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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산지치-지치의 효능 효과 복용법-항암약초-

자연산약초 2013. 2. 28. 14:01

자연산지치-지치의 효능 효과 복용법-항암약초-

 

자연산지치-지치의 효능 효과 복용법-

 

자연산지치 입니다. 자연산 지치와 재배지치는 그 약성이 완전히 다르고 모양이 다릅니다. 재배지치는 잔뿌리가 많고 여러개로 갈라지는 반면 자연산 지치는 한개 내지 두개 정도의 뿌리로 뻗어 나갑니다. 자연산 지치가 검은 색을 띄는 반면에 재배지치는 빨간색 분홍색계통을 나타냅니다.

 

재배지치는 농약과 제초제 화학비료 등을 살포하여 빠르게 자라나는 반면에 자연산 지치는 자연의 땅속에서 오랜세월 땅속의 약성과 영양분을 축적하면서 자라기 때문에 성장이 늦습니다.

 

자연산 지치는 채취가 어렵기 때문에 농약과 제초제 화확비료를 살포하여 키운 재배지치 보다 가격이 높습니다만 무나 배추처럼 밭에서 재배된 재배약초는 아무런 약성이 없기 때문에 재배 약초를 드실 필요는 없다고 저는 봅니다.

 

 

자연산 지치는 뿌리를 너무 께끗하게 씻어서는 안되며 살짝 씻어서 뿌리에 축적되 지치의 약성이

빠져 나가지 못하도록 하여야 합니다.

 

장생도라지 보다는 부족하지만  천연 항생물질이 들어 있습니다.

 

 

 

 

 

 

 

 

 

 

 

 

 

 

 

 

 

지치의 효능 복용법  

 

지치는 옛날부터 산삼을 능가하는 효력이 있는 것으로 알려진 약초이다.

아마 단방약재로서 지치보다 뛰어난 효력을 지닌 약초도 달리 없을 것이다. 수십년 동안 약초를 캐며 살아온 채약꾼이나 노인들을 만나보면 오래 묵은 지치를 먹고 고질병이나 난치병을 고치고 건강하게 되었다는 얘기를 흔히 들을 수 있다.


지치는 지초(芝草), 자초(紫草), 지혈(芝血), 자근(紫根) 등으로 부르는 여러해살이풀로 뿌리가 보랏빛이 나므로 자초라는 이름이 붙었다. 보랏빛 뿌리가 땅 속을 파고 들면서 자라는데, 야생지치는 나사모양으로 한두 번 뒤틀리면서 자라고 재배하는 것은 바로 자란다.


지치는 열을 내리고 독을 풀며 염증을 없애고 새살을 돋아나게 하는 작용이 뛰어난 약초이다. 갖가지 암, 변비, 간장병, 동맥경화증, 여성의 냉증, 대하, 생리불순 등에도 효과가 뛰어나다. 오래 복용하면 얼굴빛이 좋아지고 늙지 않는다고 한다.

지치는 열을 내리고 독을 풀며 염증을 없애고 새살을 돋아나게 하는 작용이 뛰어난 약초이다. 갖가지 암, 변비, 간장병, 동맥경화증, 여성의 냉증, 대하, 생리불순 등에도 효과가 뛰어나다. 오래 복용하면 얼굴빛이 좋아지고 늙지 않는다고 한다.

지치는 암치료에 성약(聖藥)이라 할만하다. 강한 거악생신작용, 소염, 살균작용으로 암세포를 없애고 새살을 빨리 돋아 나오게 한다.  지치는 막힌 것을 뚫고, 생혈(生血), 활혈(活血)하며 옹종을 삭여 나오게 하는 힘이 매우 센 데다가 보중익기(補中益氣)하는 작용까지 겸하였으므로 이 두가지를 합치면 뛰어난 암치료약이 될 수 있다.


지치는 갖가지 질병으로 신음하는 이 시대를 위해 조물주가 지금껏 감추어두었던 약인지도 모른다. 조선시대의 이름난 재상인 동고 이준경 선생이 지은 ‘시절가’에 다음과 같은 구절이 있다.


“무산천(無山川) 갓가오니 무명악질(無名惡疾) 독한 병이 함문곡성(緘門哭聲) 어이할꼬. 약이야 잇것마난 지초 오리 구해다가 소주 한 잔 전복하소 박씨하나 살릴손야.”


여기서 무명악질은 암, 에이즈 같은 난치병을 가리키고, 함문곡성은 문을 닫고 통곡한다는 뜻이니 에이즈 같은 수치스런 병에 걸려서 숨어서 혼자 슬퍼하고 밖으로 나타내지 않는 것을 가리킨다. 그 뒤의 구절은 지치와 오리를 구하여 소주를 넣고 달여 먹으면 100명 중에 한 사람은 살릴 수 있지 않겠냐는 뜻이다. 여기서 밝히기 어렵지만 실제로 암환자와 에이즈환자가 이 방법으로 완치되었다고 할 수 있을만큼 회복된 사례가 있다.

지치는 최고의 암치료약

 

지치로 술을 담가 두고 조금씩 오래 복용하면 정력이 매우 세어지고 피곤함을 모르게 된다. 비만증을 치료하는 데도 지치를 따를만한 것이 없다. 지치를 복용하면 포만감이 있어 음식을 먹지 않아도 배고픔이 느껴지지 않으며, 살이 웬만큼 빠지고 나서는 다시 음식을 마음대로 먹어도 살이 찌지 않게 된다. 뱃속에 어혈덩어리 같은 것이 뭉쳐 있기 쉬운 40대 이후의 여성들에게 제일 좋은 약초라고 할 수 있다.


지치는 심장을 튼튼하게 하는 작용도 있어서 늘 가슴이 두근거리고 잘 놀라는 사람, 심장에 가끔 통증이 있는 사람, 현기증이 있는 사람에게도 뚜렷한 효과가 있다. 악성빈혈환자도 6개윌쯤 꾸준히 먹으면 치료되고, 신장기능이 좋지 않아 손발이 붓고 얼굴이나 허리 등에 군살이 붙은 사람도 지치를 꾸준히 먹으면 해결된다.
지치를 가공하는 법도 다른 약초와는 다르다.

 

지치는 물로 씻으면 약효가 줄어드므로 절대로 물로 씻지 말고 솔 같은 것으로 뿌리에 붙은 흙을 털어내고 그늘에서 말리되 하루에 한 번씩 술을 품어주면서 말려야 한다. 따뜻한 방안 같은 데서 말리면 좋다. 지치는 10년 넘게 자란 야생지치라야만 제대로 약효가 있고, 재배한 것은 약효가 거의 없다.

 


지치의 약효에 대해서는 전설 같은 이야기가 많다. 내가 어렸을적에 같은 동네에 사는 어떤 사람이 산에 올라갔다가 3일 동안을 돌아오지를 않아 무슨 사고를 당한 것이 아닌가 하고 가족들이 찾아 나섰다가 마침 산에서 내려오는 그를 만났는데, 어떻게 된 거냐고 물었더니 산에서 팔뚝만한 지치 하나를 캐어 먹고 쓰러져 잠이 들었다가 이제 깨어나서 내려오는 중이라고 하였다. 그 후로 그 사람은 안색이 좋아지고 한겨울에 홑옷을 입어도 추위를 모를만큼 튼튼한 체질로 바뀌어 지금까지도 건강하다.


또 나하고 가깝게 지내는 한 수도자는 길이가 70cm나 되는 큰 지치를 날로 짓찧어서 먹고 죽은 듯이 쓰러져 잠이 들었다가 이틀 뒤에 깨어났더니 고질적이던 두통, 축농증, 만성 장염이 깨끗하게 나아버렸다고 했다. 재미있는 것은 그때 남은 찌꺼기를 그 수도자의 제자가 물잔으로 한 잔쯤 마셨는데, 그 제자도 쓰러져서 하루가 지난 뒤에야 깨어났으며 그 뒤로 허약하던 몸이 매우 튼튼해졌다는 것이다.


겨울철 눈쌓인 산에 지치가 있는 곳 주변에는 눈이 빨갛게 물이 든다. 지치 뿌리에서 뿜어내는 기운이 하얀 눈을 빨갛게 물들이는 것이다. 그래서 약초꾼들은 얼어붙은 눈 위에서 지치를 찾아낸다.


지치는 산 속에서 수도하는 사람들이 비밀리에 환골탈태하는 선약을 만드는 데에도 쓴다. 불사신방(不死神方)이라고 부르는 이 선약을 오래 복용하면 추위를 타지 않고 몸이 따뜻해지며, 어혈이 생기지 않고 살결이 잘 익은 대추빛처럼 되며 놀랄만큼 기운이 솟구치게 된다고 한다.

 

지치 복용법

'지치'추출물 관절염 부종 64% 줄여줘


파골세포 분화 억제 뼈조직 파괴 막아


국산약초 '지치'가 류마티스 관절염 개선에 뛰어난 효과가 있는 것으로 밝혀져 국내 약초자원 이용에 희소식이 되고 있다.

농촌진흥청(청장 김재수)의 이번 연구결과는 약 4천억원 규모에 해당하는 우리나라 관절염 시장의 대부분을 외국회사가 점유하고 있는 상황에서 국내 약초자원을 이용하여 관절염 치료소재를 개발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고 할 수 있다.

농촌진흥청은 실험동물 쥐에 류마티스 관절염을 유발시키고 시코닌계 색소성분이 함유된 지치 추출물의 항염증 효과를 조사한 결과, 지치 추출물을 처리하지 않은 시험군에 비하여 지치 추출물을 처리한 시험군에서 염증에 의한 부종이 64% 줄어들었다. 이는 관절염 치료제인 멜록시캄(72% 감소)과 비슷한 항염증 효과였다.

또한 지치 추출물이 뼈의 조직을 파괴하는 파골세포 분화를 억제해 관절염으로 인한 뼈 조직의 파괴를 막아주는 효과가 있는 것도 확인했다.

특히, 중국산 지치와의 효능비교 실험에서도 국내산 지치 추출물이 중국산 지치보다 관절염에 더 우수한 효과가 있음이 밝혀져 향후 국내산 지치의 수요가 급증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지초(芝草)라고도 불리는 지치는 지치과(一科 Boraginaceae)에 속하는 다년생 초로 억센 털이 달린 줄기는 곧게 30~70cm쯤 자란다. 붉은 자주색의 뿌리는 땅속으로 곧게 자라며 열매는 회색의 삭과(朔果)로 익는다.

지치 뿌리는 예로부터 혈액순환 촉진, 해열, 해독, 소염제로 사용되어온 약초이자 천연염료로도 많이 이용되어 왔다. '진도홍주'의 원료로도 사용되어온 지치는 기능성 약초와 식용색소 등 개발 여지가 많은 약초이다. 봄과 가을에 가늘고 긴 뿌리를 캐서 그늘에 말린 것을 자초근(紫草根) 또는 자근(紫根)이라고 하여 한방에서 해독제·해열제·이뇨제·피임약으로 쓰며, 화상이나 동상 또는 물집이나 습진 치료에 쓰기도 한다. 또 뿌리에서 자줏빛의 물감을 얻어 쓰기도 한다.

농촌진흥청 인삼약초가공팀 김금숙 연구사는 "향후 국산지치의 뿌리에서 분리한 색소성분과 지치 뿌리 추출물을 이용해 관절건강과 관련된 기능성 식의약 소재와 제품을 개발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 송창희

# 옛문헌에 나오는 지치의 약성

▶향약집성방에서= 지치는 맛은 쓰고 성질은 차며 독이 없다. 명치 밑에 사기가 있는 것과 다섯 가지 황달을 치료하고 비위를 보하며 기운을 돕는다. 또 막힌 것을 잘 통하게 하고 오줌을 잘 나가게 한다. 배가 부은 것, 아픈 것 등도 치료한다. 고약에 섞어 어린이의 살이 헌데와 얼굴에 난 뾰루지를 치료한다.

▶동의학사전에서= 지치는 심포경, 간경에 작용한다. 혈분의 열을 없애고 독을 풀며 발진을 순조롭게 한다. 또한 혈을 잘 돌게 하고 대변을 잘 누게 하며 새살이 빨리 돋아나게 한다. 예전에는 홍역의 예방과 치료에 주로 써왔으나 지금은 홍역이 없으므로 화농성 피부질환에 주로 쓴다. 또한 변비, 소변장애, 화상, 동상, 상처, 습진, 자궁경부미란 등에도 쓴다. 하루 6~12g을 달여 먹는다. 설사하는 데는 쓰지 않는다.

▶신초 본초학에서= 지치는 청열·해독·소염제로서 홍역의 예방·치료 및 두창, 성홍열, 단독, 패혈증, 악창 같은 일체의 급성염증과 화농성 질병에 탁월한 효과가 있고 화상, 동상, 습진에도 쓴다.


#지치 복용법

▶지치차로 복용하는 방법= 15g를 물 1L와 함께 넣어 끓이다가 물이 끓기 시작하면 약한 불에서 1시간 정도 은근히 더 끓여준 후 마신다.

▶가루로 복용하는 방법= 지치 가루를 하루에 두 숟갈 정도 3~4회 더운 물이나 생강차와 함께 먹는다.

 

*자연산 지치를 생수와 토종한봉꿀 유기농배, 완전발효산야초효소 죽염등을 넣고

믹서기로 갈아서 매일 드시면 맛도 좋고 약성도 좋을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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