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형희의학칼럼

살인공장 살인병동이 되어 버린 암전문병원?..-항암제는 맹독성 독극물?..-

자연산약초 2015. 12. 26. 07:36

살인공장 살인병동이 되어 버린 암전문병원?..-항암제는 맹독성 독극물?..-

 

살인공장 살인병동이 되어 버린 암전문병원?..-항암제는 맹독성 독극물?..-


 

아주 오랜동안 암을 연구해온 암전문가들 중에서는  항암제나 방사선치료가 멀쩡한 사람들을 죽음으로

내몰아 가고 있다고 단언한다..

어떤 의학자들은 오늘날 암전문병원이 암을 치료하는 곳이 아니라 사람을 죽이는

살인병동이 되어 가고 있다고 폭탄적인 발언도 하고 있다...

암전문병원에 가보면.... 시체처럼 변해 버린 암환자들로 가득 차 버렸다...

 

뼈밖에 남지 않은 사람들...  간신히 호흡기줄을 끼고 숨넘어 가는 호흡을 하는

암환자들로 가득찬 병원....

이처럼 다 죽어 가는 환자들에게 의사들은 끝까지 항암치료를 해야 한다고 협박한다...

 

그리고.... 하나 둘..... 시체가 되어 버린다...

과연 이런 처참한 몰골로  죽어 가는 것이 과연 치료라고 할 수 있을까?..

암을 고친 사람은 없이.... 모두가 죽어 가는 끔찍한 광경이 연일 벌어지는

처참한 현상....

 

폐암 말기로  사망한 코메디언 고 이주일은...... 죽기전에 절망의 말을 하였다....

 

"  고친 사람은 한 명도 볼수 없고  모두 한결 같이 죽어 나가니

희망 자체가 생기지 않는다" 라고......


 암에 걸려 죽어 간 사람들이   만약 항암치료 방사선치료등 병원 치료를 하지 않았다면

 

과연  그들이 그토록 비참하게 뼈만 앙상하게 남겨진채 최악의 고통을 받으면서 너무도 빨리  세상을

떠났을까?...

나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

 

그들이 만약 병원치료를 하지 않았다면....그들중에 상당수는 아주 오래오래 건강하게 살아 있었을 것이며

또한 오래오래 살다가 아주 편안하게 행복하게  가족들과 웃음으로 마지막 눈인사를 하다가 자연사 하였을

것이라고 믿는다.

최악의 경우라 할지언정,,,,,  병원치료를 한 사람들보다는 더 오래 더 행복하게 살다가

떠났을 것이라고 믿어 의심치 않는다...

그러나...... 자연의 순리대로 자연의 이치래도 생명을 맡기다가 떠나는 암환자들을

찾아 보기가 힘드니.... 그들이 어떠게 살다가 떠나는 지 잘 알길이 없다..

그러나 내가 지금까지 지켜본 ,  병원치료를 하지 않고 세상을 떠나간 암환자들중에서

병원 의사가 말한 것보다 더 일찍 사망한 경우는 거의 본적이 없는 것 같다....

 

내 경험으로 볼 때 분명 더 행복 하게 더 오래사는 것일 분명할진대....

사람들은 처참하고 끔찍한 고통을 받으면서.... 해골처럼 변하면서 살해되는  모습을 보여 주며

비운의 삶을 살다가 떠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세상 병원이  온통 암환자들로 가득차 버렸고, 맹독성 항암치료 방사선치료를 받으면서 죽어가는

환자들을 치료라는 명분으로 고통스럽게 죽게 만드는 병원을 살인공장  살인병동이라고 주장하는

의사들이 있을 정도로...끔찍한 일들이 계속 벌어 진다...

 

세체가 되어 가는 끔찍한 광경을 날마다 보면서도.. 무엇이 문제인지 인지 하지 못하는

암환자들..... 치료를 받기 전에 먼저  암병동에 가보면 된다... 과연...

그곳이  암을 치료해 주는 곳인지  아닌지.........


 

사람을 살리는 곳이 아니라 죽게 만드는 것이라면 과연 그런 곳을 어떻게 병원이라고 말해 줄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