물질"로 알려져 있으며 피를 맑게 하고 암을 정복하는 물질로 밝혀졌습니다.


따라서 게르마늄 성분이 없는 외국산 산삼과는 비교가 될 수 없으며, 천혜의 자연 조건 내에서 자생하는 봉삼은 그저 대자연의 신비를 엿보는 경이로움이라고 할 수밖에 없다고 하겠습니다.
*봉삼은 몇천 몇억원의 돈으로 사고 팔기보다는 민족과 인류를 위해 애쓰는 사람들이 그 진정한 주인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봉삼의 약효>>


머리 끝에서 발끝까지 해당 안된 곳없이 다 좋다 했는데...
당뇨, 중풍, 혈압조절, 냉증, 간암, 폐암, 위암, 기관지염, 천식, 비염, 장염, 관절염, 축농증, 무좀, 아토피성 피부병, 악창, 종창, 전립선, 야간다뇨, 견비통, 사십견 오십완, 수족땀 많이나는데, 비대소장에 입경(入經)하고, 만성두통, 해수, 열풍독, 모든 지각성마비, 근육통, 살균, 소염, 수족냉증, 이뇨, 남여의 천연 비아그라, 피를 맑게하고, 정신을 맑게하며, 원기회복력이 빠르고, 저항력을 높여주며. 억균작용을 한다는 것은, 임상 실험에서 이미 밝혀졌으며, 근간에도 근육이 굳어가는 파키슨병과 대머리 탈모증에도  효과를 보고 있습니다.


봉황산삼은 옛날 다수의 의원들이 포기했던 병을 낳게한바 있고, 현대 의학에서도 포기했던, 감암이나 폐암등을 낳게하였음이 여러 곳에서 밝혀지고 있으며 학명은 달리 표현을 하고 있으나 지방마다 각 약초들을 부르는 이름이 다르듯이 먼 옛날의  고려시대에서 지난 일제때까지도 우리 한국과 만주지방에서도 봉삼으로 이름이 널리 알려져 있음을 알 수 있다.
(발췌한 자료임)
 
자연과 산 속의 식물에는 삼(蔘)의 종류가 많다. 산삼만이 삼이 아니다. 산속의 식물에게 삼이란 이름이 붙여진 약초는, 그만큼 약효에서 산삼만큼 뛰어어나기 때문에 그들도 삼이라고 예로부터 칭하여 왔다. 봉삼, 산삼, 사삼, 연삼, 너삼, 만삼, 환삼, 선삼, 천삼, 현삼.. 등등 30 여개가 넘는다.


그 중에 가장 으뜸이 봉황삼아라 하였으니, 그 삼에는 뿌리에 심이 들어 있으며 모습이 꼭 봉황을 닮았으며 장대하다 하였다. 그렇다면 그러한 약초란 곧 백선봉삼 하나 밖에 없는 것이다. 혹간에는 산삼만을 신봉하는 어느 약초꾼들이. 봉삼이란. 봉황처럼생긴 인삼이나 산삼을 말한다며 봉삼의 신비성을 자기 쪽에 붙이려는 무식한 소리를 해 대고 있다.


산삼이나 인삼은 사람을 닮은 모습이며, 키가 짧아서 봉황의 모습이 나올 수가 없는 단 뿌리종이다. 또한 산삼종에서는 천년이 지나도 본질적으로 뿌리에 심이 생길 수 없는 식물이며, 돌연변이로도 심이 생길 수 없는 것이 과학적인 상식인 것이다. 따라서 옛날의 고서에서나 전설적으로 전해져 오는 봉황삼이란, 약효에서나 모습에서나, 그 종의 크기에서 보더라도, 오직 봉황삼 이란 종은, 백선봉삼 뿐인 것이다.


군대의 어느 한 장군은 알레르기성 비염으로 고생을 오래 하면서 온갖 좋다는 약을 다 먹어보고 이름난 병원을 골라 다니면서 치료를 받았으나 별로 효과를 보지 못했다. 그러던 중에 부하 중의 하나가 산삼보다 더 귀한 봉삼이라는 것을 구했다면서 한 뿌리를 선물로 갖고 왔다.


맛이 몹시 써서 먹기가 고약했지만 날로 조금씩 먹어야 효과가 난다고 해서 날마다 조금씩 먹었더니 어느 사이에 알레르기성 비염이 완전하게 나았으며 면역력이 강해져서 그 뒤로는 지금까지 감기에도 한 번 걸리지 않을만큼 몸이 건강해졌다. 그 뒤로 군대에 있는 여러 장군들과 지휘관들이 앞다투어 봉삼뿌리를 구해 정성들여 먹었는데 거의 대부분 탁월한 효과를 보았다. 그리고 체질개선과 강정에도 탁월한 효과가 있었다고 하였다.
 
한 간 환자는 상태가 몹시 나빠져서 병원에서는 치료가 불가능하다는 판정을 받은 상태였지만 산에서 캔 오래 된 봉삼뿌리를 담가서 만든 술 그러니까 봉삼주 한 병을 날마다 조금씩 마시고 완전하게 나았다. 이 밖에 봉삼 뿌리를 먹고 폐결핵이 나은 사람도 있고 위암이 나은 사람도 있으며 천식, 관절염이 나은 사람이 많다.


폐경, 대장경, 비경에 작용한다. 풍습을 없애고 열을 내리며 해독한다.  백선피달임액은 이담작용, 해열작용, 억균작용을 나타낸다는 것이 실험적으로 밝혀졌다.  풍한습비증, 황달, 대장염, 임증, 대하, 두드러기, 피부소양증, 옴, 버짐 등에 쓴다.  하루 6~12그램을 달이거나 가루내어 또는 환으로 만들어 먹는다.  외용약으로 쓸 때는 달임 물로 씻는다. 그리고 수태음경, 수양명경에 작용하고, 풍비에 중요하게 쓰이는 약이다.(본초강목)


사지불안, 중풍에 중요한 약이기도 하다.  퇴충, 간헐열, 머리아픔, 류머티즘, 척수신경근염, 뇌막염, 월경장애, 황달, 열내림약, 아픔멎이약, 거풍약, 진경약, 진정약, 오줌내기약으로 쓰며, 습진, 사상균성 피부질환, 태선, 악창, 고름집, 포경, 옴, 두드러기, 대머리 탈모
증에도 달여서 바르면 특효하며 아토피성 피부염을 없애고, 몸의 모든 독성을 없앤다. (동의학 사전) 


산삼은 보익용 또는 예방차원 쪽에 더 쓰여진다고 보아야할 것입니다.특히 산삼은 면역계통과 혈액계열과 정신계통에 뛰어난 약초입니다.본인이 많이 먹어보았기에 실증한 사실입니다.그러나 봉삼은 약성이 아주 강한 치료용입니다.몸속의 모든 염증에 즉시 작용을 하고, 몸외부의 균과 충도 소멸을 시킵니다.천종봉삼을 많이 캐었었기에 많은 사람들에게 먹이고 실험을 해 보았습니다.위암, 폐결핵, 간암을 낳게 했다는 실례들을 인터넷에서 보았는데, 사실이었습니다.암을 낳게 한다는 것은 아직 완치실험을 직접 못했지만, 위궤양이 2주만에 완치 되었습니다.제가 경험한 것만 말씀 드리면, 국악의 판소리를 하는 분이 있는데, 자궁이 안 좋아 항시 허리가 아파서 날마다 치료를 받아 왔는데, 제가 준 봉삼을 먹은 뒤 부터는 모두 나았다고 하며 감사해 했습니다,


비염이나 기관지염, 천식에는 아주 뛰어납니다. 혈액순환이 아주 잘되어 정력에 뛰어났으며.소변볼 때 오줌에서 거품이 사라졌습니다.  


봉삼은 봉황처럼 생긴 천종백선을 말합니다. 머리에서부터 꼬리 끝까지 뿌리가 봉황을 꼭 닮았습니다.그리고 뿌리 속에는 철심같은 아주 단단하고 가는 줄기가 들어 있습니다.대줄기는 산삼처럼 올라가서, 2지에서부터 3,4,5에서 수백,천년근은 6,7,8,9,10지 까지 있습니다.또한 한 뿌리에 대줄기가 하나 이상이면, 천종은 백년이상으로 치며, 숫자에 따라서 단위를 추가 추정합니다.그리고 오래되면 뿌리가 굵고 길며 거친 돌기가 많이 돋아 있습니다.또한 가지가 산삼처럼 한 곳에서 5지이상 퍼져 나아가면 약효가 뛰어나며 오래된 천종입니다.그러나 잎가지가  층층이 지며 떨어져 올랐으면 재배나 습지의 속성초로서 크기에 비해 약효도 덜하지요.


산삼은 음성(陰性)으로서, 음지식물이면서 약하여 소나무아래서는 죽습니다. 봉삼은 양성(陽性)으로서, 양지를 더 좋아하고 강하여 소나무아래서도 잘 자랍니다.


인삼이나 산삼은 뿌리가 단종이라 모양이 큰 봉황을 닮을 수가 없습니다. 산삼은 더더욱 작으며 잔뿌리가 없어서 봉황의 꼬리를 형성하지 못합니다.만약에 산삼의 꼬리에 가지가 많고 잔털이 많다면, 그건 산삼으로 이미 감정이 되지 않습니다.그 삼은 인삼을 누가 산에 심은 것으로서 가짜가 분명합니다. 전문가라면 누구나 동의합니다.


천종산삼은 잔가지가 많지 않고 잔털도 거의 없습니다. 잔털 대신 옥주가 많이 매달려 있습니다.또한 인삼이나 산삼에는 뿌리 속에 철심이 근원적으로 생길 수가 없는 종의 식물입니다.그런데 산삼위주의 약초꾼들이 봉삼은 산삼의 봉황모습이라며 백선종류의 천종봉삼의 신비함을 산삼에 업어다 붙이려는 무도한 짓을 하려 합니다.무식한 시기와 질투의 극치로서, 호도극을 연출하고 있는 것입니다.그리고 백선봉삼을 수입품 싸구려 백선피로 취급하면서 봉삼을 비하하고 있습니다.  


봉황을 닮고 뿌리에 철심이 있으며, 지상최고 불로약초라는 전설을 안고 있는 신비의 봉삼은 한국의 토종 천종백선뿐인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