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도암 간단하게 고치는 방법 식도암 생존율 자연치료법-
식도암은 현대의학적으로 치유가 아주 어려운 병이다 사실 현대의학적으로
암을 고쳐줄 수 있는 방법이나 치료제는 없으며 단지 약간의 생명을 더 연장해
보고자 수술이나 항암치료 방사선치료를 하는 것이지만 실제적으로는 암치료에 도움이
된다기 보다는 오히려 병을 키우거나 오히려 생존율을 낮추거나 조기에 사망하게 만드는 부작용이
심해 치료효과 자체가 제대로 입증된 것이 없는 치료법들이다.
왜 현대의학적인 치료를 해도 암을 고치기는 커녕 오히려 해가 되는 경우가 대부분일까?..
그 이유는 바로 암이 발생한 원인을 제거하는 치료법이 아닌 암을 더욱 발생시키거나
인체조직을 파괴하는 논리적으로 잘못된 방법을 시도하고 있기 때문이다.
몸속이 오염되어 병이 발생하였다면 오염물질을 제거하는 방법으로 암을 치료해 나가야 하는데
몸속을 더욱 오염시키고 파괴하는 그릇된 방법으로 암을 치유하려는 시도를 함으로써
병을 고치기는 커녕 더욱 악화 시키게 되는 것이다.
식도암의 경우도 현대의학적인 치료방법으로는 식도암이 발생한 주변을 절제하거나 맹독성
항암치료를 하거나 방사선치료를 하게 되는데 문제는 식도라는 곳이 아주 예민한 조직이기 때문에
식도를 손상 시키게 되면 다시 회복이 어렵거나 계속 파괴되는 성질이 있다는 것이다.
쉽게 아물지 않는 인체조직이고 계속 음식을섭취할 수밖에 없는 조직이므로 수술이나 항암치료 방사선치료를
하게 되면 조직의 손상이 많아 지면서 음식을 섭취할 수도 없고 치료효과 자체가 거의 없게 되는 것이다.
고통만 극심할 뿐 치료 자체가 안되기 때문에 환자는 고통속에서 살아가 떠나가게 될 뿐 치료효과
자체가 없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식도암을 고치는 자연치료법은 없다는 것인가?..
자연요법에서는 암조직이 눈에 보이는 것은 치유가 더욱 손쉽다.
식도암의 경우도 자연요법이 직접 투입과정에서 암조직과 맞닿을 수 있는 부위이기
때문에 다른 암에 비하여 치유가 간단하다고 볼 수 있다.
암이 발생한 식도주변부를 날마다 소독하고 청소 하고 오염물질을 제거하면서 천연항생물질을
투여 하게 되면 간단하게 치유가 되는 것이다..
식도암 치료방법
*식도암이 치유 되는 동안에는 단식이나 반단식을 원칙으로 한다... 미지근한 국물류나
액상 쥬스류만 섭취한다. -
1, 먼저 생수로 입가심을 한다. 해양 심층수나 천연탄산약수를 섭취하면 더욱 나을 것이다.
2, 자연산 장생도라지 가루를 입안에 털어 놓고 침으로만 녹여 먹는 다... [만약 장생도라지를 구입할
비용이 부담이 된다면 천연베이킹 소다와 구연산을 대신 활용해도 된다. 다만 베이킹소다 요법은 장생도라지 분말
보다는 약리적 효과가 떨어진다.]
천천히 목으로 삼켜야 하며 30분 이내에는 절대 음식이나 물을 섭취해서는 안된다.
3, 날마다 사우나를 간다.. 그리고 찜질을 하거나 참숯탄소 원적외선 사우나를 한다. 사우나 기기 가장 앞쪽에서
숨을 들이키면서 식도주변부의 세균을 죽이도록 한다.
4, 자연산 장생도라지 가루를 한번에 한숫가락 정도 섭취한 후 삼십분부터는 생수를 자주 마신다.
틈나는 대로 자연산 장생도라지 가루를 섭취해야 한다..
5, 음식은 유기농 과일 쥬스나 장생도라지 토종한봉꿀효소로 대신한다.
6, 목을 목도리를 하거나 찜질팩을 붙여도 좋다.
7,여유가 되시는 분들은 자연산 장생도라지나 산더덕 천문동 등의 보혈 정혈약초를
생수에 진하게 끓여서 계속 섭취해도 된다. 이런 자연적인 약초는 음식이라고 생각하고
꾸준히 섭취하는 것이 좋다.
8, 자연산산마를 생것으로 오래오래 씹어서 삼켜도 좋다..
처음에는 자연산장생도라지 가루의 약성으로 인하여 목안이 붓고 증상이 악화 되는 것처럼 보이지만
점차 암이 사라질 것이다. 참고 인내 할 수 있는 강인한 정신력의 소유자가 실천할 수 있는 일이다.
보통 3개월 정도를 실천하면 좋을 것이다.....
먹는 것을 즐기거나 참을 성이 없는 분들은 식도암을 간단하게 고치는 방법대로
실천하기가 어려워 치유가 쉽지 않을 것이다...
식도에서 암이 자라날 틈을 주지 않게 되면 암이 자라지도 못할 뿐만 아니라 암의 발생 원인 물질이 모두 제거 되었으므로
점차 사라져 가게 되는 것이다.. 식도암은 조직이 약하기 때문에 자연치유가 상당히 효과가 높다.
그러나 현대의학적인 방법으로 치유를 하게 되면 허약한 조직이 모두 망가지면서 '오히려 병을 악화 시키게
된다......
그러나 암을 고치는 방법을 알아내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다.. 암을 고치는 방법을 몸소
실천하지 않는 다면 다 무용지물이며 무의미한 일이 된다..
따라서 암을 고치기 위해 상담을 하시려는 분들은 꼭 먼저 자신들이 자연치료법으로만 암을
고쳐 나갈 것인지 결정을 한 후에 상담을 하는 것이 좋다.
참고사항
지금까지 만들어진 항암제 중에 암을 고친 사례가 있는 항암제는 단 한개도 임상학적으로 보고된 적이 없다. 즉 항암치료로 암을 고친 경우도 항암제가 만들어진 이래 단 한건도 없었다는 점이다. 그런점에서 항암치료로 암을 고치겠다고 것은 어리석은 생각이 될 수 있다.
그렇다면 항암제는 왜 암환자에게 사용되어 지는 것인가?..제약회사가 주장하는 것은 약간의 생명연장 효과가 있다고 주장한다. 그러나 그 효과라는 것은 생존율이 늘어 난다는 것이 과학적으로나 임상적으로 입증된 것도 아니며 단지 그럴 것이란 추측하에 판매되는 것이다.
그러나 제약사가 주장하는 아주 약간의 생명연장 효과라는 것은 사실 플라시보[위약]효과만으로도 충분히 나타날 수 있는 것이며..오히려 플라시보[위약] 효과의 경우 아무런 부작용이 없기 때문에 맹독성 항암제의 효과보다 훨씬 다 강력하고 뛰어난 효과라고 볼 수있다..
그런 차원에서 볼 때 항암치료를 하거나 하지 않거나 별 반 생존율에 차이가 없을 뿐더러 끔찍한 고통속에서 죽어가는 비참한 상황까지는 가지 않는 다는 차원에서 일체의 항암치료를 받지 않는 것이 더 삶의 질적인 면이나 경제적인 면에서 상당히 효과적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일본의 소몬하치오치병원의 원장인 마가라 준이치[암전문의사]씨는 자신의 병원에 입원한 암환자들을대상으로 항암치료와 수술치료,방사선 치료 그리고 아무 치료도 받지 않고 자연요법치료를 받은 4부류의 암환들을 대상으로 실험한 결과를 발표 하였다. 이 4부류의 치료법으로 몇백명의 암환자들을 치료해 본 결과 가장 치료효과가 나쁜 그룹은 방사선 치료를 받은 암환자들이였으며, 다음이 항암치료, 그 다음이 수술치료, 그리고 가장 치료 효과가 좋은 암환자들은 아무것도 치료하지 않고 자연치료를 받은 사람들이였다고 한다.
일본에서는 일부분이기기는 하지만 대체의학이나 자연식이요법치료도 건강보험이 적용된디고 한다.그런 이유로 소몬하치오치병원에서는 항암치료와 방사선 수술 그리고 자연치료법으로 암을 치료하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그 치료효과를 검증 할 수 있다고 한다.
이런 조사 내용을 바탕으로 소몬하치오치 병원의 원장인 암전문의 마가라준이치씨는 이런 말로 결론을 내리며 암환자들에게 간곡하게 호소 하였다. " 암은 아무 치료도 받지 않는 것이 가장 낫기가 쉽다. 이 사실을 이해 하는 사람이 늘어 나기를 나는 진심으로 바라고 있다". 라고 말이다. 실제로 임상실험과 검증을 한 암전문의사이자 병원장인 사람이 병원의 수익에 반할 수 있는 말을 하는 이유는 자신의 양심을 속이는 것을 스스로 용납 할 수 없기 때문일 것이다. 환자의 건강보다는 재물에 눈이 멀어 집단 이기주의로 뇌물수수와 집단파업을 일삼는 잘못된 교육의 희생자들인 우리나라 의료진들과는 달라도 너무 다른 것은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본다. 우리나라에서도 양심선언을 하는 암전문의사를 살아 생전 만나 볼 수 있으려나...
*유방암수술하면 암이 전신으로 퍼져나가는 이유 밝혀지다*
-미국 일리노이 주립대학 워렌 콜박사 발표-
1950년대에 미국 일리노이 주립대학의 워렌 콜 박사는 수많은 임상실험결과와 조사를 바탕으로
" 암수술을 시행 한 후 , 환자의 말초신경 부분의 혈액을 검사함으로써 수술이 원인이 되어 암세포가
전신으로 퍼져 나간다는 사실을 과학적으로 입증해 내었다"
그런데 이런 과학적이고 합리적인 의학상식 마져 거부하고 반대하는 의사들은
" 비록 암세포가 암수술로 인하여 다른 곳으로 전이는 할 수 있으나 아직 침범 당하지
않은 부분은 암환자가 스스로 암세포를 억제 할 수 있다"라는 반론을 펼쳤다..
하지만 이것은 너무도 어리석은 반론이다. 만일 암환자가 암세포의 전이를 스스로 억제할 수 있다면,
그는 처음부터 암에 걸리지 않았을 것이기 때문이다.
암의 전이를 억제할 수 없을 정도로 몸이 오염되어 있는 것이 암환자의 상태이므로 암수술이 암을
전신으로 퍼져 나가게 되는 주요 원인이 되느 것은 당연한 이치라고 할 것이다.
*" 나는 현대의학을 믿지 않는다"참조 서적 -105페이지 -문예출판사-로버트 S 멘델존 의학박사
[미국 시카고 마이클 리세 병원장 소아과의사]*
이런 잘못된 의학상식이 현대의학 상식으로 정착하면서 현대의학으로는 암치료법은 암을 고칠 수
없으며 오히려 '암을 발생 시키는 주요 원인이 되고 있는 것이다.
제약회사와 의사들의 자본주의와 이기주의 때문에 진실의학이 감춰지고 거짓의학이
자리잡아 오늘날 수많은 사람들을 죽음으로 내몰아 가는 것은 아닐까?..
항암치료받은 환자 암재발율 두세배 높다[일본오사카대학 연구팀 발표]
[일본 오사카 대학 연구팀 발표]
“항암제 사용자의 발암 율이 비 사용자 보다 2배 높으며 2종 이상 혼합 사용 시 위험성이 급증한다.”
항암제의 높은 위험성은 이미 여러 분야에서 지적되고 있지만 실제로 입증된 경우는 거의 없었는데 최근 일본에서는 항암제를 사용 함으로서 오히려 다른 암이 발생할 위험성이 크게 높아진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돼 학계의 파문을 일으키고 있다.
위암 수술 후에 항암제를 투여 받은 환자는 투여 받지 않은 환자에 비해 추후 다른 종류의 암에 걸릴 확률이 2배 가까이 된다는 것이다. 이러한 사실은 일본 오사카 대학 의학부의 “후지모토” 교수 연구팀이 최근 요코하마에서 열린 소화기 학회에서 발표 함으로서 알려지게 되었다.
지금가지 항암제가 막연히 위험하다는 정도로만 여겨져 왔는데 위험성의 정도가 임상적으로 밝혀진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항암제 대량요법에 대한 경종을 올리고 있다. 조사는 오사카 대학 부속병원 제2외과에서 지난 63년부터 81년까지 위암 절제 수술을 받은 환자 중 근치도가 높은 환자 840명을 대상으로 이루어졌다. 그 중 333명은 수술전이나 후에 항암제를 투여하는 보조요법을 실시했으며 511명은 항암제 투여가 없었다.
후지모토 교수는 항암제에 의한 2차 발암위험성을 알아내기 위해 수술 후 5년 이상 경과된 환자 중 위암 외의 암이 발생한 비율을 조사했다. 5년 이내에 암이 나타났거나 5년이 지났더라도 위암이 일어난 경우는 재발일 가능성이 높아 제외시켰다.
결과적으로 5년 이상 경과한 후 간암이나 폐암, 백혈병 등 2차적인 암이 발견된 비율은 항암제 보조요법을 실시한 경우가 6.3% 로 항암제 사용이 없었던 경우의 3,3%에 비해 거의 2배나 되었다. 특히 2종 이상의 항암제를 병용한 경우에는 발암의 위험성이 8%까지 상승됨이 입증되었다.
항암제를 수술 전에 사용하거나 후에 사용 한 경우에서는 발암 율의 차이는 보이지 않았다. 후지모토 교수는 [항암제의 투여로 발암위험성이 높아짐이 증명됐다. 특히 단독으로는 발암성이 낮은 약제라 해도 병용할 때는 위험성이 크게 증가된다]. 고 강조했다.
항암치료가 암을 빠르고 크게 자라게 만든다[케모테라피 항암치료부작용]
깜짝 놀랄 뉴스 : 암치료제가 종양을 더 공격적이고 심각하게 만든다
Breaking news: cancer drugs make tumors more aggressive and deadly By S. L. Baker Jan 19, 2012 - 5:38:25 PM
이 이야기는 자연건강보호주의의 입장을 견지한 의료인들이 의학계 주류인사와 제약사들이 사용하는 암치료 방법의 문제점을 개선하려는 노력의 결과들이다. 요점은 주류 의학계 암치료제인 케모테라피 (화학요법)와 방사선 치료를 암환자에게 적용하면 엉뚱하게도 이 치료법이 환자의 몸을 약화시키고 손상을 준다는 것이다. 그것도 암이 급하게 발병하는 현상을 포함해 여러모로 말이다. 아래 기사는 과학진이 기존의 암치료법의 문제가 어디서 발생했는지를 밝혀낸 내용이다. 문제의 시발점은 화학요법은 종양을 일시적으로 죽이기도 하고 위축시킬 수있으나, 정작 그 방법은 악영향을 끼쳐서 장기적으로 더 심각한 상태로 발전시킨다는 것이다. 내춰럴뉴스는 이렇게 보고한다. http://www.naturalnews.com/029042_cancer_cells_chemotherapy.html 알라바마 대학 버밍검 캠퍼스의 통합 암센터 과학자들은 화학요법이 가해진 후에 암세포가 죽은 것이 남아있게 되며 그것이 몸의 다른 장기로 번지는 전이현상 (metastasis)이 발생한다는 것이다. 그것은 아직 제대로 규명되지않은 주피세포 (페리사이트)의 존재유무로 발견되는데 이는 악성종양 자체의 마이크로 수준의 조건에서는 암의 진행을 멈추게 된다. 그런데 이 주피세포가 파괴된 경우에는 어떤 항암치료를 가했을 때 뜻하지 않게 암세포를 더 공격적으로 만들기에 다른 곳에 번지는 것이고 종국에는 죽음에 이르게 된다는 것이다. 암세포 저널의 1월17일자 연구보고서는 결론으로 보고하기를 신생혈관생성 억제요법anti-angiogenic therapies 이 인체의 면역력을 죽일 수있는데 그 이유는 요법이 암세포의 진전을 막아주는 주피세포를 파괴하기에 그렇게 된다는 것이다. 주피 세포는 암세포에 대항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면서 혈관을 보호하고 생장을 돕는 것이다. 이스라엘 디콘의료센터의 매트릭스 생물학과장이며 하바드의대 교수인 라그 칼루리 박사는 새로운 연구에서 주피세포를 목표물로 해서 양성종양의 생장을 막을 수있는지 여부를 조사했다. 이는 신생혈관 생성억제요법으로 암치료제를 적용한 것과 동일한 방식이었다. 이 방법은 실험대상 동물에 대하여 적용했을 때 대략 30퍼센트의 악성 종양의 사이즈를 줄여준 것이었다. 이는 25여일이 걸렸다. 그러나 이 결과에는 심각한 문제가 따라왔다. 그 문제란 주류의학계의 상식에 반하여 이들 과학진은 2차적 폐 양성종양세포가 실험용 쥐에 대하여 3배나 증가하는 것이었기 때문이다. 이것은 양성종양이 전이?다는 사실을 보여준 것이다. 암치료제는 어떻게 암세포를 전이시키는가 (이하 번역생략) |
Breaking news: cancer drugs make tumors more aggressive and deadly By S. L. Baker Jan 19, 2012 - 5:38:25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