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배보다 더 해로운 발암물질 항암제 호르몬치료는 왜 하나요?...

담배보다 더 해로운 발암물질 항암제 호르몬치료는 왜 하나요?...

 

 

담배는 발암물질이라고 합니다.. 그런데도  그 발암물질을  사람들이 돈을 주고 사서

피우도록 나라는 판매를 허용하고 있습니다..

 

 

국가를 이끌어 나가기 위한 자금이 필요한  때문이며, 담배와 얽혀 있는 수많은 이권과

생존권 때문에... 어쩔 수없이  필요악으로  시판을 계속 허용하고 있는 것입니다.

 

 

아마도 지구가 망하기 전까지는 담배판매는 결코 중단 시킬 수 없는 거대한 산업을 유지할 것입니다...

 

 

이오 마찬가지로.....항암제와  호르몬제 같은 암관련 의약품들도  어느 덧  국가가 통제할 수 없을

정도로 비대해져 버렸습니다....

 

 

담배보다 더 해로운 발암물질..... 이라는 것을 알면서도... 암치료에 별 효과가 없으며...

 

오히려 면역력을 떨어 뜨리고  장기기능을 약화 시켜 세균감염에 더 잘걸리게 만들어

조기에 사망하게 할 수 있는 맹독성 물질을.. 항암제라는 이름으로 처방하는 일이 끊임없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담배가 나쁠까요  항암제가 더 나쁠까요?... 담배는  수십년을 피워도 암에 잘 걸리지 않습니다.

물론 담배속에  수많은 발암물질이 들어가 있어서....  결국에는 암에 걸려 고통스런 삶으로 생을 마감하게

되는 것이 대부분이지만.... 그래도... 항암제 보다는 독성이 훨씬 덜하기 때문에  쉽게 암이

몸속에서 발생하지 않는 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항암제는 독성이 너무 강하여....  너무도 빨리 몸속에서 암이 새로 생겨나게 만듭니다...

 

 

담배는 그냥 피워도 되지만 항암제는 한컵만 마셔도 곧바로 사망할 수 있을 정도로 치명적인 독성이

있는 독약입니다...

 

마치 농약과 비교해도 별 손색이 없을 정도로 독성이 강하다는 것입니다..

이런 맹독성 물질을 오랜동안 투여하다 보면 온 전신이 다 오염되고 썩어 들어가

뼈속까지 암이 발병하는 경우가 , 항암치료를 오래하는 유방암환자들에게서 빈번하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항암제 뿐만 아닙니다.. 호르몬제도 몸에 좋은 음식이 아닙니다. 독성이 많고 부작용이 강한

석유화학물질입니다....

 

 

담배보다 더 독성이 강하고 더 해로운 물질인 항암제나 호르몬제를 꾸준히 몸속에 집어 넣게 되면..

몸 전체가 다 발암물질로 가득차게 되면서.. 암이 여기져기 전신에서 새로 만들어 지는 것입니다.

 

 

항암치료나 방사선치료 호르몬 치료후 다시 암이 여기져기 발병하는 경우는 거의 대부분이

항암제나 방사선치료 호르몬제 치료 때문에 발생한 것이라고 생각해 볼수  있습니다.

 

 

 

 

 

생각할 줄 아는 인간이라면..... 날씨를 분별하듯이,,,,,,  몸에 해로운 것인지 몸에 좋은 것인지

 

간단하게 판단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생각을 하지 못하도록 고정관념이 머리속에 잡리 잡혀 있다면...

 

생각을 할 수가 없게 되므로  간단한  자연의 이치 조차 이해하지 못하는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살려는 자는 죽고 죽으려는 자는 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