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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겅키 예약주문 엉겅키효능 간질환 간염 간암 밀크시슬 수천년전부터 치료제로 사용

자연산약초 2016. 4. 4. 06:54

엉겅키판매 엉겅키 효능 간암 간염 간질환의 명약?.밀크시슬 수천년전 간질환치료제로사용


자연산 엉겅키 입니다...


자연산 엉겅키는 수천년전부터  간질환치료에 사용해온  약초 입니다..



로마시대부터  간질환에  명약으로 사용해온 것으로 알려진 엉겅키는 유럽에서 간질환에 가장 많이 사용하는 약초 라고 할 수 있습니다....유럽에서는 엉겅키로 만든 여러가지  약물들이 많이 판매되고 있다고 합니다..


간을 깨끗하게 청소해 주는 작용이 강하다고 볼 수 있을 것입니다...


자연산 엉겅키 입니다...



자연산 엉겅키 예약 주문 받습니다.... 공일공 삼삼육사 삼팔삼육 



오킬로 이상  주문받습니다..


자연산 약초는 질병치료 목적일 경우  다량으로 섭취해야 효과가 나타날 수 있습니다..





엉겅키의 종류는 여러가지 입니다.....


약간의 약성 차이는 있지만 거의 모든 엉겅키 종류는 비슷한 약성이 나타납니다..







엉겅키는 전초를 전부  약으로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물론 줄기와 잎의 어린 순은 나물로 드셔도 맛이 좋습니다.. 가시가 강하게 나면  드시기가 어렵습니다...








자연산 엉겅키와 산나물입니다...




엉겅키의 효능[간염 간질환 B형간염 간암]

 

 

엉겅퀴(Milk Thistle)



  밀크티슬의 약용적 복용은 수천년을 소급해서 희랍과

  로마시대에 이르고 있습니다.
  

  오늘날 연구가들은 이 약초의 효과와 효능, 특히 간질환을 치료할

  목적으로 3000건 이상의 임상실험 과학적 연구를 실행했습니다.

밀크티슬의 정체
  

  실리범 마리아넘(silybum marianum)이란 학명으로 알려진

  밀크티슬, 또한 그 약리활성성분인 실리마린(silymarin)으로

  유명한 이 약용식물은 해바라기과에 속합니다.

 

  초기 이민자들이 유럽서 북미로 가져온 이 약초의 보라색 꽃과

  우유빛 색깔을 띄우는 잎을 가진 이 약초는 동부를 따라서

  가노라면 눈에 띕니다.

  캘리포니아에도 볼 수 있는 이 식물은 미국과 세계도처에서 야생초로 자랍니다.
  6월에서 8월에 걸쳐 꽃이 피며 약용목적으로 사용되는 윤택한 검은 씨앗은 늦여름에 수확됩니다.

용도
  

  밀크티슬은 오늘 날 가장 광범위하고 가장 연구논문이 집적된 약초 가운데 하나인데

  과학적 연구는 그 치유력을 계속해 확증하지만 특히 간장에 관련된 질병을 둘러싸고 있습니다.
  4-6%의 여문 씨앗을 구성하는 실리마린으로 총칭되는 3가지 간보호 성분들로부터 효과효능이

  나타납니다.

주 효능
  

  밀크티슬의 가장 중요한 효능들 가운데 약리활성능력은 인체의 가장 중대한 장기들 중의 하나인

  간을 강화하는데 있습니다.
  

  둘째로 피부를 청결하게 해 줍니다.
  간은 영양소 즉 지방이나 다른 음식물들을 분해합니다. 더구나 그 것은 많은 약들 인공화학물질들

  그리고 알콜을 중화하거나 해독시킵니다.

 

  밀크티슬은 해독과정에서 빠질 수 없는 단백질 같은 성분인 글루타치온(glutachione)의 결핍을

  예방해 줌으로서 간기능을 높이거나 강화하는 것입니다. 특기할 것은 과학자들의 연구 보고에서

  밀크티슬은 글루타치온의 농도를 35%에 까지 증가시킬 수 있다는 것을 밝히고 있습니다.

  이 약초는 또한 어느 때든지 수많은 독물(toxins)들을 제한하는 효율적인 문지기이기도 합니다.
  

  밀크티슬은 또 강력한 항산화제입니다. 비타민 C와 E보다 더욱 강력하기도한 이는 대단히 불안정한

  프리라디컬 분자(활성산소)들로부터의 손상을 막아주기도 합니다.
  진일보해서 날고 손상된 세포들을 교체하는 건강하고 새로운 간세포들의 갱생을 촉진시킵니다.

  밀크티슬은 간경변(cirrhosis)과 바이러스성 간염(hepatits)을 포함한 일련의 간질환을 완화시킵니다.

  이 약초는 너무나 강력해서 생명에 위협적인 질병과 싸우기 위해 응급실에서 주사약으로 종종 쓰여집

  니다. 그 위협적인 질병으로는 간을 말살시키는 독버섯에 중독된 경우입니다.

  부연하여 말하자면 과도한 음주는 글루타치온을 고갈시키기 때문에 밀크티슬은 과음에 의한 회복을

  재촉해야 하는 환자들과 알콜중독자들의 간을 보호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부차효능
  

  암환자들에게는 밀크티슬은 항암제 치료 후 약물이 끼친 손상의 잠복성을 제한시켜 버리며 인체에

  축적될 수 있는 독극물 성분들을 신속히 제거하는 역할을 하여 회복을 촉진시킵니다. 또한 염증을

  저하시키기도 하고 건선(psoriasis)과 관계된 피부세포의 증식을 지연시켜 줍니다.


  그 것은 여성에게 있어서 불임의 가장 통상적인 원인인 생리불순 (endometriosis)에도 유용합니다.

  왜냐하면 밀크티슬은 간이 에스트로겐 호르몬을 잘 조율하도록 돕기 때문입니다.
  에스트로겐은 높은 수치에서 고통을 만들고 다른 증상을 악화시키는 것은 말할 것도 없습니다.

 

  마지막으로 밀크티슬은 답즙(bile)흐름을 증진시켜 담석을 예방 혹은 치료하는데 효과가 있습니다.

  담즙은 간으로부터 담낭을 거쳐 장으로 이동하면서 지방이 소화하도록 돕는 콜레스테롤을 실은

  소화액체입니다.

복용방법
  

  용량 : 추천용량은 일일 3회 70%에서 80%의 실리마린을 포함하는 250mg의 표준화된 추출물이면

  됩니다.

복용지침
  

  밀크티슬은 식간에 복용할 때 가장 효능이 나타나는 것 같습니다.

  1주 혹은 2주안으로 효능이 눈에 띄게 나타나기도 합니다.

  장기간 밀크티슬 복용은 만성지병에 종종 필요합니다.
  

  이 약초는 심지어 임산부나 수유하는 여성들에게도 안정성이 보장되어 있으며 어떤 약물과도

  상호작용이 없다고 과학자들은 언급하기에 주저하지 않습니다.

부작용
  

  실제적으로 어떤 부작용도 밀크티슬의 복용에서 나타나질 않아서 건강시장에서는 가장 안전한

  약초중의 하나로 사료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일부의 사람에게서는 하루나 이틀 정도 가벼운 설사를 가져오기도 합니다.

최신의 연구성과
  

  밀크티슬은 언제인가 피부암과의 전쟁에서 중요한 무기로 납득될 수 있습니다.

  미국 클리브랜드 있는 western Reserve University에 재직하는 과학자들에 의하면

  실리마린을 자외선에 노출한 쥐들의 피부에 발랐을 때 75% 더 적은 피부종양이 발생했습니다.

 

  더 많은 연구가 인간에게 유사한 작용을 가질 것인가 실시되고 있습니다.

 

 

엉겅퀴, 독성(항암제)으로부터 간 손상 막아준다

 

 


연구결과 엉겅퀴(밀크티슬)가 항암치료를 받는 암환자들에게 생기는 간염을 치료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바꿔 말하면 이는 엉겅퀴가 간을 손상하지 않으면서 강한 용량의 화학요법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해주는 것을 암시한다.

 

항암제가 간에 염증을 유발하는 것은 흔하고, 그런 일이 발생하면 의사들은 흔히 치료 용량을 낮추거나 아예 치료를 중단해버리게 된다. 그런데 엉겅퀴가 알코올 때문에 생기는 간경화나 독버섯 중독 같은 독성으로부터 간이 손상되는 것을 치료하는 데 이용하는 임상연구들이 실시되었다. 그런 연구 자료들이 제한적인데도 불구하고 엉겅퀴는 흔히 항암치료와 관계있는 간 문제를 치료하는 데 사용되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정말로 엉겅퀴가 항암치료와 관련된 간 문제를 치료하는 데 도움이 되는지를 확인해보기 위해 미국의 연구진이 흔히 그런 부작용을 겪는 급성 림프구성 백혈병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무작위 이중맹검 대조군 연구를 실시해보게 된 것이다.

(**이중맹검은 약을 복용하는 환자는 물론 약을 투여한 후 상태를 관찰하는 의사도 모르게 하는 검사방법)

 

(1)급성 림프구성 백혈병을 앓는 어린이 50명을 연구에 참여시켜 무작위로 2개 집단으로 구분해서 28일 동안 엉겅퀴나 위약을 복용하도록 했다.

 

(2) 이 연구를 개시할 때 혈중 간 효소 수치 검사를 통해 50명의 어린이가 모두 간에 염증이 있는 것을 확인했다.

 

(3) 연구 개시 56일 뒤에 간 기능을 검사해보았더니 엉겅퀴를 복용한 어린아이들이 위약을 복용한 어린아이들에 비해 간 효소 수치가 더 개선된 것으로 드러났다.

 

(4) 구체적으로는 엉겅퀴를 복용한 어린이들의 AST 수치가 상당히 낮아졌고 ALT 수치도 상당히 낮아지는 경향이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5) 또 엉겅퀴를 복용하면 항암치료제의 용량을 부득이 낮추어야 하는 경우가 줄어드는 것으로 드러났다. 즉 엉겅퀴를 복용한 어린아이들은 항암치료제의 용량을 낮춘 경우가 61%였지만 위약을 복용한 어린아이들은 그런 경우가 72%나 된 것이다.

 

(6) 게다가 엉겅퀴는 복용해도 안전한 듯한 것으로 밝혀졌다.

 

(7) 추가로 실험실에서 배양한 백혈병 세포에 항암제와 엉겅퀴를 함께 투여하면 어떤 영향이 나타나는지도 연구해보았다. 그 결과 엉겅퀴가 항암치료의 암 치료 효과를 방해하지 않는 것도 발견했다.

 

이들 연구진은 (1) 장기적인 치료에 엉겅퀴가 얼마나 효과가 있는지, (2) 다른 유형의 암인 경우에도 간염을 줄이는데 효과가 있는지, (3) 다른 항암치료제와 함께 병용해도 효과가 있는지 여부를 밝혀내기 위해 추가로 더 연구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하고 있다. 또 간 독성을 치료할 수 있는 다른 치료제가 없기 때문에 이번 연구결과가 유망한 것으로 보고 있다.

 

엉겅퀴가 간에 좋은 것은 대체의학에서는 오래된 상식이다. 이미 오래전부터 각종 간질환을 치료하는 데 이용되고 있다. 미국의 건강식품점에서는 많은 제품이 팔리고 있고 20년 전보다 가격도 크게 떨어졌다. 밀크티슬이나 실리마린이란 제품을 구입하면 되지만 품질에 신경을 써야 한다.

 

또 항암치료의 부작용으로 간과 신장이 손상되는 경우가 흔하기 때문에 항암치료 전에 미리 그런 문제에 대비해서 적절한 방법으로 간과 신장을 보호할 필요가 있고 이는 대체의학적인 방법으로만 가능하다. 그런 대비를 하지 않게 되면 항암치료로 간과 신장이 손상되고 그걸 다시 치료하다 보면 환자의 상태는 갈수록 돌이킬 수 없게 된다.

 

출처: E. J Ladas et al., "A randomized, controlled, double-blind, pilot study of milk thistle for the treatment of hepatotoxicity in childhood acute lymphoblastic leukemia (ALL) (p NA)" Cancer DOI: 10.1002/cncr.24723



월간암 2010년 2월호


 

 

독성이 강한 화학약품의 부작용을 막아주고 인체를 보호해 주는 것이 엉겅키나 산도라지 등의 자연산약초의 효능이라는 것을 증명해 주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