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완치사례

간암 간경화 만성신부전증 완치사례-꾸지뽕나무 복용-

자연산약초 2013. 12. 4. 10:11

간암 간경화 완치사례-꾸징뽕나무 복용-

 

 

막상 글을 올리려니 어디서 부터 시작 해야될지 답답 합니다.

친구의 도움을 받아 기나긴 악몽에서 깨어나 짧다면 짧지만 저의 살아온 과정을

친구의 카페에  글을 올려 봅니다.

 

우선 제 소개부터 할께요.

전 전남 여수에 살고 있으며 나이는 68년2월생 입니다  

저의집 식구들이 간이 안좋아 전부 B형 간염을 앓고 있었습니다.  모체보균 이라고 하더군요

저의 아들도 저때문에 같은 B형간염 이구요 그래서 몸이 조금 힘들면 쉽게 지칩니다.

간 수치도 금방 올라가고요

 

그러나 워낙 술을 좋아해서 술을 자주 먹었는데 별 문제 없이 잘 살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2002년11월에 갑자기 어머님이 돌아 가셨읍니다. 살아계실땐 몰랐는데 어머님의 빈자리가

제겐 너무나 컷는데 그래서 우울증이 오게되어 그 우울증을 술로 달래가며 살았습니다.

어느날인가 잠에서 깨어보니 서울역 지하철 한모퉁이에 있더군요.

 

그렇게 그 사람들이랑 모여서 술로 살며 용산역과 서울역을 오가며 살았죠 그러다 우연히 서울

장안동 에서 중국집을 하는 친구를 만나 그친구가 자기 식당에 데려가서 그집에서 살게 됐습니다.

 

그런데 그집에는 술이 더 넘쳐 났어요 고량주며 소주며 전 그친구 집에서 또 그렇게 술로 살았

답니다 .

그러다 2003년 추석을 3달정도 앞두고 아들에게 전화를 했더니 보고 싶다고 울더군요

( 그때 아들은 형님이 데리고 있었읍니다)  아내는 이미...

 

그래서 이게 아니다 싶더군요. 그래 여수로 내려와서 다시 직장을 다닐려고 준비하는 중에 몸이

갑자기 붓고 배가 터질것 같이 부어 오더군요.  집근처 가까운 병원을 (여서동 연합의원)찾아

갔더니 서울 큰병원으로 가보라고 해서 형님이 서울 누님에게 연락을해  집에서 가까운 청량리

성바오로 병원에 입원을 하였습니다.

 

진찰결과 병명이 만성신부전증과 간경화 그리고 키무라병 이렇게 진단이 나오더군요. 일단은

배에 복수가 너무차서 숨쉬기도 힘들었습니다.

 

의사선생님이 복수가 너무차고 소변도 조금밖에 못보니 복막투석을 하자고 하더군요.

전 못한다고 했읍니다.

 

힘들어도 이대로 이겨내겠다구요. 가끔은 배에 주사기로 물을 뽑아 주는데도 그것도 잠깐 금방

물이 다시 차고 정말정말 힘들어서 포기했어요. 

담당 의사선생님에게 복막투석 하겠다고 해서 2003년 말인가 2004초에 복막투석을 했습니다.

 

전 하루에 3번 8시간마다 배에 물약 1.5리터를 빼고 넣고 하면서 그렇게 살아왔습니다.

그러다 2005년말에 형님이 간암 판정을 받아 투병중에 2006년 5월에 운명을 달리하시고 전 6월에

병원에 정기점진을 받으러 갔는데 담당의사 선생님이 집안 식구들이 간이 안좋고 형님도 그렇게

됐으니 암 검사좀 해 보자고 하더군요.

 

그래서 검사를 했더니 결과가 암 초기 0.4밀리 라고 하더군요 전 정말 이제 나도 가는구나 했습니다.

간경화가 오고 복수가 차면 거의 죽는다고 하는데 나름대로 운이 좋아 지금까지 살았는데 간암

이라고 하니 그땐 진짜 암보다 미쳐 죽을거 같았어요.

 

제가 약간의 고소공포증이 있는데 14층 난간에 서 있는데 정말 정말 뛰어 내려도 죽지 않을것

같더군요

그렇게 하루하루 있다가 병원에서는 색전술을 하자고 합니다. 그렇게 3개월에 한번씩 색전술을

해야 된다고 하더군요

 

2006년 6월에 색전술을 하고 퇴원을 했습니다. 그렇게 집에 내려와 있는데 친구가 다른 친구에게

암판정 받았다는 소릴 들었다며 기어이 (그전에도 꾸지뽕을 먹어보라고 했지만 전 뭐 별로 였습니다

믿지도 먹고싶은 생각도 없었습니다) 꾸지뽕 기름을 한통 안겨주더군요. 그냥 누구나 먹을수 있는

식품이라며 하루에 맥주컵으로 한잔씩 마시라고 해서 그렇게 먹는데 얼마나 쓰던지 욕이 절로

나오더군요.

 

전 그걸 마시면서 이늠이 내가 변빈줄 아나 했습니다 그거 마시고 1분도 안돼서 화장실로 .....

그래서 양을 좀 줄여 소주컵으로 한잔씩 마시니 좀 났더군요. 그렇게 3달(약20리터)을 먹고 9월에

병원에 가야 되는데 일이 좀 생겨서 2달을 넘긴 11월에 병원을 갔더니 별 이상징후가 없다고 

여섯달후에 다시 보자고 해서 얼마나 기분이 좋던지 이젠 그래도 조금은 더살수 있겠구나 그래

아들놈 군대 갈때 까지만 좀 살아보자 했습니다.

 

그런데 사실 일이 있어 병원에 늦게 간게 아니라 병원약이 너무 비쌌습니다.

보험이 않되는 약이 있어 저에겐 많이 부담이 됐고 그리고 친구 꾸지뽕으로도 충분히 지낼수 있을것

같았고 또 그렇게 됐구요.

 

첫째로 복막투석중에도 자고 일어나면 얼굴이고 몸이고 엄청나게 부었거든요

그런데 그게 없어졌어요. 몸이 붓질 않아요. 두번째로 간이 안좋아서 잠을 많이 잤어요.

오래자면 이틀도 자는데 그때는 몸이 말이 아녀요.

 

투석도 못하고 잤으니 몸은 몸대로 터질것 같이 붓고 잠은 잠대로 오고 그랬는데 친구가 준 꾸지뽕을

먹은 후에는 잠도 적당히 일찍 자면 일찍 일어나는 그런 정상적인 상태로 돌아오고 몸은 붓지를 않고

하니 제가 굳이 병원약을 비싸게 먹을 필요성을 못 느꼈어요.

 

그래도 검사는 받아봐야겠기에  2~3달 늦게 간거죠.

올해도 5월달에 가야 되는데 조금 늦게 10월달에 병원에 갔는데 의사 선생님 이야기로는 몸이 아주

좋아졌다며 암도 이상 징후가 없으며 신장도 조금 좋아지고 소변도 생각보다 횔씬 정상인 정도로

나오고 하지만 호스 제거는 생각좀 해보자고 하더군요 (복막투석시 배에 호스을 꽂아놓고 그 호스를

통해서 배에 약을 넣고 빼고 합니다)

 

2~3년 후에 어떻게 될지 장담할수 없다고요 .  저  4년동안 투석 시작하면서 부터 대중목욕탕에

한번도 못가봤습니다.

 

호스를 통해 감염되면 복막염이 바로 온다고 하더군요. 실제로 한번 왔었고요. 집에서 간단한 샤워

중에 왔었습니다.

 

아들 손잡고 목욕탕에 한번 가보고 싶은데 4년동안 한번도 못가봤죠. 그래서 그건 2~3년 후에

제가 관리를 못해서 다시 배에 호스를 꽂더라도 지금 호스 제거해서 이상 없으면 빼달라고 했읍니다.

그러니 선생님도 그렇게 하자고 하더군요.

 

그 호스 제거하고 약도 그전에 3분의1로 줄여 주더군요. 아침에 한번 먹는걸루 그렇게 퇴원해서

제일 먼저 간곳이 어딘지 아세요..?? 

 

사우나에 갔습니다. 탕에 온몸을 담그고 있으니 진짜 나는 이제 정말 살았구나 생각하니 얼마나

눈물이 나던지...

여수로 내려와서는 아들 손잡고 대중탕에도 갔습니다. 등도 밀어주고 아들이 제 등을 밀어줄때는

눈물이 왈칵 쏟더군요.  지금은 너무나 행복합니다. 그리고 친구한테 고맙다는 말  한번도 한적이

없어요.

 

뭐 제가 말 않해도 내가 고마워 하는거 친구는 잘 알고 있을 겁니다.    알고 있지 친구야... 

사랑한다 친구...


 

제가 이글을 올린건 친구가 고맙기도 하고 또 꾸지뽕이 정말 좋아서 공유 하고자 올립니다.

사실 친구가 항상 하는 말이 이 꾸지뽕은 약이 아니라 식품이라며 주는데 제게는 그 무엇보다도

소중한 친구의 마음이 담긴거라 그 어느것보다 소중하다 생각합니다.

 

다소 글에 미흡한점이 있더라도 이해하시고 여러분 모두모두 건강한 삶 살았으면 하는 바램에서

글 올립니다.

회원 여러분 한분한분 모두 건강하시고  혹시라도 저에게 궁금한점 있으시면 연락 주십시요

참고로 저 이제 건강한 몸으로 화재보험회사 다니고 있으니 상해보험이나 자동차보험 또는 운전자

보험은 저에게 들어 주세요.    아셨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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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사항

 

지금까지 만들어진 항암제 중에 암을 고친 사례가 있는 항암제는 단 한개도 임상학적으로 보고된 적이 없다. 즉 항암치료로 암을 고친 경우도 항암제가 만들어진 이래 단 한건도 없었다는 점이다. 그런점에서 항암치료로 암을 고치겠다고 것은 어리석은 생각이 될 수 있다. 

 

그렇다면 항암제는 왜 암환자에게 사용되어 지는 것인가?..제약회사가 주장하는 것은 약간의 생명연장 효과가 있다고 주장한다. 그러나 그 효과라는 것은 생존율이 늘어 난다는 것이 과학적으로나 임상적으로 입증된 것도 아니며 단지  그럴 것이란 추측하에 판매되는 것이다.

 

그러나 제약사가 주장하는 아주 약간의 생명연장 효과라는 것은 사실 플라시보[위약]효과만으로도 충분히 나타날 수 있는 것이며..오히려 플라시보[위약] 효과의 경우 아무런 부작용이 없기 때문에 맹독성 항암제의 효과보다 훨씬 다 강력하고 뛰어난 효과라고 볼 수있다..

 

그런 차원에서 볼 때 항암치료를 하거나 하지 않거나 별 반 생존율에 차이가 없을 뿐더러 끔찍한 고통속에서 죽어가는 비참한 상황까지는 가지 않는 다는 차원에서 일체의 항암치료를 받지 않는 것이 더 삶의 질적인 면이나 경제적인 면에서 상당히 효과적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항암제 자체가 가장 강력한 발암물질입니다." 어느 양심있는 의사의 고백 -

 

 

1985년 미국 국립암연구소[NCI]의 테비타 소장[미의회에서 의원들에게

직접발언 보고하다.]

 

"항암제는 무력하다"" 치료에 별 도움이 안된다"
 
1988년 미국 국립암연구소 보고서

 

" 항암제는 증암제이다." 
 
항암치료? 글쎄요,,,,

 

" 항암제 자체가 강력한 방암물질이다" 어느 의사의 고백

 

미국 국립암연구소 조사 보고서 : 15만명의 항암제치료를 추적 조사한 결과 " 항암제는

 암에 무효할 뿐 아니라 다른 암을 발생시킬 위험을 몇배로 증가 시킨다."

특히, 항암제가 듣지 않는 암이 압도적으로 많다. 그 유효도[축소율] 4주에 한정한다.

4주가 지나면 다시 커진다.

* 유효한 암 : 소아 급성 백혈병 일부 난소암 고환종양 폐암중에 소세포암 특정

악성림프종 등...

* 항암제의 효능이 전혀 없는 암 : 위암, 유방암, 폐암, [소세포암제외] 간암 자궁암

식도암 췌장암 신장암 갑상선암,대장암등에는 항암제는 거의 무효하다. 또한 재발된

암에는 항암제는 아무런 효과가 없다. 종양이 줄어 들어도 수명은 2-3개월

늘어 날 뿐이다.
 
야야마[의사]:


제가 의사로써 그동안 행한  경험 가운데 항암제로 정말 암이 완치 되었다고 생각이 드는

 사람을 단 한번도 본적이 없습니다.일시적으로 작아진 적은 있습니다. 예를 들면 유방암

 가운데 종양의 크기가 너무 커서 잘라낼 수 없는 상태에서 환자가 찾아 옵니다. 항암제를

 투여하면 종양의 크기가 축소하고, 그 시점에서 잘라내고 수술로 암을 제거 하지만,

재발하는 사례가 거의 대부분입니다. 


암환자는 마지막에 염증으로 죽습니다. "항암제 사용으로  면역력이 떨어지고,감염증이

 발생 균과 바이러스 곰팡이 등이 여과없이 들어와 저항력이 없어진 환자는 죽게 됩니다." 
 
후지나미 죠지[암전문의사] 도쿄의과대학 명예교수]


" 항암제요? 세포독입니다. 저라면 결코 안할 겁니다! 암에 걸렸을 때 항암제를 투여해도

 " 효과가 없다"는 사실은 암전문의인저 자신이 누구보다 잘 알기 때문입니다. 저라면

대체요법을 선택할 것입니다. "
 
항암제의 가장 큰 부작용은 혈구 파괴이다...

무나카타[의사]: 항암제의 가장 큰 부작용은 혈구파괴이며, 골수세포 자체가 파괴됩니다. 

혈소판이 파괴되어 혈전이 다량 생기고, " 혈전다발로 인해 여러장기가 장애를 일으키게

됩니다. 또한 골수가 파괴되어 곰팡이균들을 차단하지 못하고, 방사선은 면역세포를 만드는

"흉선" 을 파괴하여 면역력이 사라져 죽을 수 밖에 없게 됩니다.

암 환자들 중에 80%로는 항암제, 수술, 방사선으로 죽어 갑니다. 그런데 다른

한편에서는[대체의학] 영양보조식품으로상태가 점점 좋아지고, 목숨을 구합니다.

 후자의 방법을 택해 목숨을 구한 사람은 "기적이다" 라고 말하겠지만, 그것은 결코

 기적이 아닙니다. 후자의 방법으로 치료하면 암은 자연히 낫습니다."
 
" 어느 정도의 항암제를 인체에 투여하면 죽게될까 실험까지 하는 의사들.. " 
 

암이 재발한 암환자들을 가지고 항암제를 이용하여 실험을 한다. 


사망하는 환자가 나올 때까지 단계적으로 약의 양을 늘려 " 위험한 양"을 알아낸다.

치료목적은 없다.

* 조건 : 독성을 관찰하는 기간 = 앞으로 1개월은 살아있을 것 같은 환자* 
* 자료 << 신항암제의 부작용을 알 수있는 책>> 곤도 마코토 저 *
 


병원에 가면 실험용 생죄로 전락한다... ?... 
 
환자가 병원에 가면 이제 치료될 가망은 없습니다. 서양의학을 실시하는 수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그렇게 하고 싶지 않아도 보험제도나 의료체계가 병원을 찾게 만듭니다.

병원에 가면 당연히 "수술을 합시다", "항암제를 써봅시다",  이것도 저것도 안되면

"방사선을 권합니다." 여기에 환자를 위해서가 아닌 자료를 얻기 위해 새로운 항암제는

 시험적으로 사용되기도 하죠." 이런 의료현실에 경종을 울리고 싶습니다."[후미모토[의사]
 
아보 도오루 의대교수 : "쾌적하게 생활하면 암은 저절로 사라집니다."  
 
신경내과의사[무나카타] :" 암환자의 70-80%로는 항암제, 수술, 방사선으로 살해되는데

반해 다른 한편에서는 영양보조식품등으로 암을 치료하고 있습니다.",  " 머지않아 어느쪽이

 옳은 것인지 밝혀질 것입니다."
 
스웨덴의 암치료법:  " 스웨덴에서는 아무것도 하지 않는 암치료법으로 유명하다."
 
 **** 항암제의 부작용을 감추기 위한  제약업계와 의사들의 전략*****
 
야야마[의사] : 강력한  항암제를 사용하다 보니 구토와 구역질등 부작용이 너무 심해지자,

 부작용을 숨기기 위해 제토제를 복용케 하고, 머리카락이 모두 빠진다는 부작용이 세상에

알려지자 요즘에는 소량간격 투여라는 방법을 시도하고 있습니다.

 

 


항암제로 모든 암세포를 다 사멸시키지 않아도 되는 것 아니냐는 거죠.. 암세포가 활개를

치지 못하도록 억누르기만 하면 된다는 식입니다. 이런 방법으로 항암제를 투여하다 보니,

 요즘은 의학이 발달하여 부작용이 심하지 않은 것으로 환자들은 착각합니다. 
 
이 방법을 치료에 도입하면 한번에 많은 양을 집어 넣을 때보다 더 많은 양을 환자의 몸에

 투여 할 수 있습니다. 조금씩 지속적으로 사용하니까요. 암환자 쪽에서도 토하거나 하지

 않기 때문에 생활의 질이 떨어지지 않고, 또한 단숨에 다량의 항암제를 투여할 때 보다

 생존율이 조금 올라갑니다.
 
<< 항암제로 살해 당하다>>[후나세 슌스케 지음] 라는 책자에 쓰여진 내용입니다.

 

 

항암제가 효과가 있다는 말은 악마적 속임수*

  

암환자나 가족들이 진정으로 알고 싶어 하는 것은 암환자에게 "투여되는 항암제가

정말 효과가 있는 있는가?"라는 것이다. 요컨대 "그것으로 암이 낫는지 어떤지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알고 싶어 한다. 그리하여 의사에게 물어 보면 의사는

"괜찮습니다 유효율은 확인되었습니다"[*유효율*일시적으로나마 암의 크기가

줄어드는 것]

 

그러면 환자와 그 가족들은 "다행이다 효과가 있다니,이제 살수 있어" 라며 서로

손을 맞잡고 눈물을 글썽인다. 하지만 여기에는 절망적인 속임수가 존재한다

취재과정에서 그 현실을 알게된 나는 눈이 뒤집히는 줄 알았다. 현재 항암제의

유효성 판정은 항암제 투여후 4주 이내에 암의  크기가 아주 조금이라도 축소되기만

하면, "효과 있음" 으로 판정된다. 즉 항암제를 투여하면 암환자가 얼마나 더 오래살

수 있는가 아니면 더 빨리 죽을 수도 있는 것이 아닌가 하는 것과는 상관없이 무조건

암의 크기만 줄어들면 무조건 항암제를 제조하여 판매하도록 허가를 내준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왜 4주동안만 효과가 보이면 유효율을 인정하여 시판을 허락 하는 것일까?

그 수수께끼는 손쉽게 풀렸다.  항암제는 명백한 "독약"이다. 생체에 "맹독"을

투여하면 그 독성으로 인하여 손상을 입는다 암세포중에서도 어떤 것은 독성에 놀라서

꿈틀하고 움추려 드는 반응을 보이기도 한다. 이것을 효과가 있다고 판정하는 것이다.

 

그러나 암세포의 축소효과는 대략 환자 10명 가운데 1명에게만 나타난다 그래서 항암제의

유효율이 10%인 것이다. 90%의 암환자는 암이 움찔하지도 않는다.

그런데도 정부[일본 중앙 약사심의회]는 항암제를 의약품으로 승인해 왔다.

암이 정말 낫는지 어떤지 조차 모르는 채 말이다. 이것만으로도 심의회 의원들이 제약회사의

노예라는 사실을 논할 필요조차 없다.

 

 

*10명중 1명이 암의 크기가 줄어 들 뿐이다. *

 

이러한 진실을 안다면 암환자나 가족들은 놀라서 쓰러질 수 밖에 없다.

의사의 "효과있다" 라는 말은 환자나 가족에게는 "나을 것이다" 라는 뜻으로 들린다.

그러나 사실 이 말은 투여 후 4주 이내라면 " 아주 조금 줄어든다 라는 의미에 지나지 않는다.

그것도 10명중 1명일 뿐이다. 하지만 항암제의 맹독성은 100% 모든 환자를 덮쳐 지옥의

고통을 안겨준다. 그러나 항암제를 투여할 때 환자나 가족들에게 " 효과가 있다" 라는

이 말의 진짜 의미를 세심하게 설명하는 의사는 아마도 없을 것이다. 의사나 제약회사가

말하는 항암제가 " 효과가 있다" 라는 말은 속임수의 극치라고 하겠다.

 

*봉인된 반항암제 유전자의 실체*

 

겨우 10명중에 1명이기는 하나 어쨋든 간신히 크기가 줄어든 암도 4주가 지나면 다시

증식하기 시작한다. 마지막 희망도 사라지는 것이다. 하지만 이러한 진실 즉 항암제가

참으로 무력하다는 사실은 암치료의 어둠속에 깊숙이 은폐되어 왔다. 

미국국립 암연구소의[NCI] 테비타 소장이 미의회 증언석에서 ''항암치료는 암치료에

효과가 없다. 우리는 깊은 절망감에 사로잡혀 있다" 라고 증언했다.

"암제로 암의 크기를 줄여도 암세포는 다시 내성이 생겨 반항암제를 만들어 내서

항암제를 무력화 시킨다,이는 농약을 살포하면 곤충이 내성이 생기는 것과 마찬가지이다"라고

솔직하게 털어 놓았다. 따라서 항암제를 아무리 많이 투여해도 깨진 독에 물 붓기 " 일 뿐이다.

 

*4주일 동안의 유효율 판정 수수께끼가 풀리다. *

 

밑빠진 독에 물붓기 뿐만이 아니라 암의 증식및 증대를 시작한다. 암이 재발하는 리바운드

현상이 나타나는 것이다. 자연치료와 기공치료로 암을 치료하는데 커다란 실적을 올려

전국적으로 유명한 야먀마 의사는 "항암제를 사용하면 흉포한 놈만 살아남는다" 라고 말한다.

농약에 대한 해충구제와 마찬가지이다. 농약에 대한 내성을 획득한 극도로 생명력이 강한

해충이 반격해 오듯이 항암제 투여로 강한 암세포만 살아남는다는 것이다. "암은 때리면

때릴수록 흉포해 진다. 이것은 생명체의 기본 성질이다. 생명은 반듯이 살아남으려고 한다"

라고 야야마 의사는 설명한다.

 

여기서 불가사의한"4주일"의 수수께끼가 풀린다,. 부자연스럽게도 단기간을 판정범위로

정한 이유는 그들이 반항암제 유전자의 존재를 옛날부터 알고 있었기 때문이다. 항암제

투여후 반년 혹은 1년 동안의 경과를 관찰하면 한 때 조금이나마 줄어든 암이 반발해서

증식하기 시작한다. 그런데 이런 사실이 들키게 되면 곤란하므로 그들은 4주일이라는

극히 짧은 기간으로 항암제의 유효성을 판정하는 반칙을 쓴 것이다. 참으로 악마의

속임수가 따로 없는 것이다. 돈을 많이 벌기 위하여 수많은 암환자들은 죽음에 빠뜨리는

짓을 자행하는 것이다.

 

암환자들은 항암치료를 받은 후 " 좋아 졌어요 " 라며 퇴원 인사를 하러 온다 혈색도

좋아져서 직장에도 복귀한다. 그런데 반년 정도 지나면 그 사람의 모습이 보이지 않는다.

"재발했다고 하네" 라는 주변의 속삭임 그리고 머지않아 죽었다는 소식이 들려온다,.

그렇게 건강했는데 어째서?.... 이 수수께끼가 반항암제 유전자의 존재로 명쾌하게 풀렸다.

손으로 꼽을 수 있을 정도인 약 10% 전후의 암환자들에게 효과가 있다고 해도 이시적일뿐

결국 반항암제 유전자로 인하여 항암제는 무력해 진다.

 

 

항암제로 공격을 당한 암세포는 더욱 힘을 기르고 흉포함을 증가시켜 반격한다.

하지만 암환자는 항암제로 인하여 중요한 면역력이 산산이 파괴된다.이미 승패는 분명하다.

야야마 의사는[암전문의] "항암제를 투여 하지 않은 경우에는 고칠 방법이 있지만,

항암제 투여로 면역력이 떨어져 있으면 면역요법도 거의 효과가 없다"고 탄식한다

 

*항암제는 증암제이다*미국의회증언

 

미국 국립암 연구소 테비타 소장의 " 항암제는 반 항암제 유전자로 인하여 암치료에

효과가 없다" 라는 중언으로 인하여 일본 암학계는 충격에 휩싸였다. 당황한 암학계는

"이 사실을 환자에게는 절대로 알리지 않는다" 라는 함구령을 내렸다. 이 때문에 반항암제

유전자의 존재는 일본의학계에서 어둠속에 봉인되어 버린 것이다.

 

충격은 이어졌다. 미국국립암연구소는 다시 " 항암제에는 강한 발암성이 있어서 다른

장기에 새로운 암을 발생시킨다" 고 발표 하였다 환자 가족들은 경악을 금치 못했다.

항암제가 강력한 발암물질이였던 다니..!!그것도 세계최고의 권위를 자랑하는 미국 

국립암연구소의 보고서에 " 항암제는 발암제이며, 증암제이다" 라고 공식적인 선언을

한 것이다.

 

일본의 암학계는 다시 떠들썩 해졌다. 그리고 항암제가 " 증암제" 라는 사실은 절대

비밀이라며 관계자들의 입을 떠 막았다. 그리고 그들의 공범자는 언론이다.

이런 엄청난 뉴스에 대하여 모든 언론은 완전히 침묵함으로 일관했다.

대형 제약회사로 부터 거액의 광고비를 받고 있는 메스컴에게 있어서 대기업은 "주인님"이다.

주인님의 뜻을 거스르다니 그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항암제는 철저히 세포를 파괴한다. 모근세포 정자 생식세포 등등 가장 분열이 활발한 것이

혈구 세포인데 항암제는 적혈구 백혈구를 만드는 혈구세포를 집중공격한다. 이로인하여

불임이나 선천성기형은 물론이며,악성빈혈과 혈전이 다발로 발생하여 다양한 장기장애를 

일으킨다. 온갓 세균을 잡아먹는 과립구세포는 완전히 전멸하여 체내에 수많은 곰팡이와

세균들이 몰려 들어도 방어 할 수가 없게 된다. 항암제투여로 암환자들이 금방 폐렴이나

구내염 신장염 등의 합병증에  걸려 암환자들이 죽음에 이르게 되는 것이다.

 

암환자들의 80% 는 암자체로 죽는 것이 아니라 항암치료의 부작용으로 인한 합병증으로

생명을 잃는다

 

 

 

참고사항

  

유방암의 겨우 수술은 할지언정 항암치료나 방사선치료를 절대 하면 안됩니다.

 뼈나 뇌속 폐속에서 암이 재발합니다.  국소 재발은 생존율이 높지만 뇌와 뼈 폐는

생존율이 희박합니다.

 

유방암치료 후 뼈속이나 뇌로  전이 재발되는  이유..

 

많은 유방암 환자나 그 보호자 분들과 상담을 해 본 결과 한결같이 유방암이 다시 재발한 경우였다.

특히나 이들 유방암 환자들의 경우 대부분이 뼈로 전이가 되었다, 다른 암환자 분들중에도 뼈로 전이가

되는 경우가 많았지만 특히나 유방암 환자들은 거의 대부분이라고 할 만큼 뼈속으로 암이 전이된

경우가 많았다.

 

왜 이처럼 유방암 환자들은 암이 뼈로 전이 되는 것일까?. 현대의학이 암의 원인이 무엇인지 밝혀지지

않아서  암치료제를 만들수 없노라고 주장하듯이 왜 하필이면 치료가 더욱 어려운 인체의 뼈속으로 까지

 암세포가 숨어들어가서 자라는지 정확한 이유는 단정 할 수가 없다.

 

그러나 암의 원인은 환경오염과 스트레스 오염된 음식과 깊은 연관이 있다고 알려진 것처럼, 유방암

환자들이 뼈로 암이 전이되는 이유에 대해 나는 독한 항암제치료와 수술 ,방사선 치료에 기인한다고 생각한다.

 유방암 환자들은 거의 대부분이 젊은 여자들에게서도 많이 발생하는 편이다. 젊다는 것은 다른 장기들은

건강하다는 뜻이며, 깨끗하고 건강한 장기속에서 암세포는 생존해 나갈 수가 없다 . 따라서 유방암 환자들에게

 독한 항암치료나 수술,방사선을 조사하면, 암세포들은 놀라서 다른 곳으로 숨어 들어갈 곳을 찾게 되고

 여기저기 헤메이다, 마땅히 숨어 살곳이 없다보니, 뼈속으로 찾아 들어 가는 것이라고 본다.

 

다른 장기가 너무 단단하고 강해서 암세포가 숨어 들수가 없고, 할 수없이 세포들이 별로 없는 뼈속으로

들어가 숨게 된다는 것이다. 생명력이 강한 암세포는 뼈속에서도 살아 남아 세력을 키워 나가는 것이다.

 

 

이렇듯 뼈속으로 숨어든 암은 치료가 상당히 어렵다고 한다. 사실 뼈속으로 전이 된 암은 현대의학적으로는

거의 치료불가능 하다는 것이 정설일 것이다. 그 이유는 현대의학적으로 암을 치료 할 수 있는 방법이라는

것이 암을 일시적으로 축소시키는 항암치료와 방사선 치료밖에 없는데, 뼈속까지 항암치료나 방사선 치료가

 그 효과가 미칠 수가 없기 때문이다.

 

이것은 마치  땅속으로 숨어 들어간 두더쥐를 잡겠다고 쉴새없이 땅을 파는 것과 같은 이치이다. 파고

들어가면 갈수록 숨어 들어가는 두더지를 잡지도 못하면서 땅속만 쑥대밭으로 만드는 것과 마찬가지로 ,

 항암치료나 방사선 치료를 하면 할 수록 암환자의 몸은 회복불능으로  산산조각이 나게 될 뿐이라는 것이다.

 

 

 

 

일본의 소몬하치오치병원의 원장인 마가라 준이치[암전문의사]씨는 자신의 병원에 입원한 암환자들을

대상으로 항암치료와 수술치료,방사선 치료 그리고 아무 치료도 받지 않고 자연요법치료를 받은 4부류의

 암환들을 대상으로 실험한 결과를 발표 하였다.  이 4부류의 치료법으로 몇백명의 암환자들을  치료해 본

 결과 가장 치료효과가 나쁜 그룹은 방사선 치료를 받은 암환자들이였으며, 다음이 항암치료, 그 다음이

수술치료, 그리고 가장 치료 효과가 좋은 암환자들은 아무것도 치료하지 않고 자연치료를 받은

사람들이였다고 한다.

 

일본에서는 일부분이기기는 하지만 대체의학이나 자연식이요법치료도 건강보험이 적용된디고 한다.

그런 이유로 소몬하치오치병원에서는 항암치료와 방사선 수술 그리고 자연치료법으로 암을 치료하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그 치료효과를 검증 할 수 있다고 한다.

 

이런 조사 내용을 바탕으로 소몬하치오치 병원의 원장인 암전문의 마가라준이치씨는 이런 말로 결론을

 내리며 암환자들에게 간곡하게  호소 하였다. " 암은 아무 치료도 받지 않는 것이 가장 낫기가 쉽다.

이 사실을 이해 하는 사람이 늘어 나기를 나는 진심으로 바라고 있다". 라고 말이다. 실제로 임상실험과

검증을 한 암전문의사이자 병원장인 사람이 병원의 수익에 반할 수 있는 말을 하는 이유는 자신의 양심을

 속이는 것을 스스로 용납 할 수 없기 때문일 것이다. 환자의 건강보다는 재물에 눈이 멀어 집단 이기주의로

 뇌물수수와 집단파업을 일삼는 잘못된 교육의 희생자들인 우리나라 의료진들과는 달라도 너무 다른 것은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본다.

 

우리나라에서도 양심선언을 하는 암전문의사를 살아 생전 만나 볼 수 있으려나...  

 

유방암수술하면 암이 전신으로 퍼져나가는 이유 밝혀지다

*미국 일리노이 주립대학 워렌 콜박사 발표*

 

 

 

1950년대에 미국 일리노이 주립대학의 워렌 콜 박사는 수많은 임상실험결과와 조사를 바탕으로

 

" 암수술을 시행 한 후 , 환자의 말초신경 부분의 혈액을 검사함으로써

 암수술이 원인이 되어 암세포가 전신으로 퍼져 나간다는 사실을 과학적으로

입증해 내었다

 

그런데 이런 과학적이로 합리적인 의학상식 마져 거부하고 반대하는 의사들은

 

" 비록 암세포가 암수술로 인하여 다른 곳으로 전이는 할 수 있으나 아직 침범 당하지

않은 부분은 암세포를 억제 할 수 있다 라는 반론을 펼쳤다..

 

 

 

하지만 이것은 너무도 어리석은 반론이다.  만일 암환자가

암세포의 전이를 억제할 수 있다면, 그는 처음부터 암에 걸리지 않았을 것이기

때문이다.

 

암의 전이를 억제할 수 없을 정도로 몸이 오염되어 있는 것이 암환자의  상태이므로 암수술이 암을

전신으로 퍼져 나가게 되는 주요 원인이 되느 것은 당연한 이치라고 할 것이다.

 

*" 나는 현대의학을 믿지 않는다"참조 서적 -105페이지 -문예출판사-로버트 S 멘델존 의학박사

[미국 시카고 마이클 리세 병원장 소아과의사]*

 

이런 잘못된 의학상식이 현대의학 상식으로 정착하면서 현대의학으로는 암치료법은 암을 고칠 수

없으며 오히려 '암을 발생 시키는 주요 원인이 되고 있는 것이다.

 

제약회사와 의사들의 자본주의와 이기주의 때문에 진실의학이 감춰지고 거짓의학이

자리잡아 오늘날 수많은 사람들을 죽음으로 내몰아 가는 것은 아닐까?..

 

 

 

 

 

항암제가 효과가 있다는 말은 악마적 속임수*

  

암환자나 가족들이 진정으로 알고 싶어 하는 것은 암환자에게 "투여되는 항암제가

정말 효과가 있는 있는가?"라는 것이다. 요컨대 "그것으로 암이 낫는지 어떤지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알고 싶어 한다. 그리하여 의사에게 물어 보면 의사는

"괜찮습니다 유효율은 확인되었습니다"[*유효율*일시적으로나마 암의 크기가

줄어드는 것]

 

그러면 환자와 그 가족들은 "다행이다 효과가 있다니,이제 살수 있어" 라며 서로

손을 맞잡고 눈물을 글썽인다. 하지만 여기에는 절망적인 속임수가 존재한다

취재과정에서 그 현실을 알게된 나는 눈이 뒤집히는 줄 알았다. 현재 항암제의

유효성 판정은 항암제 투여후 4주 이내에 암의  크기가 아주 조금이라도 축소되기만

하면, "효과 있음" 으로 판정된다. 즉 항암제를 투여하면 암환자가 얼마나 더 오래살

수 있는가 아니면 더 빨리 죽을 수도 있는 것이 아닌가 하는 것과는 상관없이 무조건

암의 크기만 줄어들면 무조건 항암제를 제조하여 판매하도록 허가를 내준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왜 4주동안만 효과가 보이면 유효율을 인정하여 시판을 허락 하는 것일까?

그 수수께끼는 손쉽게 풀렸다.  항암제는 명백한 "독약"이다. 생체에 "맹독"을

투여하면 그 독성으로 인하여 손상을 입는다 암세포중에서도 어떤 것은 독성에 놀라서

꿈틀하고 움추려 드는 반응을 보이기도 한다. 이것을 효과가 있다고 판정하는 것이다.

 

그러나 암세포의 축소효과는 대략 환자 10명 가운데 1명에게만 나타난다 그래서 항암제의

유효율이 10%인 것이다. 90%의 암환자는 암이 움찔하지도 않는다.

그런데도 정부[일본 중앙 약사심의회]는 항암제를 의약품으로 승인해 왔다.

암이 정말 낫는지 어떤지 조차 모르는 채 말이다. 이것만으로도 심의회 의원들이 제약회사의

노예라는 사실을 논할 필요조차 없다.

 

 

*10명중 1명이 암의 크기가 줄어 들 뿐이다. *

 

이러한 진실을 안다면 암환자나 가족들은 놀라서 쓰러질 수 밖에 없다.

의사의 "효과있다" 라는 말은 환자나 가족에게는 "나을 것이다" 라는 뜻으로 들린다.

그러나 사실 이 말은 투여 후 4주 이내라면 " 아주 조금 줄어든다 라는 의미에 지나지 않는다.

그것도 10명중 1명일 뿐이다. 하지만 항암제의 맹독성은 100% 모든 환자를 덮쳐 지옥의

고통을 안겨준다. 그러나 항암제를 투여할 때 환자나 가족들에게 " 효과가 있다" 라는

이 말의 진짜 의미를 세심하게 설명하는 의사는 아마도 없을 것이다. 의사나 제약회사가

말하는 항암제가 " 효과가 있다" 라는 말은 속임수의 극치라고 하겠다.

 

*봉인된 반항암제 유전자의 실체*

 

겨우 10명중에 1명이기는 하나 어쨋든 간신히 크기가 줄어든 암도 4주가 지나면 다시

증식하기 시작한다. 마지막 희망도 사라지는 것이다. 하지만 이러한 진실 즉 항암제가

참으로 무력하다는 사실은 암치료의 어둠속에 깊숙이 은폐되어 왔다. 

미국국립 암연구소의[NCI] 테비타 소장이 미의회 증언석에서 ''항암치료는 암치료에

효과가 없다. 우리는 깊은 절망감에 사로잡혀 있다" 라고 증언했다.

"암제로 암의 크기를 줄여도 암세포는 다시 내성이 생겨 반항암제를 만들어 내서

항암제를 무력화 시킨다,이는 농약을 살포하면 곤충이 내성이 생기는 것과 마찬가지이다"라고

솔직하게 털어 놓았다. 따라서 항암제를 아무리 많이 투여해도 깨진 독에 물 붓기 " 일 뿐이다.

 

*4주일 동안의 유효율 판정 수수께끼가 풀리다. *

 

밑빠진 독에 물붓기 뿐만이 아니라 암의 증식및 증대를 시작한다. 암이 재발하는 리바운드

현상이 나타나는 것이다. 자연치료와 기공치료로 암을 치료하는데 커다란 실적을 올려

전국적으로 유명한 야먀마 의사는 "항암제를 사용하면 흉포한 놈만 살아남는다" 라고 말한다.

농약에 대한 해충구제와 마찬가지이다. 농약에 대한 내성을 획득한 극도로 생명력이 강한

해충이 반격해 오듯이 항암제 투여로 강한 암세포만 살아남는다는 것이다. "암은 때리면

때릴수록 흉포해 진다. 이것은 생명체의 기본 성질이다. 생명은 반듯이 살아남으려고 한다"

라고 야야마 의사는 설명한다.

 

여기서 불가사의한"4주일"의 수수께끼가 풀린다,. 부자연스럽게도 단기간을 판정범위로

정한 이유는 그들이 반항암제 유전자의 존재를 옛날부터 알고 있었기 때문이다. 항암제

투여후 반년 혹은 1년 동안의 경과를 관찰하면 한 때 조금이나마 줄어든 암이 반발해서

증식하기 시작한다. 그런데 이런 사실이 들키게 되면 곤란하므로 그들은 4주일이라는

극히 짧은 기간으로 항암제의 유효성을 판정하는 반칙을 쓴 것이다. 참으로 악마의

속임수가 따로 없는 것이다. 돈을 많이 벌기 위하여 수많은 암환자들은 죽음에 빠뜨리는

짓을 자행하는 것이다.

 

암환자들은 항암치료를 받은 후 " 좋아 졌어요 " 라며 퇴원 인사를 하러 온다 혈색도

좋아져서 직장에도 복귀한다. 그런데 반년 정도 지나면 그 사람의 모습이 보이지 않는다.

"재발했다고 하네" 라는 주변의 속삭임 그리고 머지않아 죽었다는 소식이 들려온다,.

그렇게 건강했는데 어째서?.... 이 수수께끼가 반항암제 유전자의 존재로 명쾌하게 풀렸다.

손으로 꼽을 수 있을 정도인 약 10% 전후의 암환자들에게 효과가 있다고 해도 이시적일뿐

결국 반항암제 유전자로 인하여 항암제는 무력해 진다.

 

 

항암제로 공격을 당한 암세포는 더욱 힘을 기르고 흉포함을 증가시켜 반격한다.

하지만 암환자는 항암제로 인하여 중요한 면역력이 산산이 파괴된다.이미 승패는 분명하다.

야야마 의사는[암전문의] "항암제를 투여 하지 않은 경우에는 고칠 방법이 있지만,

항암제 투여로 면역력이 떨어져 있으면 면역요법도 거의 효과가 없다"고 탄식한다

 

*항암제는 증암제이다*미국의회증언

 

미국 국립암 연구소 테비타 소장의 " 항암제는 반 항암제 유전자로 인하여 암치료에

효과가 없다" 라는 중언으로 인하여 일본 암학계는 충격에 휩싸였다. 당황한 암학계는

"이 사실을 환자에게는 절대로 알리지 않는다" 라는 함구령을 내렸다. 이 때문에 반항암제

유전자의 존재는 일본의학계에서 어둠속에 봉인되어 버린 것이다.

 

충격은 이어졌다. 미국국립암연구소는 다시 " 항암제에는 강한 발암성이 있어서 다른

장기에 새로운 암을 발생시킨다" 고 발표 하였다 환자 가족들은 경악을 금치 못했다.

항암제가 강력한 발암물질이였던 다니..!!그것도 세계최고의 권위를 자랑하는 미국 

국립암연구소의 보고서에 " 항암제는 발암제이며, 증암제이다" 라고 공식적인 선언을

한 것이다.

 

일본의 암학계는 다시 떠들썩 해졌다. 그리고 항암제가 " 증암제" 라는 사실은 절대

비밀이라며 관계자들의 입을 떠 막았다. 그리고 그들의 공범자는 언론이다.

이런 엄청난 뉴스에 대하여 모든 언론은 완전히 침묵함으로 일관했다.

대형 제약회사로 부터 거액의 광고비를 받고 있는 메스컴에게 있어서 대기업은 "주인님"이다.

주인님의 뜻을 거스르다니 그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항암제는 철저히 세포를 파괴한다. 모근세포 정자 생식세포 등등 가장 분열이 활발한 것이

혈구 세포인데 항암제는 적혈구 백혈구를 만드는 혈구세포를 집중공격한다. 이로인하여

불임이나 선천성기형은 물론이며,악성빈혈과 혈전이 다발로 발생하여 다양한 장기장애를 

일으킨다. 온갓 세균을 잡아먹는 과립구세포는 완전히 전멸하여 체내에 수많은 곰팡이와

세균들이 몰려 들어도 방어 할 수가 없게 된다. 항암제투여로 암환자들이 금방 폐렴이나

구내염 신장염 등의 합병증에  걸려 암환자들이 죽음에 이르게 되는 것이다.

 

암환자들의 80% 는 암자체로 죽는 것이 아니라 항암치료의 부작용으로 인한 합병증으로

생명을 잃는다.

 

 

 

 

 

 

 

 

항암치료받은 환자 암재발율 두세배 높다[일본오사카대학 연구팀 발표]

 

[일본 오사카 대학 연구팀 발표]
“항암제 사용자의 발암 율이 비 사용자 보다 2배 높으며 2종 이상 혼합 사용 시 위험성이 급증한다.”

항암제의 높은 위험성은 이미 여러 분야에서 지적되고 있지만 실제로 입증된 경우는 거의 없었는데 최근 일본에서는 항암제를 사용 함으로서 오히려 다른 암이 발생할 위험성이 크게 높아진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돼 학계의 파문을 일으키고 있다.

위암 수술 후에 항암제를 투여 받은 환자는 투여 받지 않은 환자에 비해 추후 다른 종류의 암에 걸릴 확률이 2배 가까이 된다는 것이다. 이러한 사실은 일본 오사카 대학 의학부의 “후지모토” 교수 연구팀이 최근 요코하마에서 열린 소화기 학회에서 발표 함으로서 알려지게 되었다.

지금가지 항암제가 막연히 위험하다는 정도로만 여겨져 왔는데 위험성의 정도가 임상적으로 밝혀진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항암제 대량요법에 대한 경종을 올리고 있다. 조사는 오사카 대학 부속병원 제2외과에서 지난 63년부터 81년까지 위암 절제 수술을 받은 환자 중 근치도가 높은 환자 840명을 대상으로 이루어졌다. 그 중 333명은 수술전이나 후에 항암제를 투여하는 보조요법을 실시했으며 511명은 항암제 투여가 없었다.

후지모토 교수는 항암제에 의한 2차 발암위험성을 알아내기 위해 수술 후 5년 이상 경과된 환자 중 위암 외의 암이 발생한 비율을 조사했다. 5년 이내에 암이 나타났거나 5년이 지났더라도 위암이 일어난 경우는 재발일 가능성이 높아 제외시켰다.

결과적으로 5년 이상 경과한 후 간암이나 폐암, 백혈병 등 2차적인 암이 발견된 비율은 항암제 보조요법을 실시한 경우가 6.3% 로 항암제 사용이 없었던 경우의 3,3%에 비해 거의 2배나 되었다. 특히 2종 이상의 항암제를 병용한 경우에는 발암의 위험성이 8%까지 상승됨이 입증되었다.

항암제를 수술 전에 사용하거나 후에 사용 한 경우에서는 발암 율의 차이는 보이지 않았다. 후지모토 교수는 [항암제의 투여로 발암위험성이 높아짐이 증명됐다. 특히 단독으로는 발암성이 낮은 약제라 해도 병용할 때는 위험성이 크게 증가된다]. 고 강조했다.

항암치료가 암을 빠르고 크게 자라게 만든다[케모테라피 항암치료부작용] 

깜짝 놀랄 뉴스 : 암치료제가 종양을 공격적이고 심각하게 만든다

Breaking news: cancer drugs make tumors more aggressive and deadly   By S. L. Baker   Jan 19, 2012 - 5:38:25 PM

 


이 이야기는 자연건강보호주의의 입장을 견지한 의료인들이 의학계 주류인사와 제약사들이 사용하는 암치료 방법의 문제점을 개선하려는 노력의 결과들이다. 요점은 주류 의학계 암치료제인 케모테라피 (화학요법)와 방사선 치료를 암환자에게 적용하면 엉뚱하게도 이 치료법이 환자의 몸을 약화시키고 손상을 준다는 것이다. 그것도 암이 급하게 발병하는 현상을 포함해 여러모로 말이다. 아래 기사는 과학진이 기존의 암치료법의 문제가 어디서 발생했는지를 밝혀낸 내용이다. 문제의 시발점은 화학요법은 종양을 일시적으로 죽이기도 하고 위축시킬 수있으나, 정작 그 방법은 악영향을 끼쳐서 장기적으로 더 심각한 상태로 발전시킨다는 것이다.

내춰럴뉴스는 이렇게 보고한다. http://www.naturalnews.com/029042_cancer_cells_chemotherapy.html

알라바마 대학 버밍검 캠퍼스의 통합 암센터 과학자들은 화학요법이 가해진 후에 암세포가 죽은 것이 남아있게 되며 그것이 몸의 다른 장기로 번지는 전이현상 (metastasis)이 발생한다는 것이다. 그것은 아직 제대로 규명되지않은 주피세포 (페리사이트)의 존재유무로 발견되는데 이는 악성종양 자체의 마이크로 수준의 조건에서는 암의 진행을 멈추게 된다. 그런데 이 주피세포가 파괴된 경우에는 어떤 항암치료를 가했을 때 뜻하지 않게 암세포를 더 공격적으로 만들기에 다른 곳에 번지는 것이고 종국에는 죽음에 이르게 된다는 것이다.

암세포 저널의 117일자 연구보고서는 결론으로 보고하기를 신생혈관생성 억제요법anti-angiogenic therapies  이 인체의 면역력을 죽일 수있는데 그 이유는 요법이 암세포의 진전을 막아주는 주피세포를 파괴하기에 그렇게 된다는 것이다. 주피 세포는 암세포에 대항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면서 혈관을 보호하고 생장을 돕는 것이다.

이스라엘 디콘의료센터의 매트릭스 생물학과장이며 하바드의대 교수인 라그 칼루리 박사는 새로운 연구에서 주피세포를 목표물로 해서 양성종양의 생장을 막을 수있는지 여부를 조사했다. 이는 신생혈관 생성억제요법으로 암치료제를 적용한 것과 동일한 방식이었다.

이 방법은 실험대상 동물에 대하여 적용했을 때 대략 30퍼센트의 악성 종양의 사이즈를 줄여준 것이었다. 이는 25여일이 걸렸다. 그러나 이 결과에는 심각한 문제가 따라왔다. 그 문제란 주류의학계의 상식에 반하여 이들 과학진은 2차적 폐 양성종양세포가 실험용 쥐에 대하여 3배나 증가하는 것이었기 때문이다. 이것은 양성종양이 전이됬다는 사실을 보여준 것이다.

암치료제는 어떻게 암세포를 전이시키는가

(이하 번역생략)

Breaking news: cancer drugs make tumors more aggressive and deadly

Thursday, January 19, 2012 by: S. L. Baker, features writer

(NaturalNews) When natural health advocates warn against mainstream medicine's arsenal of weapons used to fight cancer, including chemotherapy and radiation, their concerns often revolve around how these therapies can weaken and damage a person's body in numerous ways. But scientists are finding other reasons to question some of these therapies. It turns out that while chemotherapies may kill or shrink tumors in the short term, they may actually be causing malignancies to grow more deadly in the long term.

For example, NaturalNews previously reported (http://www.naturalnews.com/029042_cancer_cells_chemotherapy.html) that scientists at the University of Alabama at Birmingham (UAB) Comprehensive Cancer Center and UAB Department of Chemistry are currently investigating the very real possibility that dead cancer cells left over after chemotherapy spark cancer to spread to other parts of the body (metastasis). And now comes news that a little-explored specific cell type, the pericyte, found in what is called the microenvironment of a cancerous tumor actually may halt cancer progression and metastasis. And by destroying these cells, some anti-cancer therapies may inadvertently be making cancer more aggressive as well as likely to spread and kill.

A study just published in the January 17 issue of the journal
 Cancer Cell concludes that anti-angiogenic therapies (which shrink cancer by cutting off tumors' blood supply) may be killing the body's natural defense against cancer by destroying pericyte cells that likely serve as important gatekeepers against cancer progression and metastasis. Pericytes cover blood vessels and support their grow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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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 the new research, Raghu Kalluri, MD, PhD, Chief of the Division of Matrix Biology at Beth Israel Deaconess Medical Center (BIDMC) and Professor of Medicine at Harvard Medical School (HMS), investigated whether targeting pericytes could inhibit tumor growth in the same way that other antiangiogenic cancer drugs do.

Dr. Kalluri and his research team worked with mice genetically engineered to support drug-induced depletion of pericytes in growing tumors. Next, they removed pericytes in implanted mouse breast cancer tumors, decreasing pericyte numbers by 60 percent.

Compared with control animals, there was a 30 percent decrease in the size of cancerous tumors over 25 days. But there was a serious catch to these results. Contrary to conventional mainsteam medical wisdom, the scientists discovered the number of secondary lung tumors in the engineered mice had increased threefold compared to the control mice, indicating that the tumors had metastasized.

How cancer drugs can spread cancer cells

"If you just looked at tumor growth, the results were good," Dr. Kalluri said in a press statement. "But when you looked at the whole picture, inhibiting tumor vessels was not controlling cancer progression. The cancer was, in fact, spreading. This suggested to us that without supportive pericytes, the vasculature inside the tumor was becoming weak and leaky -- even more so than it already is inside most tumors-- and this was reducing the flow of oxygen to the tumor."

That change, he explains, makes cancer cells more mobile, so they can travel through those leaky vessels to new locations. It also makes cancer cells behave more like stem cells, so they are better able to survive.

Because cancer therapies such as Imatinib, Sunitinib and others are known to decrease pericytes in tumors, the scientists next carried out the same experiments in mice with primary tumors. only this time, they used the chemotherapy drugs Imatinib and Sunitinib instead of genetic programs to decrease pericyte numbers.
 Both Imatinib and Sunitinib caused 70 percent pericyte depletion -- and they also increased metastasis threefold.

In order to see if their findings are relevant to human patients, the research team examined 130 breast cancer tumor samples of varying cancer stages and tumor sizes and compared pericyte levels with prognoses. The result?
 The samples with low numbers of pericytes in tumor vasculature correlated with the most deeply invasive cancers, distant metastasis and five to ten year survival rates less than 20 percent.

"These results are quite provocative and will influence clinical programs designed to target tumor angiogenesis," Ronald A. DePinho, president of the University of Texas MD Anderson Cancer Center, said in a press statement. "These impressive studies will inform and refine potential therapeutic approaches for many cancers."

For more information:


http://www.bidmc.org/


Learn more: http://www.naturalnews.com/034693_cancer_drugs_

tumors_aggressive.html#ixzz1jxyVw27x

[Colour fonts ad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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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e X-Ray Mammography Screenings Finding Cancers That Are Not There? See:http://abundanthope.net/pages/Health_and_Nutrition_37/Are-X-Ray-Mammography

-Screenings-Finding-Cancers-That-Are-Not-There.shtml

 

Sunlight Prevents Cancer: Proven by Research From 100+ Countrie. See:http://abundanthope.net/pages/Health_

and_Nutrition_37/Sunlight-Prevents-Cancer-Proven-by-Research-From-100-Countries.shtml

 

The Surprising Cause of Melanoma (And No, it's Not Too Much Sun. See:http://abundanthope.net/pages/Health_and_Nutrition_

37/The-Surprising-Cause-of-Melanoma-And-No-it-s-Not-Too-Much-Sun.shtml

Seeing RED over PINK: The Dark Side of Breast Cancer

 Awareness Month - Part I (Repost - with aditional PDF on natural solutions):http://abundanthope.net/pages/Health_and_Nutrition_37/Seeing-RED-over-PINK-The-Dark-Side-of-Breast-Cancer-Awareness-Month---Part-I-Repost---with-aditional-PDF-on-natural-solutions.shtml

 

 

  

현미와 채소즙만 복용하고도 암이 완치되는 경우도 있기는 합니다만 그것보다 훨씬 더 확실한 효과를 보기위해서는 몸속을 정혈시켜주는 작용이 강하고 면역력을 높여 주는 효과가 뛰어난 자연산 약초 자연산 정혈약초를 꾸준히 자주 드시는 것이 훨씬 좋습니다.

 

오늘날의 유기농 식이나 채소류는 영양분이나 약성이 별로 없기 때문에 질병치유에는 효과적이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자궁암의 경우 자궁주변부를 깨끗하게 날마다 청소 한다는 개념으로 정혈효과가 강하고 천연 항생작용이 강력안 자연산 장생도라지나 지치 등을 꾸준히 복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자연산 약초 구입문의 -공일육 삼육사 삼팔삼육- 김형희산야초 드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