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암 항암치료 1년6개월 사망[항암치료 부작용]항암제는 증암제 암전이제 발암제
아빠가 직장암 이에요
민지민아 조회 592 추천 0 2008.12.23. 10:49
워낙 술과 담배를 좋아하시던 아빠...
작년 3월부턴 담배도 끈으시고 좋아하셨는데.. 가을쯤 혈변이 나온다고 하시더니 병원에서 며칠 약 지어 먹고..
아마. 이때 병원에 왔었어야 했나봐요.
올 5월부턴 화장실도 무척 자주가고 하시더니 너무 힘들어서 6월 16일 동네 대장항문과에서 대장 내시경을 받았어요.
그날 바로 큰병원으로 가라고 하더라구요.
아는 인맥 총 동원해서 서울대로 갔는데 입원하고 치료하라는데 입원하려면 한달은 기다리라 하길래
삼성의료원으로 모셔 바로 일주일후부터 항암치료 시작했어요.
손주가 5명이나 되시지만 아직 60도 안됐어요.. 울아빠.
처음엔 정말 하늘이 무너진다는 표현이 맞겠더라구요..
지금 항암 8번째 하셨어요. 첫날 주사로 맞고 그날 저녁부터 4알씩 아침,저녁 약으로 2주먹고 1주쉬고 또 치료...
근데 직장에 발견된 암은 수술로도 어렵고.. 간에 전이가 된 상태라...
둘째 고모부가 직장암이셨고.. 작년 겨울 아빠 바로 밑 작은아버지는 임파선암으로 돌아가셨어요..
그때 작은아버지 꼬박 한달이상을 병원에서 앉아서만 주무시고 힘들게 치료하는거 보시곤..
입버릇처럼 저렇게 살다간 안가겠다고 하셨어요..
그래서 아직도 저희 가족은 아빠한테 제대로 말도 못하고.. 그냥 초기에서 간쪽에 좀 않좋다고만 알고 계세요.
직장쪽은 수술해도 인공항문 달아야 한다는데 그건 아빠가 죽어도 싫으시대고...
병원서도 이제 항암치료도 효과가 없을듯 하다고 하시네요..
그나마 항암치료중에도 머리빠짐이나 구토같은 부작용은 없었구요..
항암주사 맞고오시면 며칠간은 좀 힘들어 하시는거 빼고는 괜찬아 보였는데 한달전쯤 부터는 식사를 많이 못하세요..
지금 우린..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심정에 고대병원에 가보려구요..
왜 얼마전 방사선 동위원소 치료법 그거라도 알아보려구요.
우리에게도 희망은 있겠죠???
이기적인 마음
조회 354 추천 0 2009.02.17. 13:22
아빠는 더이상 항암치료를 안하시려고 합니다. 얼마전 올렸던 글처럼 3월쯤 시골 공기좋은 곳으로 요양이나 가려구요... 근데 어제 참 속상한 얘기를 들었네요..
아빠는 8남매에 둘째 아들 입니다.. 위로 고모 두분 쌍둥이 큰아버지는 돌아가셨고 아빠, 밑에 작은아버지 제작년 돌아가시고 작은아빠, 막내 작은아빠, 고모....
저희집은 딸만둘인 집이고.. 그동안 아빠가 일해서 번 돈으로 엄마아빠 생활하셨고... 여기에 적기는 길지만 들어논 보험도 고지의무 위반이라 하여 싸울 시간도. 힘도 없어 그냥 진단금조금하고 냈던 보험료 받고 끝냈구요.. 딸인 저희도 그리 넉넉한 형편은 아닙니다.
엄마가 시골에 가게되면 준비할게 좀 있을거 같아 할아버지께 도움을 청하려고 사촌 큰아버지한테 전화를 했던 모양입니다. 큰아버지가 그러셨다더군요.. 말도 꺼내지 말라고 구정에 고모 작은아빠들 모였는데 그러더랍니다.
엄마더러 나가서 돈벌어야지 않겠냐고 애만 끼고 있으면 머하냐고... 지금 엄마가 저희 둘째를 봐주시고 제가 60만원씩 드리거든요. 3월부턴 둘째도 어린이집에 갑니다. 근데 참 속상하더라구요.. 그래요.. 돈 없는게 죄인가 봅니다. 저희아빠 오래 못사십니다. 지금도 점점 기력이 약해지고 하루가 다르게 힘들어하는 모습이 보입니다. 아침엔 우유에 마 갈아서 한잔 점심 조금 저녁도 조금 그외 과일주스.. 엄마가 그나마 이것저것 물어보고 입맛 당기는걸로 챙겨 드리고 있어요. 엄마더러 나가서 일하라 하면 하루종일 아빠는 집에 혼자 남아서 머 합니까? 어찌 자신 피붙이가 죽어가고 있다는데 저런말이 나올까요?
큰아버지가 사람도 아니라고 했답니다. 어찌 저러냐고.. 처음에야 아빠 어떠냐고 전화하더니 지금은 연락도 없고 할아버지는 한번 오시지도 않았구요.. 고모들도 한번인가 와보시곤 얼굴도 못봤습니다. 자기 자식, 형제가 아파서 죽어간다는데 어떻게 저렇게 말할수 있는지... 너무나 원망스럽습니다.
사촌 큰아버지가 얼마전 쌀을 한자루 보내셨더라구요.. 그거 왜 보내주냐고 그러더랍니다. 엄마나 저희는 지금 너무 힘듭니다. 경제적으로도 그렇고 정신적으로도 그렇고.. 하지만 아빠만 할까요? 본인 그마음을 누가 알까요.. 사람들이 정말 야속하네요... |
오랫만에 글 남기네요.. 친정아빠가 직장암으로 투병중이신데.. 한 2주전부턴 통 먹질 못하시고.. 외출도 안하고 겨우 스프정도만 먹고 계셔서 오늘 주치의한테 검사를 했더랬죠. 엄마말이 통증이 심하다고 하니까 먹는 몰핀을 처방해 줬다는데.. 제 좁은 지식으론 그거 먹고 내성 생기면 나중에 통증 조절 안된다고 들었는데.. 이제 아빠가 얼마 남지 않은걸까요? 잠깐새 많이 마르고 늙으셨더라구요.. 오늘은 운전도 못할거 같다고 신랑하고 같이 갔어요. 지난주만해도 혼자 운전하고 드라이브도 하셨는데.. 그전엔 병원에서 처방해준 진통제를 받아서 먹었는데 한달 60알인가 90알을 한달이 되기도 전에 다 먹었대요 통증이 있으면서도 참으시는거 같은데 통 내색을 해야 말이져.. 이젠 밥도 제대로 못먹는 아빠 앞에서 먹는거조차 죄스럽게 느껴 지네요.. 정말 우리에게 기적은 없는걸까요? 병원치료 중단했을때 잘먹고 건강하면 거짓말처럼 나을수도 있겠다 싶었는데 그건 아니었나봐요.. 날씨도 이런데 기분마저 너무 우울하네요.. |
너무나 걱정이 됩니다..
민지민아 조회 342 추천 0 2009.09.25. 10:38
작년 6월 직장암 판정 받으신 친정아빠... 지금 15개월째.. 10일전부턴 완전 식사를 끈으시고.. 생과일쥬스와 그린비아만 드셨어요. 수요일에 병원에 소변빼러 입원하셨다 하루만에 퇴원하시고 어제새벽 밤새 검은변을 6번 보시더니 아침엔 빨대로 물조자 못드시네요..
출근중 엄마의 전화... 사람도 잘 못알아 본다고 하세요. 지금 사무실에 앉아 있지만 일이 손에 잡히질 않네요. 아무래도.. 시간이 얼마 안남은거 같아요.
아직 못다한 말도 많고 해드리고 싶은것도 많은데.. 이곳에서 여러님들 후회하시는거 보면서도 왜 나는 진작 그러지 못했나...
방금 호스피스에서 다녀갔는데 오늘은 넘기실거 같지만 주말은 힘들거 같답니다.... 집으로 가봐야 겠습니다.. |
경기도에 있는 호스피스 병원
이런 글을 정말 쓰고 싶지 않은데..... 이렇게 까지 되어 버렸네요.. 직장암으로 작년 6월부터 투병중이신 친정 아빠가 이제 얼마 버티질 못하실거 같아요.. 삼성의료원 담당의는 호스피스 병동을 권하더랍니다.. 지금은 집에서 엄마가 혼자 돌보고 계신데.. 지금이야 조금씩 거동하고 괜찬지만 갑자기 나빠지고 하면 어쩔까 걱정이 되시는지 친정엄마도 이젠 호스피스를 한번 알아보라고 하시네요. 저희집은 경기도 성남이에요. 되도록 이근처이면 좋겠는데.. 현재 두분 모두 수급자로 되어 있어서.. 병원비는 얼마 안나올꺼 같은데.. 분당이면 좋겠지만 용인이나 이천.. 머 이런쪽도 괜찬고 추천좀 해주세요.. |
하늘로 떠나신 아빠..
민지민아 조회 996 추천 0 2009.09.30. 11:45
지난 금요일 이곳에 글쓰다 바로 조퇴하고 집에 갔었어요... 그날 새벽부터 검은변을 계속 쏟아내시고.. 아침부턴 의식도 가물
아빠를 불러봐도 딸을 알아보지 못하시는건지 거친 숨만 몰아 더라구요. 불러도 대답도 못하시고 눈만.. 병원으로 가자고 해도 한사코 싫다고 하셔서 그냥 집에 계셨었는데..
주말을 넘기시기 어려울꺼 같다는 호스피스 간호사 말을 듣고 부랴부랴 영정사진을 준비하고 그런데 아무리 찾아봐도 증명사진 한장 없드라구요. 가족 사진도 없고.. 이럴줄 알았으면 진작 사진이라도 같이 찍어둘껄 4년전 큰조카 돌사진에서 웃고 있는 아빠 사진을 찾아서 스캔해서 작업하고 겨우 사진관에 맡기고..
그렇게 오후를 보내고 저녁이 되니까 아빠 상태가 더 나빠 지더라구요.. 점점 호흡하는 주기도 짧아지고 결국, 거친 숨을 몰아쉬던 아빠 7시 40분경 영영 저희 곁을 떠나셨어요. 아빠나이 겨우 58세.. 환갑도 못보고 그흔한 해외여행 한번 못가보고.. 저는 참 나쁜 딸인가 봅니다. 시댁에서 사는 동생은 그때 오고 있는중이라 전화도 못하고.. 바로 장례식장으로 옮기시고... 사람들이 그러더라구요. 아빠 참 좋은분이라고 착하신분.. 남은가족들 자식들 생각해서 힘들지 말라고 주말앞두고 금요일 저녁에 돌아가신거래요.
그래서 그런지 아들도 없는 우리집 생각 보다 명절 앞두고도 손님들도 많이 와주시고.. 정신없이 장례를 치루고 어제 삼오제까지 다 마쳤어요. 아빠 화장해서 성남 영생관 추모관에 모셨어요. 아빠가 생전 수급자 였던터라 화장비며 안치하는 비용까지 모두 무료로 할수 있었어요..
그런데 더욱 기구한건... 아빠 가신날.. 우리 엄마 생신이었어요. 7년전 외할머니도 엄마 생일날 돌아가셨는데.. 아빠마저 엄마 생일에 떠나셨어요. 동생은 그러더라구요.. 시골사는 작은딸 바빠서 자주 못온다고 아빠제사때와서 엄마 생일까지 보내고 가라고 그렇게 돌아가신거라고
평생 힘든일만 하시다 1년 넘은 암투병으로 지칠대로 지치신 아빠.. 이제 좋은곳 가셔서 할머니랑 큰아빠 작은아빠 다 만나고... 아프지 않고 편히 지내시겠죠?
아직은 실감이 잘 안나네요.. 식사때 상을 차려도 아빠 불러야 할거 같고.. 늘 아빠가 앉던자리가 비어있는게 참 어색하고 암싸에 자주 들리지는 못했어도.. 이곳에서 많은분들 위로도 받고 도움도 받고 했었는데.. 지금까지 도움주신 많은분들 감사드려요.. 아빠는 가셨어도 가끔 들어와서 저도 도움 드릴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모두들 힘내시고 추석 잘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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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사항
"항암제 자체가 가장 강력한 발암물질입니다." 어느 양심있는 의사의 고백 -
참고사항
유방암의 겨우 수술은 할지언정 항암치료나 방사선치료를 절대 하면 안됩니다. 뼈나 뇌속 폐속에서 암이 재발합니다. 국소 재발은 생존율이 높지만 뇌와 뼈 폐는 생존율이 희박합니다.
유방암치료 후 뼈속이나 뇌로 전이 재발되는 이유..
많은 유방암 환자나 그 보호자 분들과 상담을 해 본 결과 한결같이 유방암이 다시 재발한 경우였다. 특히나 이들 유방암 환자들의 경우 대부분이 뼈로 전이가 되었다, 다른 암환자 분들중에도 뼈로 전이가 되는 경우가 많았지만 특히나 유방암 환자들은 거의 대부분이라고 할 만큼 뼈속으로 암이 전이된 경우가 많았다.
왜 이처럼 유방암 환자들은 암이 뼈로 전이 되는 것일까?. 현대의학이 암의 원인이 무엇인지 밝혀지지 않아서 암치료제를 만들수 없노라고 주장하듯이 왜 하필이면 치료가 더욱 어려운 인체의 뼈속으로 까지 암세포가 숨어들어가서 자라는지 정확한 이유는 단정 할 수가 없다.
그러나 암의 원인은 환경오염과 스트레스 오염된 음식과 깊은 연관이 있다고 알려진 것처럼, 유방암 환자들이 뼈로 암이 전이되는 이유에 대해 나는 독한 항암제치료와 수술 ,방사선 치료에 기인한다고 생각한다. 유방암 환자들은 거의 대부분이 젊은 여자들에게서도 많이 발생하는 편이다. 젊다는 것은 다른 장기들은 건강하다는 뜻이며, 깨끗하고 건강한 장기속에서 암세포는 생존해 나갈 수가 없다 . 따라서 유방암 환자들에게 독한 항암치료나 수술,방사선을 조사하면, 암세포들은 놀라서 다른 곳으로 숨어 들어갈 곳을 찾게 되고 여기저기 헤메이다, 마땅히 숨어 살곳이 없다보니, 뼈속으로 찾아 들어 가는 것이라고 본다.
다른 장기가 너무 단단하고 강해서 암세포가 숨어 들수가 없고, 할 수없이 세포들이 별로 없는 뼈속으로 들어가 숨게 된다는 것이다. 생명력이 강한 암세포는 뼈속에서도 살아 남아 세력을 키워 나가는 것이다.
이렇듯 뼈속으로 숨어든 암은 치료가 상당히 어렵다고 한다. 사실 뼈속으로 전이 된 암은 현대의학적으로는 거의 치료불가능 하다는 것이 정설일 것이다. 그 이유는 현대의학적으로 암을 치료 할 수 있는 방법이라는 것이 암을 일시적으로 축소시키는 항암치료와 방사선 치료밖에 없는데, 뼈속까지 항암치료나 방사선 치료가 그 효과가 미칠 수가 없기 때문이다.
이것은 마치 땅속으로 숨어 들어간 두더쥐를 잡겠다고 쉴새없이 땅을 파는 것과 같은 이치이다. 파고 들어가면 갈수록 숨어 들어가는 두더지를 잡지도 못하면서 땅속만 쑥대밭으로 만드는 것과 마찬가지로 , 항암치료나 방사선 치료를 하면 할 수록 암환자의 몸은 회복불능으로 산산조각이 나게 될 뿐이라는 것이다.
일본의 소몬하치오치병원의 원장인 마가라 준이치[암전문의사]씨는 자신의 병원에 입원한 암환자들을 대상으로 항암치료와 수술치료,방사선 치료 그리고 아무 치료도 받지 않고 자연요법치료를 받은 4부류의 암환들을 대상으로 실험한 결과를 발표 하였다. 이 4부류의 치료법으로 몇백명의 암환자들을 치료해 본 결과 가장 치료효과가 나쁜 그룹은 방사선 치료를 받은 암환자들이였으며, 다음이 항암치료, 그 다음이 수술치료, 그리고 가장 치료 효과가 좋은 암환자들은 아무것도 치료하지 않고 자연치료를 받은 사람들이였다고 한다.
일본에서는 일부분이기기는 하지만 대체의학이나 자연식이요법치료도 건강보험이 적용된디고 한다. 그런 이유로 소몬하치오치병원에서는 항암치료와 방사선 수술 그리고 자연치료법으로 암을 치료하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그 치료효과를 검증 할 수 있다고 한다.
이런 조사 내용을 바탕으로 소몬하치오치 병원의 원장인 암전문의 마가라준이치씨는 이런 말로 결론을 내리며 암환자들에게 간곡하게 호소 하였다. " 암은 아무 치료도 받지 않는 것이 가장 낫기가 쉽다. 이 사실을 이해 하는 사람이 늘어 나기를 나는 진심으로 바라고 있다". 라고 말이다. 실제로 임상실험과 검증을 한 암전문의사이자 병원장인 사람이 병원의 수익에 반할 수 있는 말을 하는 이유는 자신의 양심을 속이는 것을 스스로 용납 할 수 없기 때문일 것이다. 환자의 건강보다는 재물에 눈이 멀어 집단 이기주의로 뇌물수수와 집단파업을 일삼는 잘못된 교육의 희생자들인 우리나라 의료진들과는 달라도 너무 다른 것은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본다.
우리나라에서도 양심선언을 하는 암전문의사를 살아 생전 만나 볼 수 있으려나...
유방암수술하면 암이 전신으로 퍼져나가는 이유 밝혀지다 *미국 일리노이 주립대학 워렌 콜박사 발표*
1950년대에 미국 일리노이 주립대학의 워렌 콜 박사는 수많은 임상실험결과와 조사를 바탕으로
" 암수술을 시행 한 후 , 환자의 말초신경 부분의 혈액을 검사함으로써 암수술이 원인이 되어 암세포가 전신으로 퍼져 나간다는 사실을 과학적으로 입증해 내었다
그런데 이런 과학적이로 합리적인 의학상식 마져 거부하고 반대하는 의사들은
" 비록 암세포가 암수술로 인하여 다른 곳으로 전이는 할 수 있으나 아직 침범 당하지 않은 부분은 암세포를 억제 할 수 있다 라는 반론을 펼쳤다..
하지만 이것은 너무도 어리석은 반론이다. 만일 암환자가 암세포의 전이를 억제할 수 있다면, 그는 처음부터 암에 걸리지 않았을 것이기 때문이다.
암의 전이를 억제할 수 없을 정도로 몸이 오염되어 있는 것이 암환자의 상태이므로 암수술이 암을 전신으로 퍼져 나가게 되는 주요 원인이 되느 것은 당연한 이치라고 할 것이다. *" 나는 현대의학을 믿지 않는다"참조 서적 -105페이지 -문예출판사-로버트 S 멘델존 의학박사 [미국 시카고 마이클 리세 병원장 소아과의사]*
이런 잘못된 의학상식이 현대의학 상식으로 정착하면서 현대의학으로는 암치료법은 암을 고칠 수 없으며 오히려 '암을 발생 시키는 주요 원인이 되고 있는 것이다.
제약회사와 의사들의 자본주의와 이기주의 때문에 진실의학이 감춰지고 거짓의학이 자리잡아 오늘날 수많은 사람들을 죽음으로 내몰아 가는 것은 아닐까?..
항암제가 효과가 있다는 말은 악마적 속임수*
암환자나 가족들이 진정으로 알고 싶어 하는 것은 암환자에게 "투여되는 항암제가 정말 효과가 있는 있는가?"라는 것이다. 요컨대 "그것으로 암이 낫는지 어떤지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알고 싶어 한다. 그리하여 의사에게 물어 보면 의사는 "괜찮습니다 유효율은 확인되었습니다"[*유효율*일시적으로나마 암의 크기가 줄어드는 것]
그러면 환자와 그 가족들은 "다행이다 효과가 있다니,이제 살수 있어" 라며 서로 손을 맞잡고 눈물을 글썽인다. 하지만 여기에는 절망적인 속임수가 존재한다 취재과정에서 그 현실을 알게된 나는 눈이 뒤집히는 줄 알았다. 현재 항암제의 유효성 판정은 항암제 투여후 4주 이내에 암의 크기가 아주 조금이라도 축소되기만 하면, "효과 있음" 으로 판정된다. 즉 항암제를 투여하면 암환자가 얼마나 더 오래살 수 있는가 아니면 더 빨리 죽을 수도 있는 것이 아닌가 하는 것과는 상관없이 무조건 암의 크기만 줄어들면 무조건 항암제를 제조하여 판매하도록 허가를 내준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왜 4주동안만 효과가 보이면 유효율을 인정하여 시판을 허락 하는 것일까? 그 수수께끼는 손쉽게 풀렸다. 항암제는 명백한 "독약"이다. 생체에 "맹독"을 투여하면 그 독성으로 인하여 손상을 입는다 암세포중에서도 어떤 것은 독성에 놀라서 꿈틀하고 움추려 드는 반응을 보이기도 한다. 이것을 효과가 있다고 판정하는 것이다.
그러나 암세포의 축소효과는 대략 환자 10명 가운데 1명에게만 나타난다 그래서 항암제의 유효율이 10%인 것이다. 90%의 암환자는 암이 움찔하지도 않는다. 그런데도 정부[일본 중앙 약사심의회]는 항암제를 의약품으로 승인해 왔다. 암이 정말 낫는지 어떤지 조차 모르는 채 말이다. 이것만으로도 심의회 의원들이 제약회사의 노예라는 사실을 논할 필요조차 없다.
*10명중 1명이 암의 크기가 줄어 들 뿐이다. *
이러한 진실을 안다면 암환자나 가족들은 놀라서 쓰러질 수 밖에 없다. 의사의 "효과있다" 라는 말은 환자나 가족에게는 "나을 것이다" 라는 뜻으로 들린다. 그러나 사실 이 말은 투여 후 4주 이내라면 " 아주 조금 줄어든다 라는 의미에 지나지 않는다. 그것도 10명중 1명일 뿐이다. 하지만 항암제의 맹독성은 100% 모든 환자를 덮쳐 지옥의 고통을 안겨준다. 그러나 항암제를 투여할 때 환자나 가족들에게 " 효과가 있다" 라는 이 말의 진짜 의미를 세심하게 설명하는 의사는 아마도 없을 것이다. 의사나 제약회사가 말하는 항암제가 " 효과가 있다" 라는 말은 속임수의 극치라고 하겠다.
*봉인된 반항암제 유전자의 실체*
겨우 10명중에 1명이기는 하나 어쨋든 간신히 크기가 줄어든 암도 4주가 지나면 다시 증식하기 시작한다. 마지막 희망도 사라지는 것이다. 하지만 이러한 진실 즉 항암제가 참으로 무력하다는 사실은 암치료의 어둠속에 깊숙이 은폐되어 왔다. 미국국립 암연구소의[NCI] 테비타 소장이 미의회 증언석에서 ''항암치료는 암치료에 효과가 없다. 우리는 깊은 절망감에 사로잡혀 있다" 라고 증언했다. "암제로 암의 크기를 줄여도 암세포는 다시 내성이 생겨 반항암제를 만들어 내서 항암제를 무력화 시킨다,이는 농약을 살포하면 곤충이 내성이 생기는 것과 마찬가지이다"라고 솔직하게 털어 놓았다. 따라서 항암제를 아무리 많이 투여해도 깨진 독에 물 붓기 " 일 뿐이다.
*4주일 동안의 유효율 판정 수수께끼가 풀리다. *
밑빠진 독에 물붓기 뿐만이 아니라 암의 증식및 증대를 시작한다. 암이 재발하는 리바운드 현상이 나타나는 것이다. 자연치료와 기공치료로 암을 치료하는데 커다란 실적을 올려 전국적으로 유명한 야먀마 의사는 "항암제를 사용하면 흉포한 놈만 살아남는다" 라고 말한다. 농약에 대한 해충구제와 마찬가지이다. 농약에 대한 내성을 획득한 극도로 생명력이 강한 해충이 반격해 오듯이 항암제 투여로 강한 암세포만 살아남는다는 것이다. "암은 때리면 때릴수록 흉포해 진다. 이것은 생명체의 기본 성질이다. 생명은 반듯이 살아남으려고 한다" 라고 야야마 의사는 설명한다.
여기서 불가사의한"4주일"의 수수께끼가 풀린다,. 부자연스럽게도 단기간을 판정범위로 정한 이유는 그들이 반항암제 유전자의 존재를 옛날부터 알고 있었기 때문이다. 항암제 투여후 반년 혹은 1년 동안의 경과를 관찰하면 한 때 조금이나마 줄어든 암이 반발해서 증식하기 시작한다. 그런데 이런 사실이 들키게 되면 곤란하므로 그들은 4주일이라는 극히 짧은 기간으로 항암제의 유효성을 판정하는 반칙을 쓴 것이다. 참으로 악마의 속임수가 따로 없는 것이다. 돈을 많이 벌기 위하여 수많은 암환자들은 죽음에 빠뜨리는 짓을 자행하는 것이다.
암환자들은 항암치료를 받은 후 " 좋아 졌어요 " 라며 퇴원 인사를 하러 온다 혈색도 좋아져서 직장에도 복귀한다. 그런데 반년 정도 지나면 그 사람의 모습이 보이지 않는다. "재발했다고 하네" 라는 주변의 속삭임 그리고 머지않아 죽었다는 소식이 들려온다,. 그렇게 건강했는데 어째서?.... 이 수수께끼가 반항암제 유전자의 존재로 명쾌하게 풀렸다. 손으로 꼽을 수 있을 정도인 약 10% 전후의 암환자들에게 효과가 있다고 해도 이시적일뿐 결국 반항암제 유전자로 인하여 항암제는 무력해 진다.
항암제로 공격을 당한 암세포는 더욱 힘을 기르고 흉포함을 증가시켜 반격한다. 하지만 암환자는 항암제로 인하여 중요한 면역력이 산산이 파괴된다.이미 승패는 분명하다. 야야마 의사는[암전문의] "항암제를 투여 하지 않은 경우에는 고칠 방법이 있지만, 항암제 투여로 면역력이 떨어져 있으면 면역요법도 거의 효과가 없다"고 탄식한다
*항암제는 증암제이다*미국의회증언
미국 국립암 연구소 테비타 소장의 " 항암제는 반 항암제 유전자로 인하여 암치료에 효과가 없다" 라는 중언으로 인하여 일본 암학계는 충격에 휩싸였다. 당황한 암학계는 "이 사실을 환자에게는 절대로 알리지 않는다" 라는 함구령을 내렸다. 이 때문에 반항암제 유전자의 존재는 일본의학계에서 어둠속에 봉인되어 버린 것이다.
충격은 이어졌다. 미국국립암연구소는 다시 " 항암제에는 강한 발암성이 있어서 다른 장기에 새로운 암을 발생시킨다" 고 발표 하였다 환자 가족들은 경악을 금치 못했다. 항암제가 강력한 발암물질이였던 다니..!!그것도 세계최고의 권위를 자랑하는 미국 국립암연구소의 보고서에 " 항암제는 발암제이며, 증암제이다" 라고 공식적인 선언을 한 것이다.
일본의 암학계는 다시 떠들썩 해졌다. 그리고 항암제가 " 증암제" 라는 사실은 절대 비밀이라며 관계자들의 입을 떠 막았다. 그리고 그들의 공범자는 언론이다. 이런 엄청난 뉴스에 대하여 모든 언론은 완전히 침묵함으로 일관했다. 대형 제약회사로 부터 거액의 광고비를 받고 있는 메스컴에게 있어서 대기업은 "주인님"이다. 주인님의 뜻을 거스르다니 그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항암제는 철저히 세포를 파괴한다. 모근세포 정자 생식세포 등등 가장 분열이 활발한 것이 혈구 세포인데 항암제는 적혈구 백혈구를 만드는 혈구세포를 집중공격한다. 이로인하여 불임이나 선천성기형은 물론이며,악성빈혈과 혈전이 다발로 발생하여 다양한 장기장애를 일으킨다. 온갓 세균을 잡아먹는 과립구세포는 완전히 전멸하여 체내에 수많은 곰팡이와 세균들이 몰려 들어도 방어 할 수가 없게 된다. 항암제투여로 암환자들이 금방 폐렴이나 구내염 신장염 등의 합병증에 걸려 암환자들이 죽음에 이르게 되는 것이다.
암환자들의 80% 는 암자체로 죽는 것이 아니라 항암치료의 부작용으로 인한 합병증으로 생명을 잃는다.
항암치료받은 환자 암재발율 두세배 높다[일본오사카대학 연구팀 발표]
[일본 오사카 대학 연구팀 발표]
Breaking news: cancer drugs make tumors more aggressive and deadly Thursday, January 19, 2012 by: S. L. Baker, features writer (NaturalNews) When natural health advocates warn against mainstream medicine's arsenal of weapons used to fight cancer, including chemotherapy and radiation, their concerns often revolve around how these therapies can weaken and damage a person's body in numerous ways. But scientists are finding other reasons to question some of these therapies. It turns out that while chemotherapies may kill or shrink tumors in the short term, they may actually be causing malignancies to grow more deadly in the long term. For the new research, Raghu Kalluri, MD, PhD, Chief of the Division of Matrix Biology at Beth Israel Deaconess Medical Center (BIDMC) and Professor of Medicine at Harvard Medical School (HMS), investigated whether targeting pericytes could inhibit tumor growth in the same way that other antiangiogenic cancer drugs do. How cancer drugs can spread cancer cells "If you just looked at tumor growth, the results were good," Dr. Kalluri said in a press statement. "But when you looked at the whole picture, inhibiting tumor vessels was not controlling cancer progression. The cancer was, in fact, spreading. This suggested to us that without supportive pericytes, the vasculature inside the tumor was becoming weak and leaky -- even more so than it already is inside most tumors-- and this was reducing the flow of oxygen to the tumor."
aggressive.html#ixzz1jxyVw27x [Colour fonts ad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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